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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하철2호선

[시승] 은하철도 999가 대전에??? _ 도시형 자기부상열차 시승기 어릴적 TV에서 봤던 은하철도 999를 기억하시나요? 이것이 기억나신다면 여러분은 이미 30대 이상이십니다. 기차를 타고 은하간의 여행을 떠난다는 상상력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줬던 은하철도999.. 그 만화를 보면서 철로를 벗어나 달리는 기차가 어찌나 신기했던지... 이번에는 철로를 벗어나지는 않지만 철로위를 떠서 가는 자기부상열차를 타 보고 왔습니다. 유성구에 위치해 있는 한국기계연구원(http://www.maglev.re.kr)에 다녀왔습니다. 저기 연구원 표지판이 보이네요~~ 대덕대학 쪽 근처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나니 엑스포 과학공원에서 보던 것과 비슷한 구조물이 보입니다. 자기부상열차의 선로입니다. 이렇게 보면 은하철도 999의 그것과 비슷할까요? 주차장 위로 놓여 있는 자..
염홍철 시장님, 질문있습니다.(간담회,대전광역시,대전시장) 염홍철 시장님, 질문있습니다. 대전시에 관한 주요사안에 대한 정례기자간담회 화요일 오전11시부터 45분간, 염홍철 대전시장은 정례기자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오늘 간담회의 질의는 주로 대전의 관한한 가장 핵심적인 사안들로 간담회가 이루어졌는데요. 일곱까지 주제를 중심으로 주로 도안신도심과 2011년조직개편안, 자전거전용도로, 트위터, 도시철도와 엑스포과학공원에 관련된 내용이었습니다. Q. 도안신도심의 구간경계조정 A. 염홍철시장은 도안신도심의 경우 주민불편완화와 국회의원 선거구 문제, 그리고 행정편의성 때문에 시 입장에서는 쉽게 결정할 수 없는 어려움이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는 정치권에서 먼저 합의가 이뤄져야 하고, 각 구청장과 국회의원들을 만나 논의할 예정이며, 만약 어렵다면 시가 행정적 차원에서 적극..
대전 지하철2호선을 위한 세미나 개최 대전 지하철2호선을 위한 세미나 개최 국회 헌정도서관에 지방 도시철도 건설활성화를 위한 세미나 8일, 오후2시에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지방도시철도 건설 활성화를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방법에 관한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학계의 교수 및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개선방안에 관하여 토론을 벌였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된 배경에는 대전지하철2호선 건설을 앞두고 노선이 서민교통복지를 위해 교통소외지역 우선을 포함, 효율적인 교통을 위해 지하철을 건설해야한다는 대전시의 입장을 설명하였습니다.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기는 어려우나, 예비타당성조사의 합리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은 인지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현행 국가재정법과 예비타당성조사방법에 관하여 불합리성을 부각하고, 합리적 개선방안을 마련하..
[대전소식] 대전지하철2호선, 교통과 복지 균형발전 고려해 건설 대전지하철2호선, 교통과 복지 균형발전 고려해 건설 - 와인축제…경제활성화 담보시 개최, 직원인사…상식과 순리에 맞게 - - 염홍철 대전시장 취임 100일, 직원과의 만남의 자리서 밝혀 - 대전시(염홍철 시장)는 “도시철도2호선은 시민편리와 도시의 장기발전을 최대한 고려해서 추진하고 와인축제의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와의 연계가 확신이 들 때 신중히 검토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염시장은 7일, 민선5기 출범 100일을 맞아 직원과 함께한 자리에서 민선5기 주요 공약사업인 도시철도2호선 건설과 와인축제 두 사업에 대해 현재 추진사항과 이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구하며 “모든 사업은 대전시의 장기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큰 틀에 초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음”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대전도시철도2호선과 관련해서 ..
[대전소식] 대전도 할수있다!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대전에 특급호텔과 유스호스텔 건립방안 추진! 【대전소식】관광산업 육성을위해 대전에 "특급호텔과 유스호스텔"건립방안 추진! 「외국인유학생 적극유치와 의료관광산업 활성화 및 외국과의 네트워크 방안 적극추진해...」 염홍철 대전시장은 9일,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이제 대학은 산업”이라고 전제하고 “외국인 유학생을 적극 유치하여 의료관광산업 활성화 및 외국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라“고 지시하였습니다. 염시장은 이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인 ‘제2 누리관’을 원도심에 건립하는 방안을 비롯해 ▲외국인 유학생 후견인제 도입 ▲외국인 유학생 문화․체육 이벤트 개최 등의 시책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대전은 유학생을 최고로 배려하는 도시라는 말이 나올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전국적으로 유명한 강사를 초빙하여 기존의 특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