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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엑스포과학공원

대전엑스포과학공원 개성만점 조형물과 인생샷 찰칵찰칵 "대전 겨울나들이명소 대전엑스포과학공원에서 인생샷 남기자!" 대전 엑스포과학공원하면 뭐가 제일 먼저 떠 오르세요? 아마도 한빛탑과 꿈돌이를 가장 먼저 생각하실텐데요. 요즘 같은 겨울에 야외에서 특별한 사진을 찍고싶으시다면 이곳 엑스포과학공원을 추천해 드립니다. 엑스포과학공원에는 전시관뿐만 아니라 다양한 조형물이 있어서 사진 찍기에 참 좋은 장소입니다. ​ 대전 랜드마크하면 바로 이곳이죠? 한빛탑 전경입니다. 뭐가 이렇게 심술이 났는지....... 재미있는 꿈돌이 캐릭터도 만날 수 있습니다. 한빛탑 주변에는 대형 거미, 전갈 모형, 귀여운 할로윈 모형물이 설치되어 있어서 재미난 사진 찍기에 참 좋습니다. 대전은 과학의 도시죠? 바로 이곳에서 아르키메데스, 퀴리부인, 찰스 다윈, 갈릴레이, 에디슨, 장영실 ..
여친 취향저격 데이트코스 대전 인생사진관 시즌 2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말중에 인생이라는 단어를 많이 넣곤 하는데요. 인생이라는 단어가 '인생을 통틀어 가장' 이라는 말의 줄임말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전에서 열리는 인생에 한번 잘 나올까 말까 한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곳! '인생사진관2' 전시 행사장에 다녀왔습니다. 입구에서 만난 보랏빛 벽. 오늘 저의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을지 기대하게 하네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입장합니다. 인생사진관 전시는 전국 14개 도시, 32만명이 직접 체험했다고 하는데요. 이번에는 라는 이름으로 대전에서 첫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2019년 3월 3일까지 대전 엑스포과학공원 첨단과학관 특별전시장에서 개최됩니다. 조명을 활용하는 방법이라던가, 카메라를 늘 'AUTO'모드로 사용하시는 분들..
대전교통문화연수원에서 교통안전요령 재밌게 배워요! 아이와 함께 교통문화를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곳. 대전교통문화연수원은 유성구 도룡동 대전엑스포과학공원 내 한빛탑 뒤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지하 1층과 지상3층 규모의 체험공간과 연수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현재 야외 체험장은 공사로 인해 운영되지 않습니다. 대전교통문화연수원은 체험과 이론을 병행을 하는 교통안전문화 체험교육기관으로 2016년 2월 12일에 문을 열었습니다. 시민의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하루 3회 운영됩니다. 1회 체험 시 약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대전교통문화연수원에 들어서면 양배돌 법칙을 알려주는 표지판이 나옵니다. 대전시가 추진하는 '먼저가슈' 교통문화운동이 생각나더..
"노벨상의 꿈을 향하여"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에 다녀오다 지난 10월 6일부터 9일까지 대전 엑스포과학공원에서 펼쳐진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에 다녀왔다. "노벨상의 꿈을 향하여"란 주제로 열린 페스티벌에는 많은 어린이들과 시민들이 참여하여 깊어가는 가을, 온 가족과 함께 주말에 공부도 하며 놀기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었다. 노벨 흉상이 입구에서 반긴다. 아이들이 움직이는 친근한 케릭터 앞에서 즐거워하고 있다. 많은 분재들도 전시되어 있어 어른들의 눈길을 끌고 있었다. 아름답게 가을이 물들어가는 엑스포과학공원의 전경이다. 스릴을 느낄 수 있는 시뮬레이션관은 단연 어린들에게 인기 있었다. 가로 15미터 세로 10미터의 대형화면에서 펼쳐지는 영상과 상하좌우로 움직이는 시뮬레이터 의자에 앉아 화면 속에 빨려 들어가는 듯한 가상현실의 스릴을 느낄 수 있다..
