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중원정밀

[10대뉴스_7위] 웅진, 한화 등 세종시 입주예정 기업 유치 웅진, 한화 등 세종시 입주예정 기업 유치 대덕특구에 웅진에너지 공장, 한화 국방미래기술연구소 등 유치 세종시에 입주하려던 대기업 계열사의 첫 대전 유치가 성사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대덕테크노밸리의 녹색성장산업 집적단지화에 청신호가 되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10월 11일 오후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웅진에너지(주)와의 대덕특구 입주를 위한 투자협약서(MOU) 체결 조인식을 갖고, 대덕테크로밸리내 관평동에 태양광 발전용 제3공장을 건립하는데 공식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태양광전지의 핵심소재인 잉곳과 웨이퍼를 생산하는 웅진에너지 대전공장은 이달말 준공예정인 제2공장에 이어(1․2공장 부지면적 46,512㎡/ 1만4천여평), 오는 2012년 준공을 목표로 제3공장 건립에 착수함으로써 대덕테크노밸리는 태양광..
[10대뉴스_4위] 민선5기 들어 기업투자 1조 2천억대 유치 민선5기 들어 기업투자 1조 2천억대 유치 4개월간 97개 기업유치, 신규투자확정 1조2,120억원 대전광역시의 기업들에 대한 주요 신규투자유치 성과가 괄목한만한 결실을 맺고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1월 17일 대전시(투자마케팅과)가 밝힌 에 따르면(2010. 7. 1일부터 ~ 현재까지), 향후 3년이내 기업 생산시설 및 문화유통시설, 공공기관의 투자 확정 금액이 총 1조2천12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원인은 민선 5기 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제1의 시정목표로 삼고, 적극적인 기업․공공기관 유치를 가속화 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민선5기 들어 4개월여간 ‘주요기업의 투자유치 확정규모’를 살펴보면, ▲웅진에너지(주) 제3공장 건립에 5천억원을 비롯 ▲신세..
[대전소식] 첨단IT기업 대전유치로 대덕특구 IT집적단지화 탄력 첨단IT기업 대전 유치로 대덕특구 IT집적단지화 탄력 수도권소재 ITS분야 국내 최고기업 「하이테콤시스템」대전이전 죽동지구 600평규모... 기존 IT기업과 동반입주 시너지효과 기대 지능형교통시스템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수도권 소재 첨단IT기업의 대전 이전이 확정돼 대덕특구내 IT산업집적단지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전국각지의 과속단속 및 신호위반단속시스템(주)이 내달 초 대덕특구 죽동지구 총600평 규모에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연구소 및 생산라인을 설립하여 입주할 계획이라고 했습니다. 하이테콤시스템은 각종 교통제어시스템은 물론 방범용 CCTV, U-City 사업에 필수적인 누전차단기 자동복구장치, 전원장치 등을 생산, 전국에 보급운영하는 국내최고의 정보통신업체로써, 지역내 ..
수도권 소재 자동차부품회사, 첫 대전에 둥지 (중원정밀, 자동차부품) 수도권 소재 자동차부품회사, 첫 대전에 둥지 (주)중원정밀과 대덕특구 죽동지구 입주 MOU체결 500억 이상 투자 및 300명 이상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 약속 타 협력업체 이전 가속화 및 지역 제조업 기반조성에 큰 몫 대전에 웅진과 한화에 이어, 잇단 대기업들의 유치성공으로 대전경제에 있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이번에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의 대덕특구 입주가 확정되어 500억원의 투자와 300명 이상의 고용창출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일자리 창출에 청신호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대전유치에 성공한 (주)중원정밀과 15일 오전에 대전시청에서 대덕특구 입주를 위한 MOU를 체결하였습니다. 염홍철시장은 '자동차부품업체의 대전유치는 향후 협력업체의 동방이전을 추진해 지역의 제조업을 한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