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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밸리

무더운 여름날을 즐기는 비법!! 맛있는 콩국수와 함께라면~ [오감만족, 대전맛집, 전국맛집, 맛집] 입맛도 없고, 더워지는 요즘같은 시기! 콩국수가 정말 제격이지요. 시원하고 고소한 콩국수를 먹으러 국수나무에 갔습니다. 여기는 생면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면발이 정말 정말 쫄깃해요~ 요새 국수나무에서 새로나온 씨푸르 샘플러~ 피쉬까스(생선까스), 새우튀김, 고로케가 나오는데요.. 가격은 7천원입니다. 구성대비 가격이 조금 비싼게 흠입니다. 국수나무가 작년보다는 가격이 조금씩은 오른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사이좋게 잘 나눠 먹었습니다!!!!! 요즘 신메뉴를 소개하는 메뉴판인데요... 흥미로와요~ ㅋㅋ 콩국수는 국물을 남기지 않고 죄다 먹었습니다. 나중에 집에서 콩이랑 견과류를 넣고 고소하게 만들어봐야겠어요~^^ 상호 : 국수나무 주소 : 대전 유성구 관평동 국수나무 대전테크노밸리점 (대덕테크노밸리 우체국 근처)
사고를 유발할수 있는 교통표지판 [나와유의 오감만족] 대전에는 천변고속화도로가 있습니다. 신탄진에서 중리동이나 둔산동으로 빠르게 진입할수 있는 도로로 대전사람들이 많이 애용하는 도로중 하나인데 최고속도가 90km에서 80km로 하향화된 도로입니다. 그래도 80km라도 해도 빠른 속도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곳을 지나가다보면 항상 이해가 안가는 표지판중에 하나가 중리동쪽에서 이곳을 진입하면 바로 표지판이 나오는데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거리 안내입니다. 바로 이 교통표지판입니다. 교통표지판은 교통에 필요한 주의ㆍ규제ㆍ지시 등을 표시하는 표지판이나 도로의 바닥에 표시하는 기호ㆍ문자 또는 선 등을 말합니다. 근데 시속 80km가는 차량운전자가 1.5m 앞의 도로를 잽싸게 진입할수가 있을까요? 물론 1.5m가 아니라 1.5km쯤 더 가야 대덕 테크노밸리로 가는..
가까이 가지 않으면, 식당인지 모르는 희안한 맛집 가까이 가지 않으면, 식당인지 모르는 희안한 맛집 회사에서 마침 이곳을 갈일이 생겨서 찾아간 맛집입니다. 이곳은 상당히 큰 규모의 식당으로 나름 대덕테크노밸리에서 골프장까지 끼고 식사할 수 있는 특별한 곳입니다. 때문에 CEO나 손님들을 접대하는 곳으로 많이 활용되는 곳이기도 하는데요. 그런데, 왠지 옆에 골프장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골프장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곳이라는 인상이 조금 남아 있습니다. 이곳을 찾아가려면 골프장을 우측에 두고 쭉~ 끝까지 올라가야 나옵니다. 참 넉넉한 공간이지요? 그런데, 이곳이 식당전용인지는 확실하지는 않지만, 2층도 식당으로 쓰인다는 것은 알 수 있었습니다. 가까이 와야만, 식당의 이름을 알 수 있는 이곳! 아는사람만 찾아오는 그런 음식점이죠. 나름 호텔같은 느낌을..
[대전소식] 대전도 족보있는 도시인거 아세요? 대전선사박물관에서는 새해를 맞이하여, 백제시대 유물을 비롯한 여러문화재를 시민들에게 공개하는 "신수문화재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특히 훼손이 심해 도저히 공개가 어려울 것이라 예상되었던 발굴출토문화재들을 보존처리 후 첫 공개하는 자리여서 그런지 이를 시사하는 의미가 무척 큽니다. 이번에 공개되는 문화재는 지난 2005년 대전 테크노밸리 조성공사 중에 출토된 그 유물은 옛 백제초기의 유물로 주로 왕릉에서나 발견되는 유물이랍니다. 한데, 그것이 대전에서 발견되었으니 이는 대전의 초기역사에 있어 아주 중요한 유물인거죠. 당시 대전에서 발견된 주요 유물은 바로 '쌍단지'인데요, 이것은 서울에 있는 몽촌토성과 석촌동 고분군에서도 발견된 적이 있는데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재미있는 연구가 될 것 같습니다. 그..
