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전시티즌 마스코트 아기곰 자주! 우리 자주 만나요! "귀요미 아기곰 자주랑 대전시티즌 자주자주 만나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공식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도 넘치는 매력으로 사랑을 한 아름 받았습니다. 캐릭터로 만들어진 제품들은 인기와 더불어 품절되기도 했으니까요. 평창올림픽에 수호랑과 반다비가 있다면 대전시티즌에는 반달곰 가족이 있어요. 얼마 전 귀여운 아기곰 '자주'가 태어났다고 하네요. 태어난지 3개월 된 아기에요. 아기곰 자주도 만나러 우리 함께 지난 주말로 떠나요~ 내 소개를 하지! 안녕! 내 이름은 자주야~ 지금부터 자주랑 같이 떠나볼까? 퀴즈! 대전시티즌의 마스코트 자주를 보려면 어디로 가야 할까요? 3. 2. 1 맞아요~ 정답은 대전월드컵경기장으로 가야겠지요?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니까 대전지하철 월드컵경기장역에서 내립니다. 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