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상/시사ㆍ사회 대전 평화의 소녀상 옆에 '강제징용노동자상' 건립합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9. 5. 15. 13:00 일제강점기 강제징용노동자들은섭씨 40도가 넘는 지하 1천미터 해저탄광에서 하루12시간씩 석탄을 캐는데 동원되었습니다.고된 노동과 배고픔을 견디다 못한 노동자들은탈출을 시도하기도 했지만 바다에 빠져죽기 일쑤였습니다. 뼈아픈 일제강제징용 역사를 기억하려 합니다. 2017년 서울 '용산역'에 이어제주, 인천, 부산, 경남, 울산..그리고 2019년 8월 대전 평화의 소녀상 곁에강제징용노동자상을 건립합니다. 후원을 하고 추진위원이 되시면이름이 새겨져 노동자상 주변에 설치됩니다.대전 시민들의 많은 후원 부탁드립니다. ▶신청링크:https://forms.gle/WeEZTaKDssyE38THA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와유의 오감만족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대전일상/시사ㆍ사회' Related Articles 대전콘텐츠산업 비전선포식, 문화산업으로 일자리 창출 허태정 대전시장 현장시장실! 가팔어린이공원, 신도꼼지락시장 의용소방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단 발대식! 주택화재예방 필수! 장애인의 날, 특별한 만남 with 소셜벤처 블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