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직접 알리는 우리마을 이야기, 유성구청소년블로그마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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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광역시 유성구 청소년 마을 블로기 기자단. 이름이 꽤 길죠? 하지만 이 이름을 꼭 기억해 주십시오.
▲ 지난 4월 13일 유성구 평생학습센터에서는 자기가 사는 마을의의 이야기를 자기가 직접 알리자는 취지에서 시작한
대전광역시 유성구 청소년 블로그 기자단의 시작을 알리는 조촐한 행사가 있었습니다.
저도 그자리에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대전광역시 블로그기자단 단장의 자격으로 그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 행사가 시작되기전... 그 동안의 기관 성과와 소식지 등을 통해 나눠주고 알려주었습니다.
늘 가까이 있지만... 와보지는 못했는데... 참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이 많더군요... 자주 이용해야 할 듯... ^^
▲ 유성구 평생학습센터장님의 인사와 격려사가 있었습니다. 구청장님이 왔더라면 청소년 기자단들이 힘을 많이 얻었을텐데...
여러 행사로 바쁘시겠지만... 유성구의 청소년들이 열심히하려는 시작의 자리인데... 조금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 아쉬움을 뒤로하고...위촉장도 받고... 멋지게 촬영도 하고...
▲ 26명의 작지 않은 인원으로 시작하는 유성구 청소년 블로그 마을기자단.
내가 사는 마을의 이야기를 내가 직접 알린다는 그 취지에 맞게 청소년들만의 상큼 발랄한 대전광역시 유성구 곳곳의 이야기들.
이들이 전하는 마을 곳곳의 이야기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블로그를 통해서 널리 알려질 예정입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