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문광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전 트램, 빨리타고 싶어요! 푸른 하늘에 빨간 고추잠자리가 어울리는 가을이 성큼 다가왔는데요. 이렇게 파란 하늘 맑은 공기를 오래 보기 위해선 환경이 참 중요하겠죠? 자동차 운행 자제 및 공공교통 이용으로 지구 온난화와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도시철도 중심의 공공교통체계 구현 및 공공교통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특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제2회 공공교통 환경주간 기념식과 도시철도 중심 공공교통 환승체계 시연 행사가 9월 19일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개최됐습니다. "신기한 트램 빨리타고 싶어요!" 오늘 기념식에 단체로 현장체험을 하러 온 초등학생과 유치원생 아이들이 바이모달 트램을 처음 보자마자 한 마디씩 했는데요. 이렇게 멋지고 긴 차는 처음 봤다며 이런 차를 타고 학교에 가고 싶다는 얘기를 하면서 신기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였습니.. "야호~5월이다!" 대전 어린이날 큰잔치 생생 현장 어린이날, 대전시청 남문광장과 보라매 공원에서는 제96회 어린이날 큰잔치가 개최됐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담으러 어린이날 큰잔치가 열리는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오늘날 비혼주의자나 딩크족(Double Income, No Kids)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1인 가족 인구가 늘어나면서 가족 구조도 많이 달라졌는데요. 달라진 가족 형태만큼 어린이들의 재잘대는 웃음 소리도 부쩍 귀해졌습니다. 난생 처음 어른이로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에 참여했는데요. '어렸을 적에도 이렇게 볼거리가 화려했나?' 싶을 정도로 다채로운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대전 소방 헬기가 상공 두 바퀴를 가르며 제96회 어린이날 큰잔치의 개막을 알렸습니다! 6만 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이번 큰잔치는 라는 주제로 대전시와 대전 서구청이 공동으로 주관했.. 대전시청 제야의 종 타종식, 2018 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숨가쁘게 달려온 2017년을 떠나보내고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7 제야의종 타종행사'가 2017년 12월 31일 오후 10시부터 대전광역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렸습니다. 2016년을 마무리하고, 2018년 새해를 맞이하여 시민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행사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집에서 오후 6시에 출발했는데요. 보라매공원에서 오후 7시에 시작하는 ‘크리스마스트리 축제’에 참석하고 미리 현장을 둘러보았습니다. 행사장 안전을 위해 둔산동 까치네거리~시청네거리 구간 약 300m는 행사가 종료 될 때까지 전면 통제됐습니다. 시청 남문광장 중앙 무대에서는 출연자들이 리허설 중이었고요. 소망풍선 부스에서는 풍선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건너 편 보라매공원에는 불꽃놀이 행사 안전을 위하여 출입통제가 .. 2017 제야의종 타종행사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세부 일정은? 