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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시민을 위한 소통협력공간, 네모네일기 함께 만들어요~ 가을가을한 날입니다. 잠시 머물다 가시겠어요? 꽃을 한아름 안고 새초롬하게 바라보는 소녀의 표정이 절로 미소짓게 합니다. 이 그림을 배경으로 초록빛 나무벤치가 놓여있는 여기는 대전의 소통협력공간, COMMONZ FIELD 대전입니다. 낱말들을 살펴 보자니 알 듯 말 듯, 어떤 곳인지 어디 있는지 궁금하시죠? 대전의 소통협력공간, COMMONZ FIELD 대전은 바로 이곳 대전근현대사전시관과 한울타리에 있습니다. 분명 다른 이름이 있는데 대전근현대사전시관이라니 좀 낯설기도 하시지요? 바로 1932년부터 2012년까지 충청남도 도정을 책임졌던 옛 충남도청사 본관의 새 이름입니다. 충남도청이 충남 홍성 내포신도시로 이전하면서, 근대도시 대전의 100년 역사와 발전상을 한눈에 둘러볼 수 있는 대전근현대사전시관으..
2019 대전시 홍보매체(전광판 등) 무료로 이용하세요! 9.10일까지 신청 대전시가 광고판, 전광판 등 홍보매체를 이용해 무료로 홍보해주는 ‘2019년 제2차 홍보매체 시민이용 사업’을 추진합니다. ​ ‘홍보매체 시민이용 사업’은 관내 소기업(소상공인), 사회적기업, 비영리 법인·단체 등이 겪고 있는 홍보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가 보유한 홍보매체 일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 대전시는 내달 10일 까지 공모를 통해 접수된 법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대전시 홍보매체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뒤 오는 10월 중 홍보매체 이용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입니다. ​ 선정된 법인·단체에는 시가 보유한 홍보매체의 약 30%가 제공되며, 이들 법인·단체에는 디자인 기획부터 제작 및 부착 등 홍보 전반 업무가 지원됩니다. ​ 홍보시안 제작은 지역대학의 디자인관련 학과 교수..
대전 새 야구장 베이스볼 드림파크, 개방형 구조로 2024년 완공 목표! 대전의 새 야구장 베이스볼 드림파크가 2024년 완공 목표로 2만 2,000석 규모의 개방형 구조로 지어집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5일 11시 시청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갖고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 기본계획(안)’을 발표했습니다. 베이스볼 드림파크, 개방형으로 베이스볼 드림파크는 개방형으로 설계되며, 향후에 돔구장 증축이 가능한 구조로 시공될 예정입니다. 규모는 연면적 52,100㎡, 지하1층과 지상4층에 관람석 22,000석, 주차장 1,863대를 수용할 수 있도록 조성되며, 사업비 1,393억 원이 투입됩니다. 지하1층은 주차장과 구단관련시설, 지상1층부터 지상4층까지는 키즈파크, 관람석, 편의시설, 파티장 등이 마련됩니다. 특히, 그라운드 레벨을 지상1층 바닥 보다 6.5m를 낮추어 관람석..
허태정 대전시장 중구 정책투어! 뿌리공원 2단지 추진, 소통의 장 지난 7월 2일 대전 중구 침산동 뿌리공원 내 효문화마을 관리원 대강당에서는 중구 주민 15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허태정 대전시장의 자치구 정책투어가 있었습니다. 2019 자치구 정책투어 마지막 순서로 이루어진 중구 방문을 통해 '뿌리공원 2단계 조성사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허태정 대전시장은 먼저 인사말에서 "사람이 살아가면서 꼭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이 효인데, 대전 중구에 전국 유일의 효 테마공원인 뿌리공원이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중구청 한광희 총무국장이 '뿌리공원 2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내용을 브리핑했는데요. 2017년 현재 전국 문중 244기의 조형물이 설치돼 있고, 100여 문중에서 조형물 설치를 희망하고 있지만 수용부지가 부족하다고 ..
