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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여행/박물관ㆍ시설

[대전명소]새롭게 탄생한 대전복합버스터미널, 16일부터 운영 개시


대전의 관문이 될 복합터미널이 1년 9개월 간의 새단장을 끝내고
12월 16일부터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따라서 그동안 건축공사로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이
예전보다 훨씬 넓고 편리한 공간에서 여행을 시작하거나 마무리하게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대전복합터미널은 옛 동부시외버스터미널 부지에 1만 9436㎡, 지하1‧지상 4층으로 건설된 동관
옛 고속터미널 부지에 9만 5863㎡, 지하2‧지상6층 서관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대전복합터미널은 기존 고속버스터미널과 시외버스터미널을 통합해
서관에서 승차하고 동관에서 하차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시민들은 두 건물을 잇는 환승통로를 통해 이용하게 됩니다.

특히 서관에는 신세계유통 쇼핑센터와 이마트 할인점이,
동관에는 영화관과 영풍문고가 들어설 예정이라 
복합쇼핑 문화공간으로 대전의 관문이 재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대전시는 이번 복합터미널 개장에 따라 그 동안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과 교통 혼잡 등이 해소됨은 물론 앞으로 복합쇼핑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운행대수는 95개 노선에 1300회로
이용객은 1만 5000여명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저는 개장 이틀째인 17일 토요일에 복합터미널을 이용해 의정부엘 다녀왔습니다.

옛 고속터미널 부지에 신축된 서관의 모습을 맞은편에서 담아보았습니다.











승차건물인 서관과 하차건물인 동관이 연결되는 통로의 모습입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이용객들로 북적이는 서관 입구입니다.




 



여러 조형물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여행 목적이 아니더라도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을 함께하는 대전복합터미널은 시민들에게 명소로써 자리매김할 것 같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신축터미널을 구경하기 위해 나온 아이의 모습입니다.





한 번 와봐서 눈에 익은 이곳을 이용해 여행을 할 때에는
지금과는 또 다른 설레임과 즐거움이 있을 것 같아요.



외국인 이용객의 모습도 보입니다.



아직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는 흔적들도 눈에 보입니다.



서관 입구에는 몇 개의 작품이 있습니다.
<자리만들기-바라보는 이>
라는 제목의 설총식 작가의 작품입니다.















 

손잡고 여행을 떠나는 한 가족의 들뜬 모습을
형상화한 작품입니다.
박대규 작가의 <가족여행>



















또한 대전버스터미널을 최초로 설립한 이구열 회장을 추모하며 만든 흉상도
시민들의 발걸음을 그 앞에 멈추게 하였지요.






















 





<대전으로 가는 여행>이라는 제목의
이 조형물 또한 복합터미널의 상징물이 될 것 같습니다.









바닥의 분수도 눈에 띄었습니다.
여름이면 시원한 물줄기로 시민들의 피로를 씻어줄 것 같아요.



 

매표소와 승차홈이 있는 서관 내부로 들어섰습니다.
아직 내부공사가 진행 중이어서 어수선했어요.
개장 일자를 너무 이르게 잡은 건 아니었나 하는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다음 여행 때에는 잘 정돈된 복합공간으로서의 제 기능을 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고속버스 시간표와 매표창구








시외버스 매표 창구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 때문인지
푸드코트는 마무리된 모습으로 여행객들을 맞고 있습니다.








 





낯선 곳으로의 여행만큼
마음을 설레게 하고 기쁘게 하는 일이 또 있을까요?

고속버스와 시외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고
문화와 쇼핑을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롭게 단장한 대전복합터미널에서
그 행복한 여행을 시작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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