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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대전꺼유' 신제품 평가단 시민서포터즈 16일부터 모집 애완견 장난감, 기능성 속옷, 친환경 얼룩제거제…. 대전의 우수 중소기업이 개발한 신제품을 무료로 사용하고 장단점을 평가해주세요. 대전시가 시민참여 테스트베드 사업 ‘대전꺼유’에 참여할 서포터즈 1000명을 오는 16일부터 모집합니다. ‘대전꺼유’는 시민 서포터즈가 지역 기업이 개발한 제품을 사용하면서 개선점을 찾는 기업지원 사업인데요. 참가한 시민은 신제품을 사용하면서 경험한 것을 토대로 품질을 평가하고 개선점을 제시하면 됩니다. 이번 테스트베드 제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신청은 14세 이상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고요. 접수는 6일부터 대전꺼유 홈페이지(아래 링크)에서 회원가입 후 하면 됩니다. 1인 1제품 신청 가능하고 제품 당 100명씩 선착순 마감합니다. 제품은 6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되고..
2016 상생협력컨퍼런스 현장스케치, 창조적 협업생태계 조성해요 협업이란 생산의 전과정을 여러 부분으로 나누고 여러 사람이 전문분야를 맡아서 하는 일을 말한다고 합니다. 창조적 협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2016 상생협력컨퍼런스'가 2016년 1월 21일 대전호텔ICC 2층 컨벤션홀에 열렸습니다. 창조적 협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2016 상생협력 컨퍼런스는 목원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주관하고 대전광역시, 산업통상자원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는 행사인데요. 세미나, 토론회, 전시회, 협업문화체험 ,창립총회로 이루어져 한자리에서 다양한 활동을 볼수있는 톡특한 컨퍼런스였습니다. 산업간의 벽을 허물고 만남과 소통의 자리가된데다가 아이디어와 기술과 비지니스가 한자리에서이루어지며 중소기업이 주도하는 상생협력 생태계조성환경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사전 신청 하신분들은 참석자 명단을 ..
[10월의핫뉴스/3위] 10만개 일자리창출 ‘중소기업이 앞장서야’ 10만개 일자리창출 ‘중소기업이 앞장서야’- 지역 유망 중소기업 방문 애로사항 청취, 지역인재 고용 당부 - *** 권선택 대전시장이 취임 후 중소기업 애로사항 해결과 청년 고용창출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10월 22일 테크노밸리 내 중소기업을 찾았습니다. 국내외 경기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권 시장은 지역 제조업체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22일 오전 11시, 적외선카메라 연구 제조업체인 아이쓰리시스템(주)를 방문했습니다. 아이쓰리시스템(주)(대표이사 정한)는 국내 유일의 적외선센서와 X-Ray센서를 통한 영상센서를 생산하는 유망 중소기업체로 이날 권 시장은 회사소개를 청취하고 생산 공정을 둘러본 후 회사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자율배식을 통해 함께..
[대전/취업]2012 대전 강소벤처기업 청년채용박람회-청년의 희망! 강소 기업에서! 2012년 6월 14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대전시청 1 2층 로비에서 2012 대전 강소벤처기업 청년채용박람회가 개최되었습니다. 한자리에서 구인구직활동을 할수 있는 채용박람회라서 많은 분들이 참가해주셨어요. 1층에는 직업 체험관이 2층에는 구인구직을 테마로 진행되었습니다.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와 대전고용노동청, 대전광역시 주관으로 대전 지역 36개 기업이 참가하였다고 합니다. 2012 대전 강소벤처기업 청년채용박람회에 가면 물이나 물티슈 수지침등을 득템 하였답니다. 시청에 간김에 건강카페에서 빵지름이 내려서 이렇게 빵도 득템! 직업 체험관에서는 건양대학교 목원대학교 중부대학교 혜천대학교 우송정보대학 대전대학교 대덕대학교 특수전사령부부스가 있었습니다. 인기가 제일 많은 것은 역시 네일아트나 미용..
[대전소식] 후쿠오카에서 훈풍이 불어왔습니다. 일본의 후쿠오카에서 들려온 반가운 소식입니다. 지난 14일 일본의 후쿠오카에서 열린 '아시아 빅 마켓 2012'에 대전에서는 9개의 중소기업이 파견되었는데, 이들의 성과는 7220만엔의 수출성과를 거뒀습니다. 아시아 빅마켓 2012는 일본의 후쿠오카 벤처마켓 협회와 후쿠오카현 주관으로 열려 주최국 일본을 비롯해, 한국과 중국, 홍콩, 대만 등 아시아 여러지역의 중소기업 200여개가 참여하였습니다. 이번행사는 각국의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상품 전시와 상담회를 가졌으며 발표 및 교류회를 진행함으로써 판로개척, 기술교류 등으로 다양하게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대전시에서는 중소기업 9개사가 다양한 제품을 전시해 수출 상담액 7220만 엔(한화 약 10억 원)의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둬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대전의 향토기업들!! 마케팅 대전시가 도와드립니다. 대전의 향토기업들!! 마케팅 대전시가 도와드립니다. 요즘같이 경제가 어려운시기 조그마한 중소기업들은 더욱 어렵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판로를 개척하기란 더욱 어렵구요. 이러한 사정을 알고 있는 대전시에서는 대전의 향토기업들을 위해 직접 상품의 구매촉진 및 판로를 개척해 주기 위한 대형유통점 진출마케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대전중소기업 우수상품 상담회를 통해 이루어지게 되었는데요. 이날의 행사는 전국의 대형유통업체는 물론 홈쇼핑업체 등과 더불어 지역내 40여개 업체와 만나, 대형유통점 입점 등을 상담해서 지역상품 구매촉진 위한 사업설명회 중심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이날의 행사를 통해 세이백화점 등 입점검토 50건, 입점추진 15건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대형유통점에 우..
