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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염홍철 대전시장, 시민과 함께하는 32번째 거리청소 염홍철 대전시장, 시민과 함께하는 32번째 청소 *** 대전은 인구 150만의 행복한 도시이다. 도시 전체가 한밭평야의 일부라서 천재지변이 없는 평화로운 도시이다. 시민 스스로 자기가 살고 있는 도시에 대한 만족도가 전국에서 1위를 여러번 한 도시이기도 하다. 시민들은 3대가 복을 받아야 대전시민이 될수 있다는 말도 공공연히 하고 있다. 대전시는 어느 부분이든지 불편함이 없고 인구에 비해서 도시의 크기가 커서 어디를 가든지 여유가 있다. 나는 노년을 대전시에서 보내게 된 것은 삶의 질이 높아졌다고 생각한다. 나는 2009년에 대전시 블로그 기자단 1를 했고 올해는 4기를 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대전 시정에 대해서 알게 되는 일이 많다. 특히 염홍철 시장님이 한 달에 두 번 시민들과 함께 하는 행사를 하는..
[일상생활] 깨끗한 대전을 위한 모두의 노력! "깨끗한 대전을 위한 모두의 노력!" 대전에서는 매달 한번씩 공무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시민참여 거리청소를 한답니다~!! 대전역과 둔산동과, 시청앞에 이어 이번엔 신탄진까지 나아갔네요! 이번에는 인도의 적치물들을 정비하고 가로수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휴지나 담배꽁초 줍기 등 우리가 쉽게 할 수 있는 일들로 이와같이 청결한 대전을 위해서 실시하였답니다. 앞으로도 대전시는 '세계로 열린 깨끟한 도시이미지' 품격을 높이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쓰레기 없는 살기 좋은 으뜸 환경모범도시'를 만들기 위해 모든 행정적 능력을 동원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합니다.
대전시 공무원, 거리청소도 열심히! 대전시 공무원, 거리청소도 열심히! - 대전시 공무원, 시청사 주변 일제 거리청소, 1300여명이 참여해 - 대전광역시는 공무원 1,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 청사주변 일대에서 대청결운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거리청소는 10. 28(목) 오전 8시부터 한 시간 동안 시청사 주변을 부서별로 13개 구역으로 나누어 이면도로를 포함한 둔산, 문정, 계룡, 대덕, 한밭대로 등 가로변 청소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날 청소를 통하여 가로변 공한지, 이면도로 등에서 재활용쓰레기 7자루(캔1, PET3, 폐지3) 잡쓰레기 3자루를 수거하였으며, 지속적인 청소를 실시하여 「쓰레기 제로 도시, 대전」의 거리 조성에 앞장설 계획입니다. 시 관계자는 금년은 한국 방문의 해이자 대충청권 방문의 해로 우리시를 방문하..
【 Hot News 】'쓰레기 없는 도시' 시민과 함께 만든다! 【 Hot News 】'쓰레기 없는 도시' 시민과 함께 만든다! - 매월 클린day의 날 등 범 시민 캠페인 전개 대전시에서는 민선5기 세계로 열린 깨끗한 도시이미지 품격을 높이기 위하여 전 시민과 함께하는 ‘쓰레기 없는 살기좋은 으뜸 환경모범도시’를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시는 쓰레기 제로화 도시 이미지 구축을 위하여 대대적인 캠페인을 전개 하면서 산, 하천, 공원 등을 찾는 시민들에게 공공이용시설에 대한 ‘깨진 유리창의이론’을 도입 운영하므로서 쓰레기 투기행위를 근절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한 주요과제로 수준높은 클린서비스, 공공이용시설에 대한 상시 청결상태 유지, 생활주변의 청소취약지 등에 대한 정화활동을 추진합니다. 수준높은 클린서비스를 위해 주요가로를 대상으로 특별청소구역을 선정하여 주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