장태산 휴양림이 시민 모두의 휴식처가 되도록 - 자치구 정책투어 서구편 지난 13일 오후. 허태정 대전시장은 '2019 자치구 정책투어'를 위해 서구를 찾았습니다. 이번 자치구 정책투어는 방문시기를 특정하지 않고 자치구가 필요한 시기에 지원책을 가지고 계기방문해 시민과 토론회를 갖는 한편, 현장 점검을 하는 정책인데요. 지난 5월 30일 유성구를 시작으로, 6월 3일 동구에 이어 세번째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서구 정책투어는 '장태산 휴양림 일원의 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행사는 먼저 기성동종합복지관 다목적체육관에서 서구민들과 만나는 시간으로 시작되어 장태산자연휴양림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됐습니다. 장태산자연휴양림은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이 방문해 휴가를 보내면서 전국적인 명소로 떠올랐죠. 장태산 휴양림 일대의 개선과 정비사업의 지원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
영상으로 만나는 대전시 3문 저상버스! 대전시에서 '3문 저상버스'가 첫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3문 버스는 문이 3개! 3문 시내버스는 기존버스보다 1미터 더 길어 최대82명(입석포함)까지 탑승이 가능합니다. 3문 시내버스는 교통약자들이 쉽게 승차와 하차 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습니다. 휠체어 2대 또는 유모자가 4대까지 한번에 탐승할 수 있고 충전을 위한 USB포트도 4개를 갖추고 있습니다. 승차시 편의를 위해서 계단이 없으며 승강장 쪽으로 8 cm 까지 기울일 수도 있습니다. 휠체어 탑승자를 위한 호출버튼과 문이 완전히 닫히기 전까지 출발을 방지하는 시스템도 있습니다. 3문 버스는 급행1 번 노선에 2대, 급행 2번 노선에 3대를 배치하고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3문 저상버스 확대 도입으로 교통혼잡이 줄고 쾌적한 출퇴근 환경을 만..
한국 최장수 문학단체 신인상 수상 비결요? 시상(詩想)이 샘솟는 대전이요 한국 최장수 문학단체 '호서문학회'를 아시는지요. 호서문학회는 1951년부터 시작된 뿌리 깊은 문학회로 자리매김했죠. 최근엔 1949년 호서문학회를 알리는 광고가 발견돼 온 문학계가 고무돼 있답니다. 이런 유서 깊은 문학회에 중국인 유학생이 신인상을 수상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답니다. 바로 배재대 한국어문학과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왕리췬(王立群‧중국‧32) 씨입니다. 왕 씨는 지난해 발간된 호서문학 61호에 출품한 '잠' '환자' 등 시 2편이 평단의 높은 평가를 받아 신인상을 거머쥐었습니다. 그가 쓴 작품을 잠시 독백으로 따라 읽어 보세요. 화자가 되어 감성이 전달될테니까요. 왕 씨가 출품한 작품 가운데 '잠'인데요. 타인과 자아를 분리해 생각해낸 힘이 큰 공감을 얻게 합니다. 왕 씨는 "학부시절부터 대..
옛전설 깃든 대전트레킹코스 상세동 아들바위와 계룡산 생태탐방 누리길 때로는 복잡한 도심을 떠나 한적한 숲길을 걷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숲길을 걸으며 사색에 잠겨보고 문화 유적까지 접할 수 있으면 금상첨화이겠지요? 그래서 오늘은 가벼운 복장으로 상세동의 아들바위와 계룡산 생태탐방 누리길을 다녀왔습니다. 상세동의 아들바위는 바위에 돌을 던져서 처음 던진 돌이 구멍에 들어가면 아들을 낳는다는 전설을 간직한 곳입니다. 또 계룡산 생태탐방 누리길은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빼어난 풍광과 우수한 생태환경을 자랑하는 친환경지역입니다. 이곳은 최근에 국토해양부의 지원을 받아 계룡시가 새단장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 오늘 제가 다녀온 코스는 세동 마을에서 시작하여 아들바위를 거쳐 계룡시 육군본부 주차장까지로 정했습니다. 사색과 문화유산을 만나는 가벼운 트레킹이 목적이므로 대전 시내..
2019 대전방문의해 SNS로 알린다! 대전시소셜미디어기자단 위촉 현장! 2019 대전시 소셜미디어기자 위촉식 2019년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 위촉식이 1월 10일 오전 11시 30분에 대전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대전시 소셜미디어기자 50명이 위촉됐는데요. 대학생과 회사원, 주부를 비록한 다방면에서 활동중인 소셜미디어기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답니다.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소셜미디어기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함께 식사를 하는 등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대전시청 5층에 위치한 대회의실 입구 앞에는 '2019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단 위촉식' 안내판이 있었습니다. 자리에는 선정된 기자단의 이름이 가나다라 순으로 배치되어 있었는데요. 한편에는 소셜미디어 기자분들께 나눠줄 소셜미디어기자증이 준비 되어 있었습니다. 2019년 대전방문의해에 함께 활동하게 될 ..
