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핫뉴스, 5위] 대전시-남아공 더반시(Durban), 자매결연 체결
대전시-남아공 더반시(Durban), 자매결연 체결 공공·민간부문 협력체계 구축, 경제교류 기회창출 약속 대전시는 9월 21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시청 만델라 룸에서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날 협약식은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해 은꾸말로(J.S. Nxumalo)더반시장, 더반시의회 의장, 더반시 부시장, 이윤 주남아공한국대사, 정해권 더반시 한인회장, 권택일 트라피스 사장, 추연곤 대전국제자문대사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은꾸말로(J.S. Nxumalo) 더반시장은“그동안 수년간 추진돼온 자매도시 결연 노력이 오늘 자매결연 협정체결로 성사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특히 스포츠로 인해 한국 국민과는 친숙한 감이 있고, 과학도시 대전과는 각별한 인연을 맺게 돼 앞으..
대전시-남아공 더반시(Durban), 자매결연 협정
대전시-남아공 더반시(Durban), 자매결연 협정 21일, 염홍철 대전시장 우호협력도시인 남아공 더반市와 자매도시 결연체결 대전시는 21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시청 만델라 룸에서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이날 협약식은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해 은꾸말로(J.S. Nxumalo)더반시장, 더반시의회 의장, 더반시 부시장, 이윤 주남아공한국대사, 정해권 더반시 한인회장, 권택일 트라피스 사장, 추연곤 대전국제자문대사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은꾸말로(J.S. Nxumalo) 더반시장은“그동안 수년간 추진돼온 자매도시 결연노력이 오늘 자매결연 협정체결이 성사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특히 스포츠로 인해 한국 국민과는 친숙한 감이 있고, 과학도시 대전..
[으능정이] 토요일 젊음의 거리 으능정이에서의 봉사활동 [봉사활동,으능정이거리,은행동,G20,서울정상회의,정상회의,서울,중구은행동,은행선화동,대전은행동,대전시내,시내,봉사]
우연히 토요일에 시내에서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에서 친구를 기다리다가 사람들이 웅성 모여서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찾아가서 보니까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더라구요 ㅋ 처음에 뭔가하고 봉사하는 분들에게 물어보니깐 2010 G20 서울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기념으로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으능정이 거리 주변과 일대를 청소하고 쓰레기를 줍는 모습을 보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중년 아저씨분들도 웃으면서 줍고 있네요 저희 아버지는 이런거 잘 안하시는데 참 보기 좋더라구요^^ 또 어느 아주머니도 쓰레기를 줍는 모습에 흐뭇해지는 사진이네요ㅎ 이 사진도 같은 모습입니다.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 처음부터 끝까지 여러곳을 돌아다니면서 쓰레기를 줍는 모습이네요^^ 얼지키미라는 자원 봉사단체에서 하는 행사인거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