[10대뉴스_7위] 웅진, 한화 등 세종시 입주예정 기업 유치 웅진, 한화 등 세종시 입주예정 기업 유치 대덕특구에 웅진에너지 공장, 한화 국방미래기술연구소 등 유치 세종시에 입주하려던 대기업 계열사의 첫 대전 유치가 성사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대덕테크노밸리의 녹색성장산업 집적단지화에 청신호가 되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10월 11일 오후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웅진에너지(주)와의 대덕특구 입주를 위한 투자협약서(MOU) 체결 조인식을 갖고, 대덕테크로밸리내 관평동에 태양광 발전용 제3공장을 건립하는데 공식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태양광전지의 핵심소재인 잉곳과 웨이퍼를 생산하는 웅진에너지 대전공장은 이달말 준공예정인 제2공장에 이어(1․2공장 부지면적 46,512㎡/ 1만4천여평), 오는 2012년 준공을 목표로 제3공장 건립에 착수함으로써 대덕테크노밸리는 태양광..
대전이 발전하는 소리가 들리나요? (대덕테크노밸리,세종시,일자리) 대전이 발전하는 소리가 들리나요? 민선5기 들어 기업유치 급증, 올해181개.. 6,187개의 신규일자리 창출 요즈음 대전이 발전하는 소리가 들리시나요? 그렇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괄목할 만한 기업유치의 성과가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181개의 기업을 유치하였고 6,128개의 양질의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를 거뒀답니다. 이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일까요? 바로 염홍철 시장이 취임하자마자 삼성, 웅진, 한화 등 세종시 입주 예정기업의 대표들과 만나 대전시로의 이전을 적극적으로 설득하는 등 기업유치를 위한 활동때문에 이같은 효과를 얻은 것으로 풀이 할 수 있습니다. 왜? 취임하자마자 이렇게 성과를 거둘 수 있을까요. 그건 염홍철 시장이 후보자 시절부터 세종시 ..
[대전소식] 복지증진과 편익제고를 위해 대전광역시 대덕테크노밸리 위탁운영자, 한국폴리텍4대학으로 선정! [대전소식] 복지증진과 편익제고를 위해 대전광역시 대덕테크노밸리 위탁운영자, 한국폴리텍4대학으로 선정! 대전광역시는 대덕테크노밸리 근로자종합복지회관의 민간위탁 운영을 위한 수탁자를 선정한 결과 한국폴리텍 4대학이 선정되였습니다. 금번수탁자신청기관은 한국폴리텍 4대학 산학협력단 등 3개기관이 위탁운영신청을 하였고, 9월 8일 대덕테크노밸리 근로자종합복지회관 수탁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결정 되였습니다. 위탁기관으로 선정된 한국폴리텍 4대학은 풍부한 직업교육 경험, 다양한 네트워크보유, 많은 전문조직 확보 및 자체 재정부담능력이 다른 기관과 차별화 되어 선정되었습니다. 대덕테크노밸리 근로자종합복지회관은 근로자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유성구 관평동 767번지에 대지 4,095㎡, 연면적 4,917㎡ 규모..
[맛] 여름에는 추어탕이 좋다. ▲ 상호 : 원조설악추어탕 ▲ 메뉴 : 추어탕(7,000), 통추어탕(9,000), 우렁추어탕(9,000), 추어만두(6,000), 튀김 소/대(7,000/10,000), 추어매운탕 소/대(22,000/30,000), 한방삼계탕(9,000) ▲ 예약문의 : 042-933-3419 ▲ 주소 : 대전시 유성구 관평동 1064 ▲ 주차 : 이면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