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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

[대전카페] 아메리카노 한잔과 머핀, 그리고 갤러시S 하나면? (갤럭시S,아메리카노,케익,머핀) 아기자기한 미니 머핀과 달달한 달달이 케익들이 잔뜩! 진열장에 케익들을 보고 그대로 돌진할 뻔 했다. 요새 달달이 들이 너무 땡겨!!! 특히나 조각케익!!!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과 조각케익 하나랑 갤럭시S 하나 놓으면 하루종일 앉아서 놀수 잇을 것 같아 케피 에스티 카운터 주문하여 바로바로 내려서 커피를 준다 가격은 이렇습니다. 제가 시킨것은 블루베리 스무디 너무 달지도 않고 촉촉하니 맛잇었어요. 양도 많아서 먹다가 배터질뻔! 종이로 톡특한 무늬가 새겨진 컵받침이 귀여운데 아이스인지라 물에 다젖어버려서 ㅠㅠ 책깔피로 쓰기에도 이뻤거든요 어둠이 내리면 coffee ST 에는 하나둘 촛불이 켜집니다. 테이블에도 촛불을 하나씩 놔서 운치가 있어요 창가쪽에 흔들 의자처럼 아주편해보이는 의자가 있습니다...
폰카로 찍어본 5월의 여왕 장미를 만나다 [오감만족] 아파트 담장에 덩굴 장미들이 활짝피었습니다. 5월의 여왕은 단연코 장미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잘 길러져 올곧게 자란 장미도 너무 좋지만 이렇게 덩쿨에 휘어져 담장을 감싸고 있는 장미들도 너무 아름다운것 같아요. 아침 출근길에 갤럭시 S로 찍어보았답니다. 장미 얼굴둘이 각각달라서 찍을때마다 표정이 변하느것 같더라구요. 장미도 수줍은 애들은 고개도 떨구고 나서기 좋아 하는애들은 얼른 찍어달라고 활짝피어있고! 빛이 약간 들어가서 장미 꽃잎이 좀더 핑크색분위기로 나왔어요. 아침에 이제막 피기 시작한 장미꽃도 있구요 흐드러지게 단체로 핀애들도 있어요! 요새 어찌나 신록이 우거졌는지 싱그러운 초록잎을 보면서 출근 하는길이 너무나 좋아요! 도도한 장미 한송이 남편~ 나도 장미꽃!!! 어린왕자에 나오는 장미처럼..
[대전소식] 앞서가는 대전의, 시민에게 다가가는 방법! "앞서가는 대전의, 시민에게 다가가는 방법!" 대전에 있는 대학교에 재학 중인 '웅선씨', 어느날 대학교에서 팀별 레포트를 해야할 일이 생겼습니다. '웅선씨'가 속해있는 팀은 대전의 발전방향이란 레포트를 쓰기로 결정하고, 정보를 탐색하는데... 아뿔사... 여기는 컴퓨터가 없는 곳이랍니다!!! 이에 당황하는 웅선씨? 어떡할까!!! 고민하고 있는데,,,,,, 바로 옆에 진영씨가 웃으면 한마디 합니다! 치!, 이런~바보야~!!! 넌 스마트폰도 없니? 그러더니 주머니에서 빤짝빤짝 빛나는 스마트폰을 꺼내든 '진영씨' 요즘같은 시대에 스마트한 사람만이 스마트하게 살 수 있는거야 ~!! 하면서 스마트폰을 번쩍 들더니~ 바로 대전시모바일웹으로 접속을 합니다. 그렇게 스마트폰을 보던 '진영씨'는 '웅선씨'가 그렇게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