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소셜기자]석양아래 아름다운 대덕사이언스길
夕阳西下的时候总能给人带来无限的美好想象,而4月初春的夕阳则更意味深长,因为它温暖,因为它和煦,并且与这个季节的春花交相呼应,形成一幅大自然赠与我们的水墨画. 석양이 지는 날은 언제나 한없이 아름답습니다. 4월 초 봄날의 석양은 따뜻해서 더욱 마음에 남습니다. 봄꽃이 만개하는 자연은 우리에게 수묵화같은 풍경을 선사합니다. 怀着这种对于春天的期待,我漫步在韩国大田广域市대덕사이언스길.远处的夕阳真的非常美丽,以至于停留在哪里的时候,我都难以再挪动我前行的脚步,太美了. 이런 봄을 기대하고 대덕사이언스길을 거닐었는데요. 먼 곳의 석양이 정말 아름다워서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韩国国立中央科技馆前边有这么一条路,대덕사이언스길.这条路蜿蜒曲折,沿着탄동천一直深向韩国科技中心,韩国大田广域市大德研究团地.这条路很静很静,但是却一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