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심리학자 김정운의 <행복의 조건>
일시 : 2018년 5월 10일(목) 오후 3시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 : R석 1만 원, S석 5천 원 / 8세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
예매 :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djac.or.kr)나 아르스노바(www.arsnova.co.kr)
공연문의 : 042-270-8333
예술전문작가 전원경의 <예술가의 인생 : 사랑과 이별>
두 번째 콘서트는 예술전문작가 전원경의 <예술가의 인생 : 사랑과 이별>입니다.
사랑과 이별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든 예술가에게 영감의 원천인데요. 사랑과 이별은 많은 그림과 조각, 가곡, 오페라, 기악곡들을 창작하는데 모티브가 됐습니다. 라파엘로, 클림트, 슈만 등 작품을 들여다보며 사랑과 이별이 어떻게 예술로 승화됐는지 살펴봅니다.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 : R석 1만 원, S석 5천 원 / 8세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
예매 :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djac.or.kr)나 아르스노바(www.arsnova.co.kr)
공연문의 : 042-270-8333
건축가 김현준의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건축가 유현준과 함께 하는 세번째 콘서트는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를 주제로 열립니다. 인간이 만든 도시가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살펴보고요. 도시로 인해 인간이 피폐해지거나 행복해지는 이야기를 인문학과 자연과학을 넘나들며 들여줄 예정입니다.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 : R석 1만 원, S석 5천 원 / 8세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
예매 :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djac.or.kr)나 아르스노바(www.arsnova.co.kr)
공연문의 : 042-270-8333
피아니스트 김정원의 <건반위의 방랑자>
네번째 인문학콘서트의 주인공은 피아니스트 김정원입니다. 그녀는 신사적이면서도 섬세하고, 따뜻한 연주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슈베르트의 음악과 함께 자신의 음악인생을 이야기로 풀어냅니다. 진심 어린 음악을 선보이러교 노력하고 더욱 접근하기 쉬운 클래식을 연주하기위해 열정을 불사르고 있는 그녀의 음악 이야기로 초대합니다.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 : R석 1만 원, S석 5천 원 / 8세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
예매 :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djac.or.kr)나 아르스노바(www.arsnova.co.kr)
공연문의 : 042-270-8333
발레리나 김주원의 <도전하는 삶>
인문학콘서트 마지막 순서는 발레리나 김주원의 <도전하는 삶>입니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김주원은 자신을 ‘유랑하는 백조’라고 말하며 도전을 멈추지 않는 발레리나입니다.
다양한 곳에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더 많은 사람에게 발레를 알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그녀. 김주원의 삶 이야기를 들어보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아가세요.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 : R석 1만 원, S석 5천 원 / 8세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
예매 :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djac.or.kr)나 아르스노바(www.arsnova.co.kr)
공연문의 : 042-270-8333
인문학콘서트를 방문해 우리의 마음을 푸르게 물들여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