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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점검

추석맞이 차량 무상 안전점검 현장을 가보니 추석연휴 장거리 운전을 하기전해 차량 안전점검은 필수죠. 최근 추석맞이 차량 무상 안전점검 현장에 다녀왔어요. 대전시가 추석을 맞아 시민의 안전한 귀성길 운행을 위해 4일 각 구청과 교통안전공단 신탄진 자동차검사소에서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중구는 오는 11일 중구청 주차장에서 별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이날 대전자동차전문정비조합(car-pos) 대덕지회와 북부지회 회원 분들과 차량 무상 안전점검을 받았는데요. 이번 차량 무상점검은 엔진오일 및 워셔액 점검과 제동장치, 타이어 공기압, 냉각수, 배출가스 측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관내 전 지역주민들이 많이 오셨더라고요. 승용차, 승합(15인 이하) RV, 기타 소형차량으로 붐볐는데요. 많은 ..
대전3대 하천 안전취약시설 안전점검 현장에 다녀왔어요 자전거타기 좋은 도시 대전! 금계국이 활짝 핀 갑천누리길을 따라서 내려 오다가 권선택 대전시장의 3대 하천 현장방문과 시간이 맞아서 잠시 기다려 취재를 했습니다. 이날 권선택 대전시장은 3대 하천의 수문, 화장실 등 안전취약시설의 안전점검을 하려고 갑천 도솔터널 아래 원신흥 제1수문, 제2수문을 방문했습니다. 도안지구 수문은 서구 도안동 819번지에 자동식 제1수문, 제2수문이 있고요. 도솔 다리 아래 갑천누리길을 따라 내려가면 원신흥동쪽에 제3수문이 있지요. 이 수문들의 역할은 평상시에는 제내지(농경지)의 배수로 역활을 하고 있지만, 홍수시 하천수위가 높아질 경우에 자동으로 닫히는 기능을 갖고 있어요. 우리 지역에 하천내 수문은 갑천에 수동식이 13개소, 전동식이 2개소, 자동식이 9개소, 유등천에 수..
[대전소식] 어려워도, 안전이 최곱니다! "어려워도 안전이 최곱니다!" -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2천여 가구대상…따뜻하고 안전한 사회기반 마련 - 대전시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재난 취약가구에 대한 안전관리를 위해, 대전시에서는 오는 8월말까지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 대전시에서는 1억17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2000여 가구를 선정하여, 전기 및 가스, 보일러 등 안전점검과 노후시설정비ㆍ교체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특히, 올해는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가스타이머 콕 등 소방분야 안전점검과 함께 대상가구의 재난예방 및 생활안전에도 도움을 주는 안전교육도 병행하여,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전기‧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와 경력자, 공무원, 자..
[대전교통] 에스컬레이터는 런닝머신이 아니에요! "에스컬레이터는 런닝머신이 아니랍니다?!" - 대전도시철도공사, 산업재해 예방 합동안전캠페인 전개 및 급단전 소화설비 점검 등 합동 안전점검 - “에스컬레이터는 러닝머신이 아닙니다. 안전하게 이용해 주세요!” 대전도시철도공사는 10월 27일 오후 1시 30분 대전역에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합동으로 산업재해 예방 합동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에스컬레이터에서 지켜야 할 사항과 이용 상식 등을 담은 홍보물 1000부를 시민들에게 배포하고 안전한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캠페인 후에는 도시철도 판암기지에서 침목 파손상태와 고전압부 절연상태 등 각종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도 실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