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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국훈련

대전시민의 안전을 위해! 2019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 체험수기 세월호사건과 2019년 강원도 산불 같은 국가적 재난 사항을 지켜보면서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에서 하는 안전 훈련을 참관해 보기도 하였습니다. 제 4회 대전SAFE 안전 체험한마당에 아이들과 함께 참여하여 여러 재난사항들을 살펴보고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훈련 교육 하는 내용들을 지켜보기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안전에 관련한 사항들을 관심있게 지켜보는 중에 2019년 재난대응 안전훈련에 이틀 간 훈련참관객으로 참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어서 참여하게되었습니다. 타도시에 비해 살기좋은 도시로 소문난 대전에서 재난 사항이 발생되었을 때 어떻게 재난 분석하고 구조하며 대응하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며 절차가 진행되는지 너무 궁금했습니다. 첫째날, 2019..
대전이 더 안전해지는 "201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대전광역시에서는 유관기관 등 18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201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4월25일부터 4월 27일까지 실시합다. 금년 훈련은 기존 관행된 시나리오에 의한 현장훈련과 달리 기관별 재난대응 임무 및 역할을 확인하고 중앙 및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차원의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토의형 도상훈련으로 실시합니다. 대전시는 훈련 첫째날(4.25)은 유성구에서 2012 대한민국 온천대축제 개막식 화재 및 압사에 대한 자체 도상훈련을 실시하고 둘째날(4.26)은 서구에서 지하철 화재발생에 대한 자체 도상훈련을 실시하며 마지막날(4.27)은 동구청 주관 대전복합터미널 화재발생에 따른 인적재난 통합 도상훈련을 실시합니다. 특히 금년 훈련은 최근 극한기상으로 빈발하는 집중호우와 산사태, 지진・해일 등 예측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