유튜버 시바견곰이탱이x대전시, 곰이탱이가 대전에 놀러왔어요! 영상제목 : 대전에 강아지랑 빵 먹으러 왔어요 / 곰탱이와 대전 당일치기 여행 [대전시청x시바견곰이탱이] 장태산 휴양림 - 애견동반 가능 문화농원 식당 - 애견동반 가능 명화 사진관- 애견동반 가능 성심당 빵집- 애견동반 불가 1987파머스 카페 - 애견동반 가능 대전 중앙시장 - 애견동반 일부 가능 ---------------------------------------------------------------------- 이름 : 곰이(Gome) (Shiba inu) 성별 : 여(female) 생일 : 2015.07.01 특징 : 노란털에 흰양말 시바견, 앙칼짐 별명 : 쪼꼬미 (쪼꼬만 꼼이) 이름 : 탱이(Taeng) (Black tan Shiba inu) 성별 : 남(male) 생일 : 2015...
2018 관저 청소년문화제, 청소년과 마을이 함께 만드는 축제!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끼를 발산하는 '청소년문화제'가 8월 11일 토요일 관저문예회관에서 열렸습니다. '2018 대전 서구 관저 청소년문화제'는 기획 단계부터 청소년이 함께 하는 문화제로 지난해부터 많은 응원을 받았는데요. '우리 함께 가즈아~' 청소년 기획단 관저고: 임지원(1학년) 구봉고: 채지수(2학년) 동방고: 신채은(2학년) 서일고: 김정준(3학년), 박한종(3학년) 서일여고: 김경미(2학년), 노현아(2학년), 이서림(2학년), 이현지(2학년) 함열여고: 오나연(2학년) 구봉중: 이세형(3학년), 오상룡(3학년) 봉우중: 김민재(3학년), 임찬혁(3학년) 청소년교육공동체 꿈앗이와 관저동 주변의 중·고등학생뿐만 아니라 무주에 위치한 고등학생까지 매주 토요일 7시면 품앗이카페에 모여 기획 ..
대전이 좋은 이유는? 대전시공식페이스북 페친들에게 물었습니다! 대전광역시 공식 페이스북(http://facebook.com/daejeonstory)이 이벤트를 진행했는데요.대전시의 페친들이 댓글에 대전이 좋은 이유를 달아주셨더라고요.그 이유가 참 다양했는데요.OOO해서 대전이 좋다!그 이유를 한번 들어 볼까요? 여러분에 대전은? #앞으로도 대전시 많이 좋아해주세요!
내집 마련의 꿈! 대전시 청년주택임차보증금 지원사업 신청! 3월입니다. 많은 대학교들이 개강을 할 시즌인데요. 타지에서 오는 대학생들이 가장 먼저 생각하는 문제는 바로 주거문제가 아닐까 싶은데요. 다행스럽게도 기숙사에 붙는다면 괜찮지만 그렇지 않다면 자취나 하숙을 해야 합니다. 학교 근처가 편하긴 한데 가격이 좀 비싸고, 학교에서 좀 먼 곳을 하자니 도무지 아침에 일어날 자신은 없는 우리들! 이 외에도 대전으로 이제 막 직장을 옮기신 분들이나 많은 돈이 필요한 신혼부부 등 목돈 마련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지난 해 6월에 대전과 한국주택금융공사, 하나은행이 함께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융자지원 업무협약을 했단 사실 알고 계신가요? 그 협약으로 취업준비생, 사회 초년생, 신혼 부부, 신용회복 지원자 등 큰 돈 모으기가 어려운 청년들의 주거생활 안정을 위한 기반을 마련..
2018 대전광역시 e-시정도우미(제16기) 모집(3월 15일까지) 대학생 대외활동 2018 대전광역시 e-시정도우미(제16기)를 모집합니다.^^ 대전광역시 e-시정도우미는 시정참여는 물론 SNS를 활용해 대전을 널리알리는 역할을 합니다. 모든 활동은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됩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신청서는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일본 시마네현의 또 다른 대전시(大田市)에 대전 청소년이 떴다!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일본하면 어떤 도시가 떠오르세요? 도쿄, 히로시마, 나고야, 삿포로…. 그런데 일본에도 대전(大田)과 같은 한자를 쓰는 도시가 있다는 거 아세요? 바로 시마네현 중앙부에 위치하고 700년의 역사를 지닌 온천 휴양·관광 도시, 오다(大田) 시입니다. 우리 대전은 20개국 27개 도시와 자매결연 또는 우호협력을 체결했다는데요. 그 중에서도 일본 오다시는 이름이 같아서 인연을 맺었답니다. 세계적으로도 지명이 같은 경우는 드문데, 한자어 표기가 같은 경우는 세계에서 이 두 도시가 유일하다네요. 정말 인연이죠? 이 두 대전(大田)시는 1987년부터 다양한 문화교류를 하고 있는데요. 한·일월드컵이 열렸던 2002년부터는 해마다 청소년 상호방문 교류도 하고 있답니다. 하여 올여름, 운 좋게도..
