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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의대화

<영상스케치>보육부모와의 이야기 한마당-민선 7기 1년 시민과의 대화 보육부모와의 이야기 한마당-민선 7기 1년 시민과의 대화 현장속으로! “앞으로도 우리 대전이 아이 키우기가 가장 좋은 도시라는 이름을 들을 수 있도록 모든 정책을 펼쳐나가겠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27일 오후 2시 20분 청춘너나들이(샤크존 2층)에서 민선7기 출범 1주년 맞이 보육부모와의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는 보육에 대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직접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됐는데요. 이 자리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대전을 어떻게 만들어 갈지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며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간담회에는 맘카페 회원뿐 아니라 국공립어린이집, 가정어린이집, 민간어린이집, 가정보육 부모 등 다양한 분야의 보육부모들이 참석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
시민기자단과의 소통광장! 민선7기 1주년 시민과의 대화 '민선7기 1년 시민과의 대화-시민기자단과의 소통광장' 행사가 25일 옛충남도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시와 자치구, 공사·공단, 출연기관 등에서 활동중인 시민기자단 60여명이 참석했는데요. 민선 7기 출범 1년의 성과를 공유하고 시정에 관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은 민선7기 1년동안 일구어낸 지역 숙원사업과 국비확보, 앞으로 추진할 시 역점과제를 공유하며, 시민기자단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했습니다. 스케치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대전시 민선 6기 2주년 시민과의 대화 현장을 가다 민선 6기 대전시정은 시민의 말을 경청하고 시민과 소통하고있는데요. 대전시는 민선 6기 2주년을 맞이해 2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권선택 시장님과 함께하는 대화의 장을 열었습니다. 참석자 등록대에서 명찰을 받으면 스티커 3장을 줬어요! 가장 큰 성과라고 생각하는 곳에 붙혀주면 된답니다! 총 10개 사업이 골고루 시민의 관심을 받았는데, 그 중에 어떤 사업이 가장 성과가 좋았다고 평가 받았을까요? 약 300명 정도의 대전시민들이 민선 6기 2주년 시민과의 대화에 참여하였는데요. 본 행사가 시작되기전에 붙였던 스티커 투표 결과랍니다. 충청 광역철도망 1단계 사업 예비타당성 통과가 민선6기 전반기 가장 큰 성과로 꼽혔습니다. 민선 6기 사업분야는 크게 아래와 같습니다. 1. 경청과 소통 2. 그랜드플랜 마련 3..
민선6기 '시민과의대화' 민선6기, 시민과의 대화 *** 민선 6기 100일을 맞이하여 10월 8일 대전컨벤션센터 그랜드볼륨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민과의 대화'가 열렸습니다. 슬로건은 '다름의 소통, 의견의 어울림! 행복한 대전의 시작입니다' 현장참여 시민 300명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권선택 시장님이 타운홀 미팅 회의 제안을 합니다. 정관성 정책기획관이 민선 6기 시정 방향에 대하여 브리핑합니다. 대전 도시의 위상은 대덕특구, 과학벨트 등 국가 지식경제의 중심 첨단과학도시 세종과 함께 정부기능 60% 이상이 집적된 사실상 행정도시 육해공군대학, 군수사가 위치한 국방중핵도시 전국 구요도시를 90분대로 연결하는 교통물류 중심도시 자역감정과 문화의 차이를 용해하는 포용과 화합의 도시 시정의 핵심가치로는 경청 : 마음으로..
권선택 시장과 함께, 민선6기 100일 시민과의 대화 권선택 시장과 함께, 민선6기 100일 시민과의 대화 *** 오늘 이 행사에 참석하면서 사실 별 기대를 하지 않고 갔습니다.대전시 블로그 기자단에서 참가 신청을 받을 때 취재를 겸해서 참석하려고 신청을 했었고예전에 보아왔던 행사들처럼 대전시장의 이야기와 대전시의 발표를 듣다 오는 자리라고 생각을 했습니다.사진 좀 찍고 취재 좀 하고... 그리고 아는 얼굴들 좀 보는 그런 자리쯤으로 생각하고 갔습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지자체에서 진행하는 행사 중에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습니다.정말 대박이었습니다. 3시간 내내 행사 중에 시장님은 잠깐의 말씀만 하시고워크샵에서 팀활동으로 토론과 대화를 하는 것처럼 모든 사람들이 참여하는 참여활동이 이어졌습니다.참석한 300여명의 시민들이 모두 이야기하고 움직..
[대전이야기] 염홍철 대전시장님의 100일 잔치는 이랬다! 대전광역시 민선5기 출범 100일 자축의 잔치! 대전광역시 민선5기 출범 100일 기념을 하는 자리에 다녀왔습니다. 무엇보다 뿌듯한건 그 중심에 저도 있다는 것... 하하하 머 대단한 건 아니지만 초대받아서 다녀온 것이기 때문에 자랑해 보겠습니다. 나름 의미있는 자리에 초대되는 영광을 얻어... 기분좋게 다녀왔습니다. 물론 100%는 아니었습니다. 뭔가 급하게 준비한 느낌이 많았고... 특히 시민과의 대화의 시간이 너무 짧아서 제대로 질문을 할 수 없었고... 오신 손님들이 질문시간에 소속단체의 홍보를 너무 많이 하시거나 소속단체에 관심을 호소하는 내용이 많아서... 정책에 대한 내용이 부족했던것이 가장 아쉽습니다. 앞으로 이런 행사가 있다면... 좀더 여유있고... 준비된 행사이기를 바래봅니다. 시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