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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연구개발특구

가을축제 2017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놓치면 후회! 프로그램 종합 안내 아래 콘텐츠는 월간 이츠대전 2017. 10월호 기사입니다.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은 과학기술도시 대전을 대표하는 종합과학문화축제다.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과학과 문화가 융합된 혁신기술을 통해 미래의 창조적인 상상력을 키우고 배우면서 체 험하는 잔치 한마당이다. 특구 내 우수한 정부출연연구소와 기업 연구소, 대학 및 첨단기업들의 우수한 과학기술 관련 콘텐츠들이 대거 전시되고 관람객들은 이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올해는 ‘과학과 문화의 융합! 미래를 엿보다’라는 주제 아래, ‘새로 운 물결 제4차 산업혁명’을 부주제로 행사가 꾸려진다. 4차 산업 혁명 특별시를 선도하기 위한 4차 산업혁명 주제전시관, 강연 및 체험 교육프로그램(X-STEM), 대덕특구연구기관 전시·체험, 첨 단 ICT, VR..
스카이 라인에서 눈으로 맛보는 대전! 게스트하우스 스카이라운지 진한 커피향과 멋진 풍경이 함께하는 편안한 휴식처 대덕 이노폴리스 게스트하우스 스카이라운지 *** 얼마전 천변 산책을 나갔다가 우연히 전망이 너무너무 좋은 스카이라운지 카페를 발견하였습니다. 대덕연구개발특구를 방문하는 국내외 과학기술인이 중단기적으로 체류할 수 있는 곳인 게스트하우스 14층에 위치해 있는데요, 일반 시민들에게 알려지거나 눈에 잘 띄는 층이 아니기 때문에 근방에 살면서도 전혀 몰랐더랬습니다. 유등천과 갑천이 조우하는 천변 산책로를 거닐다가 둔산대교를 건너서 게스트하우스로 향했습니다. 게스트하우스의 투숙객들에게는 20%의 할인 혜택을 주는 등 대덕연구개발특구를 방문하는 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쉼터로서 좋은 공간이 되어 주는 것 같습니다. 14층에 위치하였고 전경을 해치는 건물들이 가..
대한민국 창조경제 선진도시는 대전_염홍철 대전시장 월요아침편지 中 대한민국 창조경제 선진도시는 대전_염홍철 대전시장 월요아침편지 中 *** 최근 우리사회의 가장 뜨거운 화두중 하나는 바로 '창조 경제'입니다. 지난 2월 출범한 박근혜정부가 5대 국정 목표 중 첫 번째로 '일자리 중심의 창조 경제'를 제시하면서 국민적 관심도 덩달아 높아졌습니다. 그런데 높은 관심에 비해 '창조 경제'에 대한 이해는 다소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편지를 통해 '창조 경제'에 대한 제 생각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창조 경제'란 용어를 처음 쓴 사람은 존 호킨스라는 영국의 경영 전략가입니다. 그는 2001년 펴낸 저서 에서 "창조 경제란 새로운 아이디어, 즉 창의력으로 제조업과 서비스업, 유통업, 엔터테인먼트 산업 등에 활력을 불어 넣는 것"이라고 정의했습니다. 현 정부가..
"한강의 기적에서, 대덕의 기적으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거점지구 대전입지 확정!! 지난 설날이후, 계속된 과학벨트논란이 드디어 오늘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이명박대통령의 과학벨트선정 백지화에 따른, 충청권 민심이 크게 이반하고, 전국적인 과학벨트유치전이 되었습니다. 애초부터 충청권이 되는 것이 국가적이득에도 큰 도움이 될터인데, 이렇게 오랜시간을 끌게 된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었습니다. 비록 아직 분산배치라는.. 안타까운 점이 있기는 하지만 이러한 결정을 환영합니다. 염홍철 대전시장 역시, 이명박대통령의 발언에 의해 마음이 복잡하였을 듯 한데, 오늘 이 발표로 하여금 다시 안정된 대전 시책을 운영할 수 있게되었는데요. 염홍철 대전시장은 이번 과학벨트 선정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였습니다. "이제는 한강의 기적에서, 대덕의 기적으로" 염홍철 대전시장은, 기자회견문을 요약하면 『 이번 국제과..
[3월의 핫뉴스 4위] 한국타이어 대덕특구에 중앙연구소 신축 이전 MOU 체결 - 2013년까지 3천억원 신규투자 확정,‘대전경제 키우기’가속화 - 한국타이어(주)의 3천억 원 신규투자가 확정됨에 따라 올 들어 첫 대형 투자유치가 결실을 맺어‘대전경제 키우기’가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오전10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염홍철 대전시장, 서승화 한국타이어(주) 대표이사, 배용국 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 사업지원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타이어(주) 중앙연구소를 대덕특구 1단계 죽동지구에 확장이전 건립키로 합의하고 협약(MOU)을 체결하였으며, 현재 한국타이어(주)는 현재 유성구 장동에 중앙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지만 현 연구소 규모가 급증하는 타이어의 글로벌 경쟁력과 R&D 수요를 충족하기에는 부족하다고 판단해 죽동지구로 중앙연구소를 확장ㆍ건립하고, 오는 2013년 금산연구소(250..
[수도권] 대전에 더 많은 일자리가? [대전,수도권,기업유치,대전광역시,염홍철,대전시장] 대전시, 수도권 기업 유치 설명회 개최 -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유치에 열 올려 - 대전광역시는 올해 상반기에 이어서 하반기에도 10월 28일 오전 11시에 서울 구로구에 있는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수도권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업유치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수도권지역의 IT, BT, 자동차부품업체, 신재생에너지, 국방산업, 로봇 관련분야의 기업들이 참가한 가운데 대전시의 투자여건 및 대덕특구 산업용지의 입지장점과 지원제도 등을 설명함으로써 수도권 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특히, 이번의 설명회는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와 LH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가 공동으로 개최함으로써 참석한 기업들에게 대덕특구지역 입주에 대한 궁금증을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최근 대전에 중부지역본부를 설립한 한국산업기..
【 대전소식 】과학의 도시에 걸맞는 대표적 "과학축제" 발전추진! 【 대전소식 】과학의 도시에 걸맞는 대표적 "과학축제" 발전추진! 「 사이언스페스티벌, 주니어닥터 등 활성화 지속 추진 」 대전광역시는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주니어닥터 등 과학축제를 과학기술도시대전을 대표하는 과학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라며, 이와 관련하여 과학관련 어떤 축제도 폐지하거나 축소를 전혀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은 대전의 대표적인 과학축제로 과학발전의 모습을 현장에서 직접 느끼고 체험하는 축제로 지난해 봄과 가을 2차례에 걸쳐 41만명이 참여하였으며, 매년 관람객이 늘어나 올해에는 17만6천여명이 관람하여 지난해 봄 행사 보다 4만1천여명이 늘어났다며, 앞으로도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을 더욱 활성화하여 전국 최대의 과학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