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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일자리

허태정 대전시장 현장시장실. 도시재생 사업지, 청년정책 현장 찾다 대전시는 허태정 대전시장이 직접 현장에 나가 지역의 현안과 민원을 살피는 '현장시장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3월 13일에 동구의 민생현안 지역 두 곳을 찾았는데요. 먼저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으로 선정된 대동 하늘공원 일대입니다. 대전도시재생 뉴딜사업지역- 대동 하늘공원 '하늘을 담은 행복 예술촌 - 골목이 주는 위로'라는 사업명으로 진행될 대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인 대동 하늘공원. 이곳에서 황인호 동구청장과 정태일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장, 이나영 동구의회의장 등을 비롯해 인근 주민들과 함께 사업 추진계획 등 설명을 들었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 자리에서 동구 대동 지역은 오래된 집들이 많고 빈집들은 폐허화 돼 미관상 좋지 않을 뿐 아니라, 우범지대가 될 우려가 있다는 주민의 의..
2018 대전시 인구정책 안내! 연령별·분야별 지원정책 한눈에 살피기! 2018 대전광역시 인구정책 안내 리플렛입니다. 영유아 산모의 보건·의료지원, 다자녀가정 우대, 청년일자리 및 주거 문화지원, 중장년 건강 및 인생이모작 지원 등 분야별 인구정책을 한눈에 살펴보세요.^^ 자료출처 : 대전시 정책기획관
대전 청춘에게 날개를! '대전 청춘 비상 정책 대회 "청년들의 좋은 생각과 좋은 행동으로 우리 사회가 젊어지고 바뀌게 됩니다." "대통령의 친서민적, 파격적, 기존 관행 파격의 소통처럼 모든 정책의 시작은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전형 청년정책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청년계층이 살아있어야 그 사회가 건강합니다." ▲ 대전 청춘 비상(飛上) 정책 대회의 축사를 진행하고 있는 권선택 시장 ▲ 소통을 꿈꾸다 - 대전 청춘 비상(飛上) 정책 대회 청년정책을 향한 권선택 대전시장의 의지가 시청 대회의실을 채우던 그 날, '대전 청춘 비상(飛上) 정책 대회'가 있었습니다. 지난 16(화)일 시청 대회의실에 100여명이 모여 청년정책의제를 보고하고 토의하는 내용의 행사가 진행되었는데요. 대청넷 위원들, 일반청년, 권선택 시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담당부서 공무원들..
재미와 정보 가득! 2016 대전 일자리종합박람회 현장 2016 대전일자리종합박람회가 9월 27일부터 이틀간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일자리종합박람회는 '함께 찾아가는 행복 드림버스' 사진전을 비롯해 청년일자리정책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서 진로와 취업을 고민 하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자리였는데요. 박람회 기간 중에는120여 개 업체가 참여해 관리, 사무, 기술, 서비스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면접을 진행했고요. 학생들이 미리 진로를 정할때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취업 준비생들은 현장면접을 경험하는 등 일자리 매칭이 활발하게 이뤄졌습니다. 교복을 입은 학생들도 눈에 많이 띄었는데요. 이벤트 참여도 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일자리 종합박람회를 놓치셔서 아쉬운 분들은 10월 5일 서구청에서 열린 찾아가는..
대전시 산림분야 청년일자리 정보박람회에 다녀오다 숲은 인류에게 먹거리와 삶의 터전을 마련하게 해준 소중한 자원입니다. 우리가 숨쉬고 살아갈 수 있는 것 또한 숲이 존재하기 때문인데요. 그뿐만 아니라 우리가 사용하는 목재, 합판, 종이 등의 원료이기에 생활에 있어 필수불가결의 존재입니다. 이러하듯 21세기에 들어서서 환경 공익적인 면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산림 분야의 중요성 또한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이 추세를 따라가고자 2016년 9월 28일 수요일, 충남대학교 백마홀과 광장에서 '2016 산림분야 청년일자리 정보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전국의 산림 분야를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었는데요. 이날 대학생들을 위한 취업 정보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산림분야 공공기관 및 협회, 목재산업체, 해외산림개발..
[3월의핫뉴스/2위] 청년일자리 창출 종합대책 본격 추진 [3월의핫뉴스/2위] 청년일자리 창출 종합대책 본격 추진- 청년인력관리센터 운영 등 7개 분야… 일자리 3,900여개 창출 목표 - 대전시가 민선 6기 2년차를 맞아 청년고용확대와 청년실업해소를 위한 ‘2015 청년일자리 창출 종합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섭니다. 2일 시에 따르면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수요 맞춤형 인력양성 및 훈련체계 구축 ▲능력중심 인적자원 개발 및 청년고용 창출 ▲「청년인력관리센터」설치·운영을 중점에 두고‘지역산업 수요 맞춤형 창의 인재 양성’등 7개 분야 61개 시책사업 추진을 통해 3,900여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양질의 청년일자리를 창출해 올해 대전시의 청년 실업률 7.0%이하 유지, 청년취업자 138천명이상..
청년일자리! 저희가 구해드립니다!! "Good-Job 청년인턴십" [나와유의 오감만족] 졸업보다 취업이 어려운 시대! 대전에서는 청년일자리창출과 더불어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섭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취업률은 꽤 높죠. 이런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 대전시는 구직을 원하는 청년들과 구인을 원하는 중소기업들을 연계에 청년들에게는 직장을 중소기업에는 직원을 서로 구해주는 인력채용의 기회를 제공하는 Good-Job 청년인턴십 사업을 시작합니다. 이는 구직난 해소와 더불어 청년실업 해소란 두가지 과제를 풀기위한 전략인데요. 이번 청년인턴십제도는 2011년3월1일 이전에 대전에 거주를 한 만15세 이상부터 29세(군필자32세)이하의 청년 미취업자들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사업으로, 단! 인턴신청일 3개월 이내 인턴채용 예정기업에 근무한 자나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인턴으로 채용된 ..
일자리창출을 위한, 대전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다!, 전국우수기관 선정 [나와유의오감만족] 행정안전부에서는 지난 2010년, 지역일자리창출에 관련되어 추진실적 종합평가를 통해, 지역이 일자리창출정도를 알아보았습니다. 이 평가에서, 대전시는 우수한 실적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는데요. 그 결과 국무총리 기관표창과 더불어, 5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답니다. 이 평가에서는 크게 4개 분야를 중점으로 평가하였다고 합니다. 그 분야는 첫째, 가용자원의 동원. 둘째, 공공부문 일자리창출. 셋째, 민간부문 일자리지원. 넷째, 추진과정의 노력정도 등을 평가하였다고 합니다. 왜, 대전시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을까요? 그럼 지금부터 대전시가 왜, 이런 결과를 얻게 되었는지 알아봅시다. 지난 6월 지방선거 이후 민선5기가 출범하면서, 대전시는 일자리창출을 최우선과제로는 선정하며, 일자리특별보좌관 임명과, 동시에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