카드뉴스 출처 : 대전시 공식페이스북 2017년 정유년을 마무리하는 '제야의종 타종 행사'가 31일 오후 10시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립니다. 소망풍선 날리기, 희망엽서보내기, 송년길놀이, 축하공연,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됩니다.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한해를 마무리하며 무술년 새해를 맞이해 보세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카드뉴스를 참고하세요. 가보자 대전 제야의 종 타종식! 새해 대박 기원! 2016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제야의 종 타종식'이 12월 31일 대전시청 남문광장 한밭종각 앞에서 열렸습니다. 토요일 저녁부터 많은 시민들로 붐볐는데요. 제야의 종 타종식은 희망찬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를 맞이하는 축하행사로, 대전광역시와 대전사랑시민협회가 주관합니다. 오후 6시경 도착하니 한빛사랑예술원 단원들이 리허설 준비로 한창이었고요. 길 건너편 보라매공원에서 어묵과 커피 준비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시간이 여유가 있어서 저녁식사를 하고 안내데스크에서 관계자분들이 추첨권을 자르고 있기에 같이 도와주었습니다. 제야의 종 주변과 길 건너에는 보라매공원 주변도 불꽃놀이 행사의 안전을 위해 출입통제를 하고 있었습니다. 오후 10시가 다가오자 사회를 맞은 이덕진, 박희정 MC의 안내 멘트가 시작됐습.. 이츠대전 3.1절 자전거대행진 행사 이츠대전 3.1절 자전거대행진 행사 *** 매년 3.1절이 되면 엑스포 남문광장에는 엄청난 자전거들이 모입니다.5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이젠 대전의 중요 행사로도 자리 잡혀가고 있습니다.자전거에 관심을 갖는 시민들도 많아지고 자전거타는 동호회도 많이 늘어나앞으로 참가자들도 점점 늘어날 추세인데요.나라사랑과 녹색에너지가 결합된 아주 의미있는 행사라고 행각이 듭니다 이번 행사에는 특히 많은 자전거동호회인들의 참여가 눈에 띄었는데요.각자 개성있게 유니폼을 맞춰 입고 나오셔서 하나된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한가족의 이색복장이 눈길을 끌었는데요.두 형제가 씩씩한 장군복장으로 등장했습니다.이번행사는 순위경쟁을 하는 경기는 아니지만그대신 참여도가 높고 특별한 퍼포먼스를 보여준 단체에겐 최우수 단체상을가족간 화목하고.. <예술이야? 과학이야? 아티언스 페스티벌> 대전하면 과학의 도시가 제일 먼저 떠오르잖아요? 이번에는 과학도시 대전의 예술가들이 과학과 예술을 융합하는 멋진 축제가 열립니다. 11월 18일까지 대전엑스포 시민광장과 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 등에서 대전 융복합예술 프로젝트 “아티언스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아티언스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에서 이 축제가 무엇인지 느껴지시죠? 예술을 말하는 아트와 과학을 말하는 사이언스를 융합시킨 단어인 것이죠. 그러니 예술과 과학이 만나는 축제인 것입니다. 정말 멋지지 않나요? 이 일을 위해 많은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함께 했습니다. 보통 개막식에 제일 멋진 볼거리들이 있거든요... 눈여겨 봤던 것들을 4가지로 정리해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첫 번째는 바로 “키넥트”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개발한 콘트롤.. [대전공연/여름축제/예술의전당]2012 빛깔있는 여름축제 첫째날 채향순 중앙무용단초청공연 매년여름이면 기다려지는 빛깔있는 여름축제가 올해도 대전예술의 전당 야외원형극장에서 열렸습니다. 