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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축제ㆍ행사

5월의 大田(대전)은 맛의 大戰(대전)

       

 

                  

5월1 ~12일까지 열리는 제 35차 대전세계조리사대회!

                        '한국인의 손맛, 세계인의 입맛'을 주제로 전세계 유명 요리사들이

대전에서 맛의 대전을 벌인다.

행사는 WACS총회, 국내외 경연, 전시, 체험및 이벤트로 구성하였다.

또한 이번 세계조리사대회에서는 조리사들이 인류건강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으로 '인류를 위한 미래의 먹을 거리를 위한 실천과제'를

담은 '대전선언문'도 채택된다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2012명의 세프가 참가하는

 기네스 기록 도전행사도 진행되고 대회에 출품된 요리는 사전 예약을 하거나

현장에서 구입해 맛을 볼 수 있다하니 오감을 만족케하는 그런

국제행사가 아닐까한다.

 

 

 

 

 

 

 

                                                              과학의 도시 대전답게

                                                  로봇 아로가 안내도 한다하니 볼거리가 더욱 풍성할 것이다.

 

                                         대회조직위원회는 본행사에

국내외 조리사와 소물리에, 조리관계자 3만명을 비롯해 35만명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하고 한식과 전통주를 세계화 하는데 전력하겠다고 하였다.

대회의 입장료는 무료이고 먹는쿡, 보는쿡, 듣는쿡,만드는쿡과 특별프로그램으로

사찰문화체험과 세계풍물체험, 푸드테라피등다양한 체험거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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