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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CS

2017. 9월 대전시정 핫뉴스(APCS 성료, 연료전지발전소 설립 추진 등) 1. 미래동력 창출! 2017 아시아태평양 도시정상회의(APCS) 성료 -아태지역 120여개 도시 1,500여명 참여, 지속 가능 공동번영 약속 2. 에너지 세대교체! 연료전지발전소 설립 추진! -정부 친환경에너지 정책 부응, 연료전지발전 공동개발 협약 3. 수도권 등 4개 유명기업 대전에 새 둥지 튼다! - 274억 원 규모 투자 지원 협약, 162개 일자리 창출 기대 4. 구직여성 위한 '대전여성 취업·창업 박람회' 효과 톡톡! - 152개 기업 현장 참여, 취업 희망여성 6,500여 명 일자리 정보 제공 5.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공공기관이 맡습니다! -내년 1월부터 대전복지재단 위탁운영,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서비스 제공
2017 아태도시정상회의 APCS 10일 개막!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에서! 2017 아시아태평양도시정상회의(APCS)가 1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막식을 갖고 나흘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생생한 오프닝세러머니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3번이나 유치에 도전한 대전시는 그토록 원하던 APCS 2017 유치 경쟁에서 성공했는데요.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에서 열리는 APCS 현장에 함께 가보시죠. ​ 요즘 길거리에서나 TV에서나 APCS2017 개최 홍보 광고를 많이들 보셨겠지만, 도대체 APCS가 뭐하는 것일까요? 제가 설명해드릴게요. 먼저 APCS의 이름을 풀이하자면, 'APCS = Asia Pacific Cities Summit&Mayors' Forum'인데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100여개 도시의 시장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회의입니다. 호주 브리즈번에 사무국을 두고 있..
2017. 9월 대전시정 핫뉴스(사이언스콤플렉스, 안산첨단국방융합단지 등) 9월 대전시정 핫뉴스 1. 사이언스콤플렉스 연내 기공, 신세계 '명품건물 만들겠다' 약속 2. 안산 첨단국방융합단지 정부 투자선도지구 선정 쾌거 3. 내년 국비 1,473억 원 증액, 유성복합환승센터 등 현안사업 추진 탄력 4. 2017 대한민국 트램 심포지엄 개최, 대전 트램 건설 가속 페달! 5. 대전시, 지역 융복합 스포츠 산업 거점 육성사업 선정 ▼2017 아시아태평양 도시정상회의(APCS) 카드뉴스▼
2017 대전 가을축제 모음! 가을을 풍성하게 9월, 가을이 느껴지는 계절에 대전 곳곳에서는 다양한 축제가 열립니다. 축제의 도시라고 해도 될 만큼 시와 각 구, 그리고 작은 단위의 동에서도 크고 작은 행사를 기획하여 손짓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다보니 여러 축제가 있어도 아차하는 사이에 그냥 지나기가 쉽죠. 다 지난 후에 아쉬워해도 의미없고 버스 떠난 후에 손 흔들어도 소용 없기에 참여해보고 싶은 행사를 한번 모아 복습을 했습니다. 모든 행사를 다 담을 순 없어서 완전 사심이 들어간 행사와 축제를 모아 봤는데, 한번 같이 보시겠어요? 어제도 엑스포 시민광장에서 재미있는 행사가 있었는데 그건 아차 놓쳤네요. 대전의 의상디자이너와 각 대학의 의상 관련학과 학생들이 참여한 대전 패션 콜렉션이었습니다. 볼만 했을텐데 늦게 알려드려 죄송해요....
2017 아시아·태평양도시정상회의(apcs) 주목할만한 프로그램은? 2017 아시아태평양도시정상회의(APCS-Asia Pacific Cities Summit & Mayors’ Forum)가 9월 10(일)부터 13일일까지 4일 간 대전컨벤션센터 및 그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APCS는 아·태 주요 도시 국제 교류 및 미래도시 전략 등 도시 간 상호협력 방안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함께 모색하는 대규모 국제행사인데요. 93대전엑스포이후 가장 큰 국제행사가 대전에서 열리는 것입니다. 지난 1996년 호주 브리즈번이 창립한 이래로 사무국이 있는 호주의 브리즈번과 참여도시가 2년마다 번갈아가며 APCS를 열고 있는데요. 지난 2005년 중국 충칭, 2007년 호주 브리즈번, 2009년 한국 인천, 2011년 호주 브리즈번, 2013년 대만 가오슝, 2015년 호주 브리즈번 등 순으로..
[외국인소셜기자]백남준부터 탄야술츠까지-대전시립미술관 헬로우시티 전시 안녕하세요. 외국인 소셜미디어기자 야스다 요코입니다.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전시되고 있는 전을 보러 갔어요. 이번 전시는 ‘2017 아시아 태평양 도시정상 회담(APCS) 대전 개최'를 기념해서 태평양을 둘러싼 9개국 작가들이 참여했는데요. 환상, 재생, 삶과 죽음, 탄생, 꿈의 여정 등 5개의 주제로 나뉘어 총 40점을 전시합니다. 미술관에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작품은 1993년 대전 엑스포 당시 작품인 박남준 작가의 입니다. 요즈음은 IT기술이 굉장히 발전했는데요. 거북선을 이미지화한 이 작품은 '영원함'이란 뜻을 품고 있다고 합니다. 제1전시실 '환상'에 들어가면 들어가면 탄야 슐츠 작가의 아주 예쁜 작품 가 눈에 들어옵니다. 마치 동화에 나오는 것 같은, 케이크를 닮은 작품이죠. 이 작품은 파라다이스..