2012 빛깔있는 여름축제는 8월9일부터 15일까지 오후 8시부터 화려한 공연을 펼치는데요 8월9일에는 채향순 중앙무용단의 화려한 춤사위가 벌어졌습니다 나풀 나풀 춤추는 채양순 무용단 단원들이 나비같아요 신명나는 우리음악으로 많은 사람들이 더위를 식혀주고 있었습니다 때마침 오후에 내린비로 더 시원하게 관람하였어요 우리국악을 우리 춤을 이렇게 멋지게 표현하는 무용수들을 보고 있으니 신명납니다 반주와 흥을 돋아주는 남자 무용수들도 보여요 예수르이 전당 야외원형극장에 이렇게 자리를 깔아주셔서 편하게 볼수 있답니다.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야외공연으로 편하게 관람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어찌나 좋아 하던지 출처는 대전예술.. [대전여행] 대전 어디까지 가봤니? - 여름이 살아있는 공간 "대전엑스포시민광장을 가다" 6월의 뜨거운 햇살이 벌써부터 여름을 재촉하듯이 밀려오고 있다. 이상기온과 기후변화의 현상이 올 여름도 더욱 무덥게 만들 것으로 보이는 지금, 이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대전엑스포시민광장을 찾았다. 대전의 복합 문화 공간으로 계속해서 탈바꿈을 하고 있는 시민광장의 변화 그 속으로 들어가 보자 언제부터인가 시민광장은 이제 대전시민의 대표적인 광장이 되어 버렸다. 각종 공연과 전시 그리고 축제가 펼쳐지는 장소로 그리고 한밭수목원과 예술의전당, 식물원, 천연기념물센터까지 시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즐길수 있는 대표적인 공간이 되어 버린 것이다. 봄의 연주가 펼쳐지던 분수대 공간은 여름 도심속 물놀이를 즐기고 싶은 아이들의 놀이터로 변하기 시작했다. 뜨거운 열기에 뿌려주는 분수대의 물줄기는 더운날 소나기를 맞으며 달.. [공연] 발가락프로젝트 시즌2 - 어머밴드(어쿠스틱머신) "발가락프로젝트" 시즌2... 두번째 공연은 "어머밴드(어쿠스틱머신)"이었다... 지난 공연 포스팅 때 말씀드렸듯이 "발가락프로젝트" 시즌2 부터는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엑스포 시민광장(남문광장)"에서 진행됩니다. 그리하여 2012년 04월 20일 금요일 늦은 시간 7시 30분에 "어머밴드"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장소 문제로 인해... 시간이 조금 늦어졌다... 8시가 되어 겨우 세팅하고 공연이 진행됬다.... 어머밴드의 리더인 "박용권"시의 멘트로 인해... 공연이 시작되었다... 이날 공연때... 어머밴드의 전 맴버가 참석을 하진 못하고... 기타, 베이스, 바이올린... 이렇게 3개 악기로 연주하며 노래를... 안전선 밖에서 공연을 즐기고 있는 시민들... 날씨도 바람.. [대전여행] 자전거 타며 봄 맞이 여행, 대전 엑스포 시민광장(구 남문광장) 오랜만에 대전 엑스포 시민광장에서 자전거를 탔어요~ 전 위에 보이는 건물이 생기고 나서는 남문광장을 처음 가본 거라서 되게 낯설고 신기했답니다. 2011년 6월에 세워진 것이니 제가 못가봤을 만도 하네요. 대전광역시장님 신축기념사처럼 엑스포 시민광장이 새로운 개념의 복합문화광장으로서 도시 속 휴게공간이 되어 대전 사람들 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대전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정말 제가 알고 있던 기억 속의 남문광장의 모습은 아니었지만 깔끔하고 세련되어 진 것 같았어요. 완전 새롭게 변신한 남문광장에는 큰 규모의 공연장도 들어서고 자전거나 인라인을 타기에도 더 좋게 트랙도 만들어져 있더라고요. 비가 와도 움직여서 공연장의 기능을 할 수 있다니 아이디어가 좋고 유용하기도 하네.. [거리공연] 삶송밴드... 삶송밴드라고 들어보셨나요?? 서울 대학로에서 공연하는 "삶송밴드" 지난 11월 05일... 대전 엑스포시민광장(남문광장)에서 공연이 있었다... "삶송밴드"역시... "발가락프로젝트"의 "이길승"님의 초대로... 