숲속의 오솔길, 꽃무리 하천길 "대덕특구 탐방길" 신록의 계절 5월, 또 하나의 길이 선물처럼 주어졌다. 야트막한 동네 뒷산과 하천길이 이어지고 정부출연연구소와 박물관 등이 연결되는 대덕특구 올레길이 드디어 새 단장을 마치고, 5월 시민들에게 개방됐다. 대덕특구 탐방길은 둘레산은 등산하기에 너무 부담스럽고, 대청호반길을 따라 걷자니 이동 거리가 너무 멀다는 느낌으로 다가오는 대전시민을 위한 맞춤길이다. 우리 가까이에 이런 숨은 숲길이 있었을까? 벚꽃들이 흐드러지게 피는 이런 하천길이 있었을까? 새삼 놀라게 하는 길이 바로 대덕특구 탐방길이다. 대전시는 대덕특구 탐방길 조성을 위해 연구원 등과 협의해 그동안 막혀 있던 탄동천과 성두산 근린공원, 태전사와 대덕 전자기계고등학교의 길을 이었고 안내판과 편의시설 등을 조성했다. 대덕특구 탐방길은 도심에서 멀지 ..
[어린이날] 대전엑스포과학공원, 어린이날 큰잔치에 다녀와서 어린이날, 아직 아이가 없기 때문에 집에서 좀 쉬려고 했는데... 누나가 심심하다고 해서 조카들과 함께 대전엑스포과학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정말 사람들이 미어터지는군요^^;; 대전시민들은 모두 나왔나 봅니다... 유성 집에서 대전엑스포과학공원으로 가는데만도 한 시간~~ 중간에 되돌아갈까 하는 생각도 잠깐 들었습니다.(그러면 누나랑 조카들한테 죽음이겠죠?) 하지만 막상 대전엑스포과학공원에 와 보니 좋군요^^ㅎㅎ 축제분위기라 그런지 흥겹고 신나는 기분도 들고~~ 누나랑 애들도 엄청 좋아합니다^^ 공연에 아이들이 나와 직접 출연도 하면서 선물도 많이 주던데... 앞에 나가서 뭣좀 해 보래도 쑥스럽다고 안 나가서 선물은 못 탔습니다. 여러 체험부스들... 사람들이 너무 길게 줄을 서 있어서 제대로 체험한 건 없구..
풍성한 볼꺼리 "2011 사이언스페스티벌" 풍성한 볼꺼리가 있는 "2011 사이언스페스티벌" 4월 9일~10일간 대전엑스포과학공원 15만명 참석 사이언스페스티벌이 있다고해서 처음 이 행사를 솔직히 참석을 했습니다. 나중에 뉴스에서 보니 이 행사에 15만명이 참석을 했다네요~와우 가족과 함께 참여할수 있는 공예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아빠와 딸이 합작으로 작품을 만드는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호진아~빨리 커서 아빠랑 같이 재미있는 작품 만들어 보자^^ ㅎ 페품을 활용한 멋진 작품도 선보이네요^^ 초등학교 시절 종이컵, 요쿠르트병과 우유팩으로 작품을 만들었던 기억이 ㅎㅎ 이쁜 비즈공예 작품들도 눈에 들어옵니다. 비즈공예 작품이 꽃보다 더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정말 다채로운 행사에 다음에 또 오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영상으로 생생한 현장을 조금..
[대전생활] 제3편, 20년전의 대전은 어떤모습이었을까? "엑스포 과학공원" 확 달라진 대전 大田 20년전 대전은 어떻게 변했을까? ■ 새로운 비상을 꿈꾸는 엑스포 과학공원 대전엑스포93 개최로 대전은 천지개벽했습니다. '새로운 도약의 길'이란 주제로 1993년 8월7일부터 11월7일까지 총 93일 동안 대덕연구단 내 도룡지구에서 열린 세계적인 박람회는 대전의 발전을 10년 이상 앞당겼습니다. 농촌의 평범했던 논밭이 도시의 뼈대로 우뚝 섯고, 소로(小路)가 대로로 넓혀졌습니다. 엑스포는 그야말로 대전시민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준 획기적인 이벤트였습니다. 당초 1991년에 개최키로 예정되었으나, 2년을 연기하고 1993년 열리게 된 대전엑스포는 1990년 6월14일 파리 국제박람회기구(BIE)총회에서 개발도상국으로는 처음으로 개최ㆍ승인을 받았습니다. 엑스포상징인 한빛탑은 여흥 민(閔..
