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문성실님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shriya
문성실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파워블로거는 아무나 되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블로그에 들이는 시간과 정성이 너무나도 저와는 다르게 부지런 하시고 일단 컨텐츠 업로드 하는 양이 엄청 나더군요\
평균 하루에 세개씩 올리신다고하셨으니 1년이면 1000여건이 넘는 포스팅을 하게됩니다.
블로그는 컨텐츠 싸움이므로 쟁여둔 총알이 많을 수록 많은 사람들이 검색해서 들어올 확류이 높다는것이겠지요.
정말 파워블로그가되려면 부지런하고 노력해야 한다는것을 몸소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블로그만 매달리는것이 아니라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를 더깊이 공부해서 자신ㄴ의 커리어를 쌓고 전문성ㅇ르 높여서
콘텐츠에 신뢰르 높이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가르쳐주셨씁니다.
그리고 파워블로거는 그냥 자신의 블로그를 꾸미는것뿐만 아니라 프로의식을 가지고 발전되는 와이프로거로써 새로운 잡(job)을 제시하고있습니다
여성 노동의 M곡선을 극복하는 좋은 사례가 될것 같습니다.
블로그르 통해 여성은 자신의 경력이 단절되는 그부분을 조금더 보완할수 잇을 것 같습니다.
이제는 블로그없이는 정보의 바다에서 헤매기 쉬워 지니까요.
파워블로거로써의 입지와 노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깨닫느 계기가되었씁니다.
문성실님의 블로그는 누구나 다아는 파워 블로그입니다. 이렇게 직접 강의를 들을 수있다는것이 정말 좋은 기회였습니다.
그래도 조금 아쉬운점이 있다면
저는 다음에서 주최해서 하는 강의 이므로 다음의 파워블로거들중에서도 섭외해서 강의를 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