이들의 곡 역시... 재미가 있었다.. "넌 참 좋겠다" "엄마의 잔소리" "기억하고 있어" "토익토플 토나와" "밥 남기지마"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곡들이 많았다... 4인조 그룹...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악기만으로도 궁금해지게 하는 그 무언가가 있다...^^ 사진으로나마 현장을... 이렇게 "삶송밴드"의 공연이 끝나고... 마지막 광고를 하면서... "삶송밴드"리더가... 이어서 "이길승"님의 공연이 있겠습니다... 라고 광고를... 그리하여... "이길승"님 외 몇분이 갑짜기 .. [거리공연] 백석대 실용음악과 학생들... 지난 10월 29일... 남문광장에 젊은 학생들의 노래소리가 울려펴졌다... 백석대 실용음악과 학생들이었다... 발가락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이길승"의 수업을 듣고 있는 학생들이다... 이날 공연을 하기위해.. 천안에서 내려온 학생들... 이날은 밴드에 구성원이 많다... 메인보컬과 코러스... 그리고 다양한 악기... 짧은 시간이었지만... 지나가는 시민들의 눈과 귀가 즐거운 시간이었다... 이제는 발가락프로젝트를 기다리는 이들도 있는듯 하다...^^ 위 두장의 사진만으로도... 알 수있을듯하다... Photo by SOM 장병훈 [공연] oldman Dream 지난 10월 22일 남문광장에서 공연이 있었다.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발가락프로젝트" 공연이다. 이날 공연은 "oldman Dream"의 "최성규"님이 공연을 해주셨다... 최성규님은 예전 대전의 언더팀인 "Dream"의 리더였으며, 대전시향의 클라리넷 연주자이기도 하셨다. 그리고 정태춘, 시인과촌장의 하덕규, 이정렬, 동물원의 맴버인 김창기의 앨범 "창고"등... 많은 가수들과 함께 편곡 및 연주로 참여하였던 분이시기도 하다 발가락프로젝트의 디렉터이신 이길승님의 강력한 권유로 거리공연에 참여하게 되셨다고... 연세가 51세라는 말을 듣고 살짝 놀래기도 했다... 음악활동을 하면서 단 한번도 거리에서 공연을 해본적이 없으시다며... 웃음지으며 공연을 이끌어 가셨다... 본인곡을 사람들이 생소할듯하여 .. 대전 우수시장 상품전시회 2011.10.05 ~ 07 시청 남문광장 하늘에는 홍보를 알리는 오색 풍선이 날리고 있습니다. 천막 뒤에는 공연 대기자가 순사를 기다리고 있네요. 무대에는 한창 흥을 돋구는 구수한 민요가 울려퍼집니다. 시민들도 함께 박수를 치며 어우러지고 있습니다. 예쁜 고유의 한복이 눈길을 끕니다. 할로윈이 다가오니 장식용과 소품이 등장했습니다. 학생들이 손수 만든 물건들도 있네요. 따뜻한 즉석 먹거리도 빠질 수는 없지요. 강경에서도 신선한 젓갈이 올라왔네요. 수익금을 어려운 사람을 위해 기부하겠다는 따뜻한 마음도 보았습니다. 제 1회 열리는 우수시장 전시회였지만 앞으로 다욱 발전해 나가는 시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대전공연/락/엑스포남문광장/무빙쉴터]빅필드락페스티벌-대전에서 로크롤베이비를 외치다!!! 2011년 10월15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대전엑스포남문광장 특설무대에서 빅필드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대전 삿포로 한일 문화교류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빅필드 페스티벌은 그명성만큼이나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했는데요! 부활, 김종서밴드, 밴드 강산에 크라잉넛 대전 락그룹 버닝햅번 오프닝은 진채밴드가 맡앗구요 일본밴드는 FLOW , dustbox locofrank, jack stone garage, MATENROU OPERA가 참여했습니다 지나가는 길에 빅필드 페스티벌의 열기를 느껴보고자 잠깐들렀습니다!! 오프닝공연을 하고 염홍철 시장님이 들리셔서 축사를 해주셨답니다. 미리 돗자리를 까록 자리에 앉아계시는분들도 많았습니다. 