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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우리는 대전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노인돌봄기본서비스 교육현장!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대전독거노인 생활관리사들을 아시나요! 노인 1인가구가 급증하고있는데요. 이로인해 가족, 친구, 이웃 간 교류가 단절되고 사회적 역할 상실에 따른 외로움과 고립갑 등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은 고독사라는 사회적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는데 보탬이 되는데요. 이 사업은 혼자의 힘으로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에게 주기적인 안전확인, 생활교육, 서비스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어르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다양한 욕구를 파악해 해결해 주고 있는데요. 특히 폭염 및 한파, 폭설 등의 기상특보 발령기간에는 집중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등 고독사 예방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 수행인력의 역량강화를 위해 5개..
충남고 총동문회, 독거노인 위한 2000만원 쾌척 충남고 총동문회, 독거노인 위한 2000만원 쾌척충남고 개교 50주년 기념…사랑의 쌀 지원금, 푸드 마켓을 통해 전달 충남고 총문동회(회장 강덕구)가 21일 오후 대전시청을 방문해 추석을 맞아 지역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쌀 지원금 2000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이번 기탁은 충남고 총동창회에서 지역사회 봉사와 공헌, 책임의 실천이란 명제 아래 개교 50주년을 맞은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습니다.이날 기탁식은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해 강덕구 충남고총동문회장, 임채홍 개교 5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장, 고석순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염홍철 대전시장은“이번 기부는 소외되기 쉬운 독거노인 에게 중추절을 맞아 푸드마켓을 통해 여러 사람에게 혜택이 가게 될 것”이라며“액수가 중요한 것이 ..
[대전소식] 대전시설공사, "풍성한 추석‘情’함께 나눠요!" 대전시설公,“풍성한 추석‘情’함께 나눠요!”- 기성종합복지관서 지역 독거노인 50여명 초청…윷놀이 등 즐거운 시간 보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한종호)은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15일 오전 10시 서구 기성종합복지관에서‘어려운 이웃들과 정나누기’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샤프론봉사단(도마중)에서 지역 독거노인 50여명을 모시고 윷놀이 및 송편나누기, 선물 증정 등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복지관 관계자는“올해도 샤프론봉사단과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게 돼 기쁘다”며“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기성종합복지관은 2010년부터 도마중학교의 샤프론봉사단과 지역 독..
자원봉사님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2010 자원봉사자 한마음 대축제' 개최 - 평생교육문화센터 자원봉사회 주관, 작품전시회도 함께 병행 - 대전광역시 평생교육문화센터(원장 박용재) 자원봉사회에서는 10월 28일 오전 10시 30분 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자원봉사자 150여명이 참여하는 ‘2010년 자원봉사자 한마음 대축제’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자원봉사자 대축제 행사에는 봉사활동의 소중한 장면을 담은 사진 전시회, 현장의 감동을 전하는 자원봉사 소감문 발표와 전문교육 수료생의 종이접기반, 동화구연반에서 만든 작품 전시회도 함께 할 예정입니다. 이어 2부 행사로는 각 자원봉사 팀별 장기 자랑 등 어울마당 행사를 펼쳐 그동안의 성과를 뒤돌아보고 앞으로의 힘찬 다짐을 결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됩니다. 자원봉사회 385명 회원들은 그동..
[대전소식] 겨울철에도 따스한 손길이.. 대전시 주부모니터단 소외이웃에 온정의 손길 - 소외된 시설 3곳에 쌀, 내복 등 전달 - 대전시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대표 이숙자)이 알뜰매장 수익금으로 쌀, 내복 등을 마련하여 소외된 시설 3곳에 전달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주부모니터단 회원들은 지난 14일 오전 10시부터 대전시 관내 어려운 시설을 방문하고 쌀 20포, 내복 20벌, 감자(20kg) 5박스, 휴지, 샴푸, 섬유유연제 등 163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회원들은 주위의 관심이 적어 운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 중 동구 대별동 ‘더불어 사는 마을’, 대덕구 중리동 ‘광염 이웃사랑의 집’, 서구 정림동 ‘돈 보스코의 집’을 방문하여 온정을 베풀었습니다. 이 날 이숙자 대표는 “각 가정에서 잠자고 있는 의류, 잡화, 도서..