청년일자리! 저희가 구해드립니다!! "Good-Job 청년인턴십" [나와유의 오감만족] 졸업보다 취업이 어려운 시대! 대전에서는 청년일자리창출과 더불어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섭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취업률은 꽤 높죠. 이런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 대전시는 구직을 원하는 청년들과 구인을 원하는 중소기업들을 연계에 청년들에게는 직장을 중소기업에는 직원을 서로 구해주는 인력채용의 기회를 제공하는 Good-Job 청년인턴십 사업을 시작합니다. 이는 구직난 해소와 더불어 청년실업 해소란 두가지 과제를 풀기위한 전략인데요. 이번 청년인턴십제도는 2011년3월1일 이전에 대전에 거주를 한 만15세 이상부터 29세(군필자32세)이하의 청년 미취업자들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사업으로, 단! 인턴신청일 3개월 이내 인턴채용 예정기업에 근무한 자나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인턴으로 채용된 ..
[3월의 핫뉴스 3위] 대전시 올해 서민경제 활성화 대책 확정 - 전통시장 119억, 중기·소상공인 3,519억 등 지원 - 대전시가전통시장과 금융소외자 지원사업 등 서민생활 보호를 골자로 한‘2011년 서민경제 활성화 대책’을 확정하고 추진키로 했습니다. 대전광역시(시장 염홍철)는 각종 경제지표가 호전되고 있지만 서민경제의 부담과 불안심리가 여전하다고 보고 생활이 어려운 서민을 보듬기 위한 분야별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하였습니다. 대전시에 따르면 2011 서민경제 활성화대책으로 ▲대전상호저축은행 사태관련 서민특별보호대책 ▲서민금융지원 및 지방재정 조기집행을 통한 경기활성화 ▲서민생활물가 안정화 및 에너지복지 추진 ▲서민일자리 창출 및 공공사업적극적 추진 ▲고용수급 안정적 관리 및 선진적 노사문화 정착 ▲서민주거 복지대책 및 지역건설업 경기 활성화 등 7개 분야..
[대전소식] 대전을 중소기업을 위한 "마케팅자문관" 위촉 대전을 중소기업을 위한 "마케팅자문관" 위촉 대전시는는 10월 5일 오후 6시 시청 사랑방에서 중소기업 판로 확대 및 기업경쟁력 제고를 위한 국내 최고 마케팅 전문가인 WK 마케팅 그룹 김왕기 대표와 이장우 브랜드마케팅그룹 이장우 대표를 마케팅 자문관으로 위촉했습니다. 대전시는 이번에 위촉한 마케팅자문관을 지역 기업인들에게 전문경영 노하우등에 전수하는데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마케팅자문관은 관내 기업에 대하여 ▲수시 경영진단 및 자문 ▲제품 판로개척․확대를 위해 상품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 실시 ▲디자인, 네이밍, 판매방법 등 제시 ▲대기업․수출 바이어 연결 ▲관내기업 교육행사시 특강강사로 활동하게 됩니다.
[대전소식] 대전지역 기업을 위한 "우수상품 품평회"개최! 대전지역 기업을 위한 "우수상품 품평회"개최! 대전광역시는 오는 10월5일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9시까지 대전컨벤션센터 1층 중회의장에서 '대형유통점 바이어 초청 대전우수상품 품평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대형유통점 및 홈쇼핑, 구매대행 전문바잉 24명이 참여하여 우수제품 제조 중소기업 40여개 업체와 만나 지역 우수제품의 대형유통점 진출 가능성에 대한 개별 상담을 실시하는 마케팅 상담회를 개최하고 대형유통점 바이어와 입점을 위한 입점절차 진행 및 추가 미팅 등을 실시하였습니다.
【 대전소식 】틈새시장을 공략하라! 대전시, 러시아 및 독립국가연합에 수출성사 【 대전소식 】틈새시장을 공략하라! 대전시, 러시아 및 독립국가연합에 수출성사 「 1,000만불 수출상담 및 500만불 수출계약 체결 」 대전광역시는 9월 4일부터 13일까지 최근 부상하는 러시아 및 CIS(우즈베키스탄, 우크라이나)에 중소기업 9개사를 파견, 틈새시장 개척에 나서 1,000만불 수출상담 및 500만불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파견업체는 계란자동선별 및 포장, 세척시스템 제조업체인 (주)에그텍, 등산의류업체 알파인, (주)에코원 선양 등 9개사가 참여하여 타슈켄트, 키예프, 모스크바의 시장개척에 참여하였습니다. 우즈베키스탄(타슈켄트)에서는 (주)에코원 선양이 현지 보드카 생산바이어의 상호협력을 제안 받았으며, (주)알파인은 현지 바이어로부터 샘플 오더 및 회사를 방문하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