안전도시 대전을 위한 체험한마당 "2010 Safe Daejeon 【 안전도시 대전을 위한 체험한마당 "2010 Safe Daejeon 】 "10. 1일부터 3일까지, 100여개의 안전체험․전시 프로그램 운영" 엑스포과학공원(사장 한의현)는 오는 10월 1일(금)부터 3일(일)까지 3일간 대전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2010 Safe Daejeon 체험 한마당」행사를 개최합니다. “안전으로 행복한 대전! ”이라는 주제로 올해 처음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교통․화재․재해․생활안전 분야별 각종 정보와 체험, 전시, 안전포럼, 문화행사 등 100여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고 소방본부, 경찰청, 산림청, 적십자사, 삼성화재 등 25개의 재난안전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80여개의 부스 및 안전 장비가 설치되며 어린이와 학생, 남녀노소 누구나 체험하면서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종..
대전 엑스포 과학공원 음악분수 대전 엑스포 과학공원 음악분수 대전 엑스포 과학공원에서 루미나리에 축제와 세계맥주 축제를 한다기에 다녀왔는데 음악분수를 한다고 해서 구경하고 왔습니다. 저녁 8시, 9시에 20분간 5곡 정도 공연(?) 하네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둘러앉아 구경했습니다. 엑스포 과학공원에 또하나의 즐길거리가 하나 더 생겼습니다. 대전에서 처음보는 음악분수 같습니다. 신기하기도 하고 아름답네요.
[대전소식] 대전도 할수있다!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대전에 특급호텔과 유스호스텔 건립방안 추진! 【대전소식】관광산업 육성을위해 대전에 "특급호텔과 유스호스텔"건립방안 추진! 「외국인유학생 적극유치와 의료관광산업 활성화 및 외국과의 네트워크 방안 적극추진해...」 염홍철 대전시장은 9일,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이제 대학은 산업”이라고 전제하고 “외국인 유학생을 적극 유치하여 의료관광산업 활성화 및 외국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라“고 지시하였습니다. 염시장은 이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인 ‘제2 누리관’을 원도심에 건립하는 방안을 비롯해 ▲외국인 유학생 후견인제 도입 ▲외국인 유학생 문화․체육 이벤트 개최 등의 시책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대전은 유학생을 최고로 배려하는 도시라는 말이 나올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전국적으로 유명한 강사를 초빙하여 기존의 특정..
[대전소식] 대전시의 안전한 교통문화 위해, 중부권 최대규모의 대전교통문화센터 개관 [대전소식] 최대규모 대전교통문화센터 개관 -교통문화를 한단계 높이고, 교통사고를 줄이는데도 기여- 탈 것의 역사와 발전 과정, 교통안전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는 중부권 최대규모의 '대전교통문화센터(http://www.dtcc.or.kr)'가 오는 9일 오후3시 대전엑스포과학공원에서 개관합니다. 이날 개관식에는 염홍철 대전광역시장을 비롯해, 이상태 시의회의장, 강찬조 대전지방경찰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고, 오는 9월10일부터 공식운영에 들어갑니다. 대전교통문화센터는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 엑스포과학공원 내 지난 2006년 6월 착공하여 3만3,058㎡ 부지에 국비 373억원을 들여 지하1~지상3, 건물면적 1만1,511㎡ 규모로 1층 영상실 및 교통박물관, 2층 교통안전 시뮬레이션 체험관, 3층 교통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