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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

아침을 여는 클래식 - 이미경(Vn) & 최희연(Pf)




2011.09.20
대전문화예술의 전당 앙상블홀



일상에 지친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줄 화요일의 즐거운 외출!
아침을 여는 클래식



 

 

매월 한 번
최고의 연주자들과 함께 여유로운 아침을 맞이하는 날

 




















브런치의 여유로
제공되는 따뜻한 원두커피와 간식과 함께
홀에서 기다립니다.












이번 공연은 바이올린과 피아노의 듀오










바이올린의 이미경

뛰어난 실력과 화려한 연주경력을 가진 바이올리니스트 이미경은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국제적인 바이올리니스트입니다.





피아노의 최희연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시리즈 등
주목 받는 연주활동으로
2003년 난파음악상과 2005년 올해의 예술상을 수상하였습니다.




L.v. Beethoven 베토벤

Violin Sonata No.6 in A Major op. 30-1
바이올린 소나타 06번 가장조 op. 30-1
I. Allegro
II. Adagio molto espressivo
III. Allegro con variazioni


Violin Sonata No. 9 in A Major op. 47 "Kreutzer"
바이올린 소나타 09번 A장조 op. 47 "크로이처"
I. Adagio sostenuto; Presto
II. Andante con variazioni
III. Finale - Presto


베토벤은 32개의 피아노곡과
10개의 바이올린곡
9게의 첼로곡을 썼습니다.
 바이올린 소나타 중 6번과 9번은
A Major의 밝은 장조로 쓰여져
이번 공연 곡으로선택되었다고 합니다.

앵콜로는 '사랑의 슬픔'을 연주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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