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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축제ㆍ행사

민선6기 '시민과의대화'





민선6기, 시민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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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6기 100일을 맞이하여

10월 8일 대전컨벤션센터 그랜드볼륨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민과의 대화'가 열렸습니다.

 

 


슬로건은 '다름의 소통, 의견의 어울림!

행복한 대전의 시작입니다'

 



현장참여 시민 300명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권선택 시장님이 타운홀 미팅 회의 제안을 합니다.


 


정관성 정책기획관

민선 6기 시정 방향에 대하여 브리핑합니다.

 

대전 도시의 위상은

대덕특구, 과학벨트 등 국가 지식경제의 중심 첨단과학도시

세종과 함께 정부기능 60% 이상이 집적된 사실상 행정도시

육해공군대학, 군수사가 위치한 국방중핵도시

전국 구요도시를 90분대로 연결하는 교통물류 중심도시

자역감정과 문화의 차이를 용해하는 포용과 화합의 도시

 


 

시정의 핵심가치로는

경청 : 마음으로 듣고 가슴으로 공감

시민 : 사람 중심의 시정과 시민 주권의 도시 

통합 : 계층과 세대, 지역 간 갈등을 봉하 조정

 


 

 주요 시정

 

모두가 잘사는 활기찬 경제

구석구석 살피는 복지생활 속 아름다운 문화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정

 



사전에 한 시민 설문 조사를 공유합니다.


 


타운홀 미팅에 관한 진행 방식을 설명합니다.

즉석에서 투표하는 방법도 알려줍니다.

 



10명씩 한 테이블에 앉아 있는 시민들

 



어색함을 풀겸

서로의 소개를 합니다.

 



입담이 좋은 사회자 정완숙


 


대전 시정에 대해 사전 투표를 합니다.

사뭇 심사숙고하는 표정입니다.

 



결과는 시민의 욕구 반영을 위해 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 결과를 보는 권선택 시장

 



민선 6기 시정 환경진단과 우선 고려요인평가에 대하여

테이블당 토론으로 진행됩니다.

각자의 의견을 메모지에 간략하게 쓰네요.

 



의견을 모아 메모지를 붙입니다.

 



한 켠에서 CMB은 현장 생중계를 하고 있답니다.

 



각 테이블에서 만든 의견을

한 곳에 모읍니다.

 



이번에는전략 과제 제안으로

분야별 주요 과제를 제안하는 시간입니다.

 


 


권선택 대전시장도

시민과 함께 참여합니다.


 

 


토론은 자유스러운 분위기입니다.

 



시민과 인터뷰도 합니다.

 



권선택 대전시장님도 인터뷰를 합니다.




늘 밝게 웃으시는 시장님입니다.


 


점점 메모지는 늘어갑니다.

 



서로 서로 의견을 절충하기도 합니다.


 


막바지에 이르르니

다들 일어서서 열심입니다.


 

 


공감이 되는 의견에는 스티커를 붙입니다.

 


 


다른 시람들과 의견을 공유하고자

벽에 붙입니다.

 



사이 사이에 시장과 기념사진을는 시민들



 

 

 

 


의견을 모읍니다.


 


그 많은 의견을 정리하고 통합하니

10개 과제롤 모아집니다.

이렇게 타운홀 미팅을 3시간동안 진행되었습니다.

시민들과의 대화에서 모아진 의견을

잘 수렴해서

올바르게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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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6기 '시민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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