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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체전

【 대전소식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자원봉사자", 우린 그들을 원해요~ 【 대전소식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자원봉사자", 우린 그들을 원해요~ ▣ 영동대학교 물리치료학과에서 물리치료봉사 펼쳐... 제3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영동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이창렬 교수 외 24명의 학생들은 충청북도 장애인 체육회 선수 의무지원단을 결성하여 체전 참가 선수들에게 물리치료 및 테이핑과 마사지등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및 부상 치료 의무지원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이창렬 교수는 “일반선수들과 똑같이 장애인선수들도 각 시·도를 대표하는 대표선수인데도 불구하고 사회적인 관심과 지원이 미흡함을 지적하고, 일반선수들보다도 장애인선수들에게 특히 땀의 대가와 성취감이 더 크고 의미 있게 작용하게 되어 사회재활의 밑거름이 될 것” 이라고 참여 동기를 말하였습니다. 의무지원단은 보조경기장에 부스를 ..
제30회 대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폐회식 제30회 대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폐회식 개막식때 가보지 못해서 폐회식때는 꼭 참석하고 싶어서 다녀왔습니다. 취재 열기는 대단하더군요. 자리 잡기도 힘들었습니다. 장내 안내방송과 함께 수화통역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이 통역해주시고 계셨습니다. 우승기도 보이네요. 종합우승, 준우승, 3위까지만 수여했습니다. 폐회식을 실내에서 하다보니 선수단 입장도 간단히... 기수단과 도우미들 - 이 분들도 자원봉사자 분들이겠죠? 대전광역시 선수단은 성취상(실력향상이 많이 됐다는 의미)을 받았습니다. 대전광역시는 종합 3위를 했습니다. 대전광역시 행사인 만큼 염홍철 시장님과 구청장님들도 함께 참석하셨습니다. 생각보다 자원봉사 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특히, 수화통역하시는 분들... 스텝분인것 같은데 반대편 쪽에 있는 스텝과 서로..
[대전소식] 훈훈한 정이 있는 전국 장애인 체전 잠깐 시간이 있어서 전국 장애인 체전 수영경기를경기를 하고 있는 용운 국제 수영장을 찾았습니다. 용운 국제 수영장 상당히 건물이 크고 멋있습니다. 용운국제 수영장 주차장주차장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주차장도 상당히 넓었습니다. 좌측 편에 보니보니 주차장과 어울리지 않게 텐트가 쳐져 있었습니다. 궁금해서 가보니가보니 경기장 안내와 급수봉사를 하고 계신 따뜻한 마음을 가진가진 자원봉사자들이였습니다. 선수 들과 구경하러 온 분들의 소통의 역할을 하시는 자원봉사자 분들이 계셔서 전국 장애인 체전이 빛나는 것 같습니다 수영 경기가경기가 펼쳐지는 경기장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오랫만에 수영장에 오니 수영하고 싶은 생각이 절실합니다^^ 선수들과 하나되는 자원봉사자를 또 만났습니다. 정말 다정한 오누이 같은 모습이네요 정..
제30회전국장애인체전 참가 대전시 선수단 격려 염홍철 대전광역시장 제30회전국장애인체전 참가 대전시 선수단 격려 염홍철 대전광역시장은 18일 오전, 대덕구 대화동에 위치한 원명학교와 체육재활원을 방문하여 9월 우리 시에서 개최되는 제30회 전국장애인 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을 격려하였습니다. 염홍철 대전광역시장은 곧 있을 대회를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는 선수들을 격려하면서 함께 웃으며 현장의 애로점을 파악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는데요. 먼저 원명학교에서 지적장애인 축구선수들의 슛팅 훈련을 참관하고 선수들을 일일이 격려하고, 이어 체육재활원에서 탁구 선수들과 농구 선수들을 만나 그간의 노고에 대하여 치하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염홍철 시장은 “장애인체육은 지금 여기계신 여러분이 발전의 토대가 되어 앞으로 크게 확대될 것”이며 “이번 대회에서 빛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