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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뜸마을

괴곡동 700년 느티나무가 천연기념물 545호!! 괴곡동의 7000년 된 느티나무가 천연기념물 545호, 괴곡동 느티나무 *** 식물이 감정이 없다고 믿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실제 실험을 해보니 감정을 느낀다는 결론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본인도 양파 실험으로 욕설과 저주를 매일 퍼부은 것과 사랑한다고 쓰다듬고 입맞춤하고 칭찬을 말을 아끼지 않는 것과는 성장하는 상태가 엄청나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답니다. 오늘은 대전에서 최초로 천연기념물 545호로 지정받은 느티나무가 있지요 여러 사람들이 손에 손을 잡고 큰 나무둘레를 감쌀 수 있을지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드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느티나무도 우리에게 사랑을 주는 감성이 있겠지요? 대전광역시 서구 괴곡동 963번지에 인고의 세월을 지켜온 웅장한 모습과 부락 주민들을 보호하는 수호..
새뜸마을의 어르신나무, 대전 최초! 천연기념물이 되다 새뜸마을의 어르신나무, 대전 최초! 천연기념물이 되다! *** 드.디.어 우리 지역에 최초로 천연기념물이 지정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그동안 나무가 너무나 좋아서 대전에 있는 어르신나무(노거수)를 사진으로 담아 왔는데요, 이번 7월 16일 자로 새뜸마을의 느티나무가 대전시 최초 천연기념물 제545호로 지정 이 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제 일인양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새뜸마을의 느티나무는 수령이 약 700년, 수고가 16m, 둘레가 9.2m에 이르며, 마을의 수호목(守護木)으로 주민들의 구심적 역할을 해왔다는 점에서 그 문화적 가치가 크고, 수형면에서도 국가지정문화재로서 가치가 충분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습니다. 가을, 겨울, 초봄에서 여름까지 사계절의 모습을 담아오면서 그 신령스럽고 든든한 모습에 ..
[대전의 노거수를 찾아서]새뜸마을 어르신 나무의 봄맞이 느티나무는 멀리서 보아도 늘 티가 난다고 해서 느티나무라고 불린다지요. 물맑은 갑천변에서 살아온 대전의 최고 어르신나무에 언제쯤 푸른 싹이 돋아날까 내내 고대하며 봄날의 화려한 꽃들을 떠나보내고 있었습니다. 언제부턴가 형형색색의 봄꽃을 바라보는 것보다 나무에 돋아난 붉은 빛의 잎싹이 연둣빛을 지니다가 짙푸른 잎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이 더욱 좋아졌습니다. 다른 나무들보다 더디게 싹을 틔웠기에 더욱 더 반가운, 대전의 최장수 어르신나무인 괴곡동 느티나무의 감출 수 없는 위용을 보고 여러분도 힘찬 기운 얻으시길 바랍니다. 위치 : 대전시 서구 괴곡동 963번지 지정번호 : 서구 시나무 6-2 지정날짜 : 1982년 10월 수령 : 약 650년 650년이라는 가늠하기 힘든 시간을 한 자리에 서 있었던..
[대전의 노거수를 찾아서-1편]대전의 최장수나무,괴곡동 새뜸마을 느티나무 '나무' 어느 학자는 땅 위로 나온 부분과 땅 속에 묻힌 부분이 있음을 합쳐 부른 말이 '나무'의 어원이 된다고 말하였습니다. 어찌 보면 나무와 사람은 참 닮은 구석이 많은 것 같아요. 나무는 뿌리가 깊고 넓게 퍼져 있는 만큼 무성한 가지를 지니거나 열매를 맺게 되지요.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아니할새... 옛 말씀처럼 우리 사람들도 마음의 바탕이 굳건하면 어떠한 시련이 오더라도 온전히 쓰러지는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우리의 옛 선비들은 나무를 통해 깨달음을 얻거나 자신의 마음을 성찰하기도 했으며, 또한 자신의 삶이 나무를 닮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늘 볼 수 있는 가까운 장소에 나무를 심곤 하였지요. 어디 그뿐인가요, 오래된 마을이나 이름난 마을 입구에는 사람들의 신앙이 되고 쉼터가 되는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