재개관한 북까페형 구즉도서관, 사람과 책의 즐거운 만남 구즉도서관이 3개월의 리모델링 사업을 마치고 27월 26일에 재개관했습니다. 도서관 내·외부 시설의 개선, 자료실 공간확대, 디지털카페, 로비 휴게공간 마련, 로비 천정 햇빛 차단 시설 등 도서관 기능 확대와 이용자의 자유로운 이용 편의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2003년에 개관해 주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구즉도서관은 그 동안 자료실 공간이 협소하고 이용기능이 분산되어 있어 불편했었습니다. 이번 리모델링에는 5억 38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었습니다. 1층 로비를 들어서면 확 트인 공간과 높은 천장이 눈에 들어옵니다. 특히 천정에는 햇빛 차단 시설이 되어 있어 언제 어디에서나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한 편에 자리잡은 다채로운 색상의 휴게 공간은 까페같은 여유를 느끼게 합니다. 1층 디지털휴게실..
대전시 민선 6기 3년 결산! 대전의 행복을 그리다 "경청과 열정으로 미래 대전의 행복을 더 크게 그렸습니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27일 시청 기자회견장에서 민선 6기 3년 결산 기자브리핑을 갖고 그간의 성과와 향후 시정방향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권선택 대전시장은 지난 3년을 '경청과 소통', '열정과 도전', '미래와 행복' 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요약했는데요. 이에 대해 권선택 대전시장은 "그동안 시민의 이야기를 쉼 없이 들으며 경청과 소통으로 협치를 실현했다"며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추진, 국방신뢰성센터 유치 등 열정과 도전으로 나름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일도 해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날 권선택 대전시장은 내달 본격 시행되는 청년취업희망카드, 시민안전을 강화하는 특수구조단 등에 대해 설명하고 기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화사한 봄날 제3회 대전음악제와 함께! 올해 68회 공연 대전음악제는 일반시민을 비롯하여 도안신도시 주민들은 위한 공연문화 증진을 위해 마련한 정기 음악회입니다. 이 행사는 시민들이 자발적인 참여와 주도적인 기획 운영을 바탕으로 구성된 공연입니다. 이 음악회는 대전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전문음악단체나 새내기 음악단체가 참여합니다. 대전음악제는 올해 12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대전역사박물관 B동 1층 특설공연장에서 총 68회 개최되는데요. 대전시립미술관, 순수예술기획, 한국음악회 대전광역시지회가 주최하고 중앙문화재연구원이 후원합니다. 무료 음악회이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고요. 공연은 오케스트라, 국악, 재즈, 성악, 합창, 독주회 각종 앙상블 등으로 구성됩니다. 공연시간은 오후 3시와 오후 5시입니다. * 3월18일(토) : CPBC오케스..
대전 청년정책 네트워크(대청넷) 위원 모집 2월 10일까지 대전시가 대전청년의 삶과 문제에 관심을 갖고 청년을 대표하며 대전의 시민으로 함께 성장할 청년을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대전 청년정책 네트워크 위원 모집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 명 칭 : 대청넷(대전 청년정책 네트워크) ◆ 모집기간 : 2017. 1. 12(목) ~ 2. 10(금) ◆ 모집인원 : 50명 이내 ◆ 모집대상 : 만19세~39세로 대전에 거주하며 아래사항 중 하나에 해당되는 사람 ▸ 청년단체, 커뮤니티 등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는 청년 ▸ 청년문제에 관심을 갖고 대청넷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청년 ◆ 지원방법 : 신청서(시청 홈페이지 다운) 작성 후 이메일 또는 방문 제출 ▸ E-mail : eunju71@korea.kr ▸ 방문 : 대전시청 11층 정책기획관(대학청년담당) 대전..
대전시 내년도 국비 확보 2조 6347억 사상 최고, 현안사업 순풍 기대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우리시 현안사업 관련 국비 2조 6,347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확보했던 국비보다 4.1%(1,038억 원) 증액된 것으로, 내년 현안사업 추진에 순풍이 기대되는데요. 이 같은 성과는 연초부터 권선택 대전시장을 비롯해 담당 공무원들이 관련부처와 국회를 찾아다니며 국비지원 필요성을 설득하고 공조체계를 강화해 얻은 성과로 분석됩니다. ▲지난달 2일 국회를 찾아가 조정식 국토교통위원장에서 우리시 최대 현안사업인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에 대해 설명하는 권선택 대전시장 특히 대전의 도시철도 3호선 역할을 할 충청권광역철도 1단계 사업비 100억 원을 계획대로 확보한 것, 지난해 유치한 ‘대전나눔숲자연휴양림’ 조성사업비 129억 원과 산림복지진흥원 건립비 100억 원을 신규 사업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