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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전시ㆍ강연

예비창업자를 위한 소상공인 창업박람회-



대전무역전시관에서  2011년 대전 소상공인/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가 개막되었습니다.
19일까지 전시가 된다고 합니다.
요즘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베이비붐세대를 비롯해서 젊은 세대까지 창업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다양한 창업에 대해서 정보를 알 수있는 소상공인 프랜차이즈 박람회를 다녀왔습니다.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박람회장 안에서는 창업강좌와 경영지도등 창업지원관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대전시 일자리지원센터를 비롯해 노인취업지원센터, 충남대여성새로일하기 센터등이 운영되고 구인정보도 함께 제공 되고 있습니다.

 개관시간은  10시~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입장하시면 됩니다.

이번 창업 박람회를 통해서 예비 창업자들에게 좀더 실제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창업박랍회 입구 쪽 모습입니다.

여러 부스에서 손님을 맞을 채비를 하고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마치 맛집 골목을 온듯한 느낌이 듭니다.  조금씩 시식을 해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여러 우수지점에 대한 매출이 보입니다. 직접 가서 견학? 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시식을 위한 고기를 직접 굽고 있습니다.





소머리 국밥을 보니 마치 장터가 연상됩니다. ^^ 국밥은 팔지 않습니다. ~~

3년숙성 약숙! 사장님께서 엄지와 검지의 힘을 보고서 체질을 말해 줍니다. 약쑥을 한쪽손에 올려두고 힘을 주면 힘이 갑자기 세집니다. ^^
한번 보시면 신기하고 재밌습니다.

한약재를 넣은 술도 있습니다.

웨딩드레스가 예쁘네요. 요즘 젊은 세대가 결혼을 하지 않고 사는 풍토가 생겨서 결혼을 위한 다양한 아이템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삽겹살이 맛있게 보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시식하는 곳입니다. ^^

파워블로그의 찬사.... ..

기념패도 있습니다. 정말 다양한 프랜차이즈들이 있네요..

국산 천일염인데 작은 단지는 2000원, 중은 4000원, 대는 8000원 , 김은 1만원입니다. 직접 시식해 볼 수 있습니다.  고소한 맛의 바다향이 한입 가득히...

천연야채 가루.. 당근, 시금치, 무, 대파, 뽕잎등 종류도 다양합니다.  다양한 음식 재료에 들어 갈수 있다고 합니다.


현장에서 창업자금 상담도 하고있습니다.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박람회장 안에서는 창업강좌와 경영지도등 창업지원관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대전시 일자리지원센터를 비롯해 노인취업지원센터, 충남대여성새로일하기 센터등이 운영되고 구인정보도 함께 제공 되고 있습니다


취업정보 게시판이 한쪽에 마련되어 있어서 다양한 취업정보를 한눈에 살펴 볼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이력서 /구직 신청서를 쓸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습니다.








쌀 화환입니다. 버려지는 꽃보다는 이렇게 모아진 쌀로 기부도 할수 있으면 더욱 의미있는 화환이 될것 같습니다. 몇번 기사는 봤지만 실제로 보니 더 좋은것 같습니다.



모니터를 파는 곳인줄 알았는데 pc방을 소개하는 곳이었습니다.  요즘은 3D가 대세라서 그런지 게임도 3D로 돌아 갑니다. 안경을 쓰니 더 박진감이 넘치네요~~

기존의 의자에 탈부착할 수 있는 마사지 기기 입니다.

유명한 금산 인삼, 홍삼입니다.

히말라야 크리스탈 미네랄 소금입니다.  이런 창업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네요..

1톤 탑차에서 할수 있는 창업 아이템입니다. 요즘 경기가 어려워 져도 1톤 트럭 물량이 부족한 기현상이 있어나고 있다는데 아무래도 이러한 창업주들이
많아져서 그런것 같습니다.



맛있는 고기를 시식하기 위해서 줄을 선 예비 창업주들입니다. 일단 맛을 보고...

종이 컵에 치킨 몇조각을 나눠주고 있었습니다.

홍삼인데 건양대에서 공동 개발한 제품인듯합니다.




개성 보쌈이 정말 푸짐하게 한상 차려졌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컵케익입니다. 정말 다양한 창업아이템들이 있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술은 마시지 않지만 병이 예뻐서 한장 올려 봅니다. ^^



 쓱 쓱!! 한칼에 나가버립니다.

   LED를 넣어서 꽃이 진짜로 살아 있는것 처럼 보입니다.  인테리어 효과가  바로 나타날 수 있는 제품인것 같습니다.

진짜보다 더 예쁜것 같습니다.



몇번 썰기만 했는데 칼이 각목에 박혀 버리네요. 무서운 칼입니다. 톱도 아니고 톱보다 더 잘 잘리는듯...

직접 시골에서 키우고 담근 재래식 된장 입니다.





이것도 신기한 제품인데 진짜 꽃을 이렇게 만들어 놓은것입니다. 앞에 LED꽃과는 또 다른 맛이 있습니다.



LED렌턴입니다. 세워둘수도 있고, 들고 다닐수도 있습니다.

내복을 할인특가에 팔고 있습니다. 이번 겨울 전력란이 예상된다고하는데 내복이라도 하나 준비 해야 할것 같습니다. .

내복을 만드는 원사입니다.

모야2 전기 자전거입니다. 한번 충전으로 25-30km주행 가능하다고 합니다. 핸들, 발판도 접히도록 되어 있어서 전철을 타는 데도 아무지장이 없을 만큼 부피를
줄일수가 있습니다. 제품 중량은 약17kg정도.  가격은 149만원이라고 합니다.

장바구니를 장착할수 있는 고리가 있습니다. 장바구니는 별매입니다.

 



맛있는 수육을 담아놓고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먹어보면 정말 맛있습니다. 

피자를 만드는 젊은 청년입니다. ~~




  신세대 젊은 사장을 꿈꾸는 청년입니다. 소풍나온 오리를 소개하기 위해서 직접 오리를 손질하는 모습이 믿음직 스러워 보입니다.

오리고기가  정말 잘 팔리는 듯 합니다. 창업 상담보다는 시식에 더 관심이 많은듯..

흥미를 끌었던 제품중 하나인데 스마트 폰 케이스에 자기가 원하는 그림을 현장에서 프린팅하는 기계입니다. 크기, 색깔 ,사진,그림등을 화면을 통해서 선택한후
프린터하면 예쁜 나만의 폰케이스가 나오는데 신기합니다.




돈호야를 알리러 나온 아가씨들입니다. 쑥쓰럽다고 반쪽씩만 얼굴이 보입니다. ^^ 촬영에 협조헤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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