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녕하세요. 대전광역시 블로그 기자단 김지은입니다.
여러분! 비 내리는 한 주 동안 잘 지내고 계셨나요?
꾸준히 계속 내리고 있는 비와 함께 하는 지난 한 주였습니다.
2.
여름인 만큼 대전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가운데 여러분이 접하지 못했을 만한 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 축제는 정기적으로 1년에 2번 행사를 개최합니다.
겨울에는 2월, 여름에는 8월입니다.
그리고 얼마 전 지난 주 토요일, 일요일에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3.
김지은은 일요일에 오후 2시정도에 대전컨벤션센터(DCC)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하고 둘러본 DCC주변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등장인물을 소재로 한 ‘코스프레’를 한 사람들도
있었고 또 행사를 구경하러 온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4.
바로 소개해 드릴 행사는
‘디쿠 페스티벌(dicufestival)’입니다.
그 날의 상황과 이야기를 한 번 보시지요.
자세한 것은 사진과 설명을 곁들이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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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U는 2011년 8월로 16회를 맞이하는 종합만화콘텐스축제입니다.
DCC를 도착하니 '대전 국제 콘텐츠융합 페어'현수막이 김지은을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DCC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DCC 2층에는 '코스튬플레이 포즈쇼'를 하고 있었습니다.
포즈쇼 행사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무대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음악과 함께 포즈를 취해봅니다.
포즈쇼 행사가 끝나고 진행자가 사람들의 관심을 이끕니다.
여기저기에서 손을 듭니다.
예쁜 옷을 입은 사람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1층에서는 유희왕카드대회가 열렸습니다.
책상 앞에 둘러앉아 유희왕카드를 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학생들의 시선은 유희왕카드위에 있었습니다.
이번부터 새롭게 유희왕 카드대회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FREE HUG를 해준 다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DICU 행사장의 모습입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갑니다.
군인 아저씨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디쿠행사때 받은 책자입니다.
8월 6일 ~ 7일에 있었던 행사일정입니다.
16회부터는 DCC 1층과 2층에 행사장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홈페이지
디쿠넷 http://www.dicu.net/
버스노선
김지은과 함께하는 오감만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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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2시에 ‘대전컨벤션센터(DCC)’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DCC에서는 ‘디쿠 페스티벌(dicufestival)’과
‘대전 국제 콘텐츠 융합페어’가 개최되었습니다.
‘디쿠 페스티벌(dicufestival)’은 올해 8월 기준으로 16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김지은은 9회 때부터 디쿠를 알았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규모가 커져 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DCC 1층에서만 행사를 했었지만 이번에 가보니
1층과 2층의 컨퍼런스 홀마다 관련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청소년들만 즐기는 행사가 아니라 아이의 손을 잡고 온
엄마, 아빠의 모습이 보이기도하고
친구들과 어울려서 함께 온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각자의 취미와 개성을 느낄 수 있었던 행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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