헬로우시티와 만나요! APCS개최기념 대전시립미술관 특별전시 둔산대공원의 여름이 참 싱그럽습니다. 대전시립미술관은 9월(10~13일)에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도시정상회의(APCS) 개최를 기념하여 새 전시를 시작했는데요. 미술관 앞의 분수도 깔끔하게 청소하고 재정비하였습니다. 이번 대전시립미술관 새 전시의 주제는 입니다. 새 전시와 함께 이번 여름의 둔산대공원에는 더욱 많은 분들이 찾을 것 같습니다. 아시아태평양 도시정상회의(APCS)는 아태 지역의 도시 100개의 정상이 참가하는 큰 행사로 9월에 열립니다. 이 행사를 기념하여 대전시립미술관에서는 지난달 22일에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현대미술 작가가 참가하는 국제전 를 개막했습니다. 헬로우, 시티! 전에는 모두 9개국 27명의 작가가 참여해 40점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데요. 전시 작품들은 대부분 설치미술 작품..
2017 아시아태평양도시정상회의, 세계 각국 도시전문가들 대전에 온다! 2017 아시아 태평양 도시정상회의(2017 APCS)가 오는 9울 10일부터 4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APCS란 Asia Pacific Cities Summit & Mayor’s Forum의 약자로 아시아태평양도시정상회를 뜻하는데요. 아시아태평양 도시정상회의는 2년을 주기로 호주 브리즈번시와 아태지역 도시에서 번갈아 개최되고 있습니다. APCS는 1996년 브리즈번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이후 올해로 11회를 맞이하게 됐는데요. APCS는 아태지역 정부와 기업이 공동 의제를 정해 도시 거버넌스를 증진시키고, 무역과 투자를 촉진시키는 발판을 마련하는데 큰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2017 APCS에는 세계각국의 도시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하는데요. 피터 비숍 런던대학교 바틀렛 건축대학 교수, 그..
[카드뉴스]2017 APCS 아시아 태평양 도시정상회의 대전 개최 2017 APCS(아시아 태평양 도시정상회의)가 오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최됩니다. 세계각국 100개 도시 주지사, 비즈니스 사절단, 도시개발 전문가, 청년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아시아 태평양 미래 번영을 위한 새로운 동력 창출'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아울러 '과학과 기술을 통한 도시 혁신', '기업 활동 촉진을 통한 도시 재활성화',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전략', '문화와 예술을 통한 도시재생' 등의 주제로 분과회의가 열립니다.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기조연설 및 전체회의(Keynote Speech & Plenary Session) 분과회의(Concurrent Session) 시장단 포럼(APCS Mayo..
대전시-호주 브리즈번(Brisbane) 시 APCS 성공개최 상호협력 다짐 그래함 쿼크 호주 브리즈번(Brisbane) 시장이 2017 아·태 도시정상회의(APCS)의 성공 개최를 위한 상호협력을 위해 대전시를 방문했습니다. 지난해 7월 초에 호주 브리즈번 시에서 열린 2015 아·태 도시정상회의(APCS)에서 다음 회의 장소로 대전이 선정되었죠.어느 새 1년이 바람처럼 지나고 이제 대전에서 아시아 태평양 정상들이 모일 날도 1년도 남지 않았어요. 그래함 쿼크 시장을 비롯한 사절단이 대전을 방문하는 모습을 보니 새삼 작년 APCS를 유치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지난해 호주 브리즈번(Brisbane) 시에서 열린 APCS 에서 대전이 다음 개최지로 선정되어 환호하는 장면입니다. 대전은 APCS 유치에 3번 도전하여 드디어 지난해에 성공을 했다지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95개 도..
대전시 2017년 아시아․태평양 정상회의 대전 유치 성공 대전시 2017년 아시아․태평양 정상회의 대전 유치 성공- 최종 본선에서 일본 고베시, 한국 부산시 등 5개 도시 경쟁에서 차기 유치도시로 확정 - *** 대전 자매도시 호주 브리즈번이 주최하는 2015 아․태도시정상회의(Asia Pacific Cities Summit & Mayors’ Forum)에 참석중인 권선택 대전시장은 2017년 아․태도시정상회의(Asia Pacific Cities Summit & Mayors’ Forum)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아․태도시정상회의(APCS)는 호주 브리즈번이 1996년 창립한 국제회의로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태평양열도, 북미지역 100여개 도시가 가입하여 활동 중에 있으며 시장포럼, 차세대전문가 포럼, 비즈니스 전시회를 통해 지역 및 다자간 상호 ..
[대전소식] 호주를 방문중인 염홍철시장님!!, 대전은 이런곳이랍니다!! 호주를 방문중인 염홍철 대전시장은 대전을 세계속에 알리기 위한 일환으로 시드니들 방문하셨죠? 이젠 브리즈번으로 나란 염홍철 시장님,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이번 APCS가 열리는 호주의 브리즈번, 브리즈번에 방문한 염홍철시장은 브리즈번 시장님과 면담을 하는 등 짧은 시간내에 많은 일을 하시기 때문에 바쁜 일정을 보냈는데요, 이자리에서 염홍철시장은 대전과 브리즈번간의 다양한 교류협력 증진방안들을 논의 했습니다. 특히 내년에 자매결연 10주년을 맞는 양 도시간의 관계를 고려하면서 몇가지 중요한 기념사업의 추진방안도 논의하였고, 보다 구체적으로 경제적인 협력방안들도 논의를 했는데요, 대전의 대학생들이 브리즈번 취업 진출방안 관련한 대전에 소재하는 대학들을 통해 호주지역에 맞는 맞춤혐취업을 위한 교육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