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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상/일상다반사

대전의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사람들


2003년 창립된 한밭문화마당은
대전의 비영리 문화단체로써 대전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는 답체입니다.



2006년부터 문화제청 후원으로
대전지역의 초,중,고학생들에게
지역으 역사와 문화를 학교로 방문하여
강의를 해주고 있으면 체험학습을 통아여
지역사랑을 펼쳐나가고 있는 문화단체입니다.


학교에서 강의 요청이 들어오면
우리 선생님들은 한걸음에 달려가
아이들에게 함께 대전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데 수고를 아끼지않습니다.


국가기록원의 기록의 중요성을
알리기위한 일환으로 각 학교로 찾아가
수업도한답니다.

지역의 문화재를 찾아가
우리가 어떻게 문화재를 지키고
알려야 하는것인지, 또한 문화재의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것인지를 학생들에게  체험을 통하여
일께워 주기도 한답니다.

매월 시민들과 함께하는
공개강좌를 통하여 살아 움직이는
단체로써 대전지역의 문화를 가꾸는데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1문화재 1지킴이 활동을
통하여 학생들과 지역민들에게
우리문화재를 보는것이 아니고
바로 우리가 지키고 가꾸어 가야하는
소중한 자산임을 알게하여 우리 문화재에 대한
자긍심을 갖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대표이신 이춘아선생님을 중심으로 하여
한밭문화마당 문화유산교육 선생님들은
" 대전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것이
  대전사랑의 출발 " 이라는 슬로건아래
우리 대전의 미래가 계속되는한 앞으로도
쭈~~욱 문화유산 교육은 계속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