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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여

2018 대전 청년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사업! 모여라 청년! 2018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 사업설명회가 2월 20일 오후 2시 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사업설명회에 참여한 청년들의 열기가 아주 뜨거웠는데요, 100석의 좌석을 거의 채울 정도로 많은 청년들이 자리를 함께하였습니다. 그뿐만아니라 질의응답 시간에도 끊이지 않는 질문들이 계속돼 청년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현장이었습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청년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사업과 청년학교 설명회로 이루어졌습니다.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 사업 설명회는 청년정책 담당관실 백계경 사무관의 사업설명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과 관련 서류는 대전경제통상 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정책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사업 설명회는 다음과 같은 기조로 설명해주셨습니다. - 자..
대전 청춘다락 갈래? 공유공간, 청년공간이 있잖아~ 청춘은 가장 뜨거울 때 꽃이핀다. 청춘은 가장 뜨거울 때 꽃 핀다고 합니다. 누군가는 청춘의 매력을 꿈을 위해 무언가를 저지르는 것이라고도 말합니다. 청춘이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청춘이 꾸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한 특별한 공간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바로 대전 동구 청춘다락입니다. 청춘 다락은 마을 활동가와 주민 그리고 청년을 이어주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청춘 다락은 대전시사회적자본지원센터가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공간으로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공유서가 청춘 다락1층은 중동 작은 미술관과 공유 서가, 풀꽃 카페가 있습니다. 중동 작은 미술관은 지역주민과 지역 작가를 위한 전시공간입니다. 중동 작은 미술관에서는 20..
2018 대전문화예술정책 토론광장 "정책은 내가 만든다" 2018년 대전문화예술정책 토론광장이 2월 2일 옛 충남도청 4층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박은숙 대전문화예술정책 토론광장 운영위원이 사회를 맡은 이날 행사는 올해 대전문화예술정책의 방향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하는 장이었습니다. 대전문화예술에 관련된 관계부처 기관장 및 대전 예술의 현장에서 활동하고 계신 여러 예술가, 작가님들이 함께했는데요. 각자 대전예술 정책에 대해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자리였습니다. 이날 '2018 대전문화예술정책방향'과 '대전문화예술중장기 발전계획' 두 가지 주제를 가지고 발표가 이루어졌습니다. 먼저 2018 대전문화예술정책방향에 대해 문용훈 대전광역시 문화예술과장이 발표했습니다. ∥대전문화예술정책방향 대전문화예술정책방향은 비젼과 미래의 문화, 공정과 상생의 문화, 사람이 먼저인 문..
대전시민공동체, 올해도 따뜻한 나눔과 사랑으로 쭉~ 대전시민공동체 2018 신년회가 1월 19일 터플라워 뷔페에서 있었습니다. 회원 및 내빈 100여명이 참석하여 2018년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모임이었습니다. 대전시민공동체는 2016년 12월17일 발족으로 시작하여 횟수로는 2년이되었고, 활동한지는 1년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시민단체중에서 이렇게 짧은 시간에 자리를 잡은 곳도 대전시민공동체 만한 곳이 없다는 자부심과 감사함이 묻어나는 신년회 자리였습니다. 대전시민공동체는 따뜻하고 밝게 봉사활동을 하는곳 입니다. 매월 정기적인 급식봉사와 현충원 묘비 닦기 등 의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주요 활동은 위안부 할머니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위로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보라매 공원에 있는 '소녀상 닦기'를 매월 22일에 하고 있습니다. 또 마지막 주 토요일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