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 국악그룹 무지개여신 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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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수요브런치에서 이리스의 연주를 들었습니다
대전축제의 꽃이라고 할만큼 이리스는 대전 축제에서 많이 봤었는데요
대전시민에게 많이 친국한 그룹중에 하나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우리 음악 부터 대중가요 클래식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아름다운 아가씨들로 구성된 이리스는 인기가 많았어요
25현 개량 가야금을 신명나게 연주도 해주시구요
전자 첼로의 음색도 신나구요
플룻 소리도 아름답습니다
소프라노이자 예술감독이신 이현숙 단장님과 함께 플라이투더문을 연주했습니다.
머리위의 하트! 저도 사랑합니다~
수요일의 작은 기쁨 대전광역시청 20층 수요브런치~ 함께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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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대전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