[대전소식] 어르신들, 힘내세요~!! 우리가 곁에 있잖아요. 독거노인 및 거동불편 어르신 '가을나들이 사랑나눔' - 대전 오월드 등 관람, 사회적 관심과 이웃의 정 나누어 - 대전시는 10월 14일 질환을 가진 독거노인 및 거동이 불편하여 혼자 바깥출입이 자유롭지 못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어르신들을 모시고 ‘가을나들이 사랑 나눔’ 행사를 실시합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에 시청 북문에서 버스에 올라 출발하여 대전 오월드에서 동물원과 플라워랜드 관람 등 사회견학체험을 실시하게 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생각하여 어르신 1인당 방문간호사 1인이 개별 담당하여 안내하고 보호하게 됩니다. ‘가을나들이 사랑 나눔’ 행사는 맞춤형 방문건강관리대상 어르신들이 혼자서 외출을 어려워하시는 것에서 착안하여 2000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사회견학 체험 행사로 지금까지 총 10회 추진..
【 대전소식 】마음씨 넓은 시장님, 배고픈 사람이 없도록 무료급식확대 추진.. 【 대전소식 】마음씨 넓은 시장님, 배고픈 사람이 없도록 무료급식확대 추진.. 염홍철시장이 16일 오후 대대적인 추석맞이 민생탐방에 나섰습니다. ‘금요민원실’을 대신해 시민과의 대화 및 체험 형식으로 마련된 이날 민생탐방에는 경로식당에서는 급식 자원봉사를 하는 등 민생 애로사항 청취와 현장봉사 활동을 벌였습니다. 염시장은 이날 저녁 동구 정동 소재 무료급식시설인 ‘새나루공동체’ 경로식당을 찾아 자원봉사자 10여명과 함께 200여명의 결식노인, 노숙자 등을 대상으로한 급식자원봉사를 벌이고 어르신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수택 대표 등 시설관계자와 급식봉사자들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무료급식소 이용은 매년 증가추세이나 급식지원비는 이에 따르지 못해 어려움이 크다“고 호소했고, 염시장은..
【 대전소식 】즐거운 한가위, 소외된 이웃과 함꼐하는 따뜻한 추석만들기 【 대전소식 】즐거운 한가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추석만들기 - 9.17까지 대전시내 120개 복지시설 생활인 5,390명과 독거노인․저소득층 14,530세대, 노숙인․무료급식소 이용인 600명에 대해 총 3억9천3백여만 원 상당의 위문품 지원 대전시는 우리민족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아 전래의 미풍양속인 상부상조의 전통에 따라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훈훈한 정을 나누고 서로 돕는 사회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에, 시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오는 9월 17일까지 독거노인, 저소득층, 노숙인 쉼터, 사회복지시설 생활인 등 어려운 이웃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염홍철 시장은 오는 14일 오후 1시부터 동구 이사동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나자렛집’과 지체장애 노인 가정을 방문 ..
【 대전소식 】 풍요롭고 정겨운 넉넉한 추석맞이 【 대전소식 】풍요롭고 정겨운 넉넉한 추석맞이 - 대전시, 서민생활안정 등 8개 분야 56개 대책 추진- '> 대전광역시는,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가운데 즐거운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총 8개 분야 56개 대책을 마련 추진할 계획입니다. 시는 서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제수용품 등 16개 추석 성수품의 수급과 가격을 중점 관리하는 등 물가관리에 역점을 두면서, 금융소외자, 소상공인 등의 서민금융지원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특히,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 1,100여 세대에 대한 송편․밑반찬 나누기, 집고치기 등 자원봉사활동과 저소득층 14천 세대와 사회복지시설 115개소에 대하여 3억여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며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