대전 락그룹 버닝 햅번이 공연해주고있습니다^^ 밤에 비가 왔는데 무빙쉴터의 덮개가 꽤 .. 제 1회 대전 우수시장 우수상품전시회가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리고 있다. 제 1회 대전 우수시장 우수상품전시회가 10월 5일부터 7일까지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리고 있다. "시청에서 만나는 오감만족 우리시장"이란 주제로 총 43개의 부스에서 대전의 전통재래시장에서 판매하는 우수한 상품들과 지역특산품을 시중보다 20%~ 30% 이상 싸게 팔고 있다. 그래서 장도 볼겸해서 카메라를 메고 다녀왔다. 시청 앞 광장 하늘에서는 에듀벌륜이 장을 알리는 글귀를 매달고 휘날리고 있다. 야채와 과일을 파는 코너에는 주부들이 특히 많이 몰렸다. 요즘처럼 장보기가 무서운 물가에 싱싱하고 싼 가격에 나와 있는 물건들이 왜그리 착하게 보이는지..... 나도 싱싱한 오이에 반해서 오이 겉절이를 담그려고 오이와 부추 깻잎을 사왔다. 귤도 한 바구니 샀는데 시지도 않고 당도가 높았다. (귤 1바구니 :.. 대전 시민과 함께하는 시청 남문광장 토요콘서트!! 2011년 대전시민과 함께 하는 토요콘스트 매주 토요일 다양한 장소에서 제공되고 있다. 먼저 공영 일정을 안내드리면 여섯번째 8월20일 갈라 뮤지컬 페스티벌이 대전시청남문광장 일곱번째 8월27일 여름밤 별밤 페스티벌 유림공원에서 여덟번째 9월17일 가을밤의 재즈 페스티벌 동구 가양초교 앞 야외 무대 아홉번째 10월1일 시월의 멋진 음악회를 동춘당 근린공원에서 개최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토요콘스트의 열기가 대단하다는 것을 느끼게 만들어 준다. 사실 시민들 문화공간이 대전에는 얼마나 많이 형성되어 추진되고 있는 지 정말 감사한 마음이 가득할 뿐이다. 8월은 장마와 폭우로 얼룰진 달이라고 하여도 손색이 없을 것 같다. 사실 토요일만 되면 마음이 조마조마하다. 하늘 한켠에 뚫린 구멍이 대전으로 향하고 있을지 궁.. [오감만족/대전명소]엑스포남문광장 개장식 축하공연을 봤어요^^ 엑스포남문광장 개장 축하 공연이 7시부터 이뤄졌습니다. 연정국악원의 흥겨운 사물놀이로 엑스포남문광장 개장 축하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엑스포남문광장 축하화환도 한컷 LED화면이 커서 3천석 맨뒤에서봐도 잘보입니다. 자리에 앉아서 보는것보다 벽쪽에 매달려서 보는분들도 많았어요. LED화면이 커서 3천석 맨뒤에서봐도 잘보입니다. 자리에 앉아서 보는것보다 벽쪽에 매달려서 보는분들도 많았어요. 점점점 사람들이 음악소리에 맞춰서 모여들고^^ 퇴근시간인데오 많은 분들이 공연을 즐기러 삼삼 오오 모이셨어요 독특한 문양이 벽면에 장식되어있습니다 그런데 ;; 벌써 벽에 금 간건 아니겠지요? 이동식 가림막의 길이는 정말 어마어마 합니다 엑스포 남문거의 가까이 까지 레일이 깔려있어요 자전거나 인라인을 타시는 분들은 충돌에 주의.. [7월의 핫뉴스2위] 엑스포시민광장, 시민 품으로! (과학공원/남문광장/엑스포) [7월의 핫뉴스2위] 엑스포시민광장, 시민 품으로! 축구장 2개 크기… 국내 최초 무빙쉘터 시설 첫선 엑스포시민광장이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되어 시민들에게 본격적으로 개방됩니다. 대전시는 7월 29일 오후 6시 엑스포시민광장 공연장에서 엑스포시민광장 개장식과 축하공연을 개최하고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엑스포시민광장은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의 큐브형 건물 1棟과 연면적 14,000㎡ 축구장 2개 크기의 광장을 갖췄다. 특히, 가로 45m, 세로 45m, 높이 21m의 무빙쉘터(3개)는 특허 등록된 전국 최초의 건축물로 우천 등 날씨에 상관없이 공연 및 레저(인라인스케이트, 자전거) 활동이 가능하도록 조성됐습니다. 또 3천석 규모의 야외 공연석과 가로 15m, 세로 7.5m..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