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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광역철도

2018 대전시정 10대 뉴스는? 충청권광역철도, 무상급식 초중고 전면확대 등 1. 충청권광역철도 1단계 건설 본격화, 도시철도 연계 계룡~신탄진 잇는다! 2. 교육복지 확대(어린이집~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 확대, 중·고 신입생 교복 무상지원) 3. 베이스볼 드림파크 2024년 완공 목표 건립 본격추진 4. 전국 최초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유치 성공 5. 과학도시 대전의 랜드마크! 사이언스콤플렉스 착공 6. 과학과 문화의 도시 대전으로 오세요~ 2019대전방문의 해 선포 7.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대기환경 좋아진다! 8. 원도심 지하공간에 400면 규모 소상공인 상생주차장 건설 9. 내년 정부예산 첫 3조원 시대 개막! 민선7기 대전시 발전동력 마련 10. 2022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 100개소 확충 보육 공공성 강화
2018.7월 대전시정 핫뉴스! 시민주권시대 개막 민선7기 힘찬 출항! 7월 대전시정 핫뉴스! 1. 대전 새로운 시작! 시민주권시대 개막 민선 7기 힘찬 출항, 시민과 함께 새로운 미래대전 구현! 2. 충청권광역철도사업 본궤도 진입! 기재부 총 사업비 조정절차 통과 3.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 선정 4. 시민안전최우선! 폭염대응종합대책 가동! 노인 등 취약계층 집중관리 5. 서구 평촌일반산업단지 조성 본격화 행안부 타당성 심의 통과
충청-호남 재연결 열쇠 호남선 고속화 국가사업 확정 쾌거 우리시 숙원인 호남선 고속화가 정부의 신규 사업으로 확정됐습니다. 정부는 최근 호남선 고속화사업이 포함된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을 2025년까지 완성키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저속철 논란을 겪었던 기존 호남선 구간이 선형 개량으로 안전성 및 효율화가 크게 높아져 운행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호남선 고속화 사업 구간 호남선 운행 증가 철도도시 위상 회복 지난해 호남선 KTX 직통구간(오송-익산) 신설은 충청-호남의 단절과 대전의 철도도시 우위 상실, 서대전역 일원 침체 등 많은 문제를 야기했고요. 이를 극복하기 위한 민관의 노력이 전방위적으로 전개됐습니다. 이를 극복할 최적안으로 기존 굴곡 선로를 개량해 표정속도를 높이는 것이 꼽였는데요. 대전시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정부와 정치권에 사..
[12월 상반기핫뉴스/1위] 충청권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충청권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 계룡~신탄진(35.2㎞)까지 30분대 전철, 2016년 착수 2021년 완공 - *** 권선택 대전시장은 지역의 숙원사업인 충청권광역철도 1단계 건설 사업이 11월 25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권 시장은 사업구상부터 예타를 받기까지 약 7년 동안이나 정부를 설득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사업이 확정되지 않아 시민들의 아쉬움이 컸었다며, 이제 예타의 관문을 넘고 본격 착수한다는 소식을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충청권광역철도 1단계 사업은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된 논산~대전~청주공항(106.9㎞) 노선 중에서, 수요가 많은 계룡~신탄진 구간(35.2㎞)을 먼저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2,107억 원이 투입되며, ..
올해의핫뉴스 9위 | 충청권광역철도 대전구간, 정부 예비타당성 대상사업 선정 충청권광역철도 대전구간, 정부 예비타당성 대상사업 선정- 4월부터 한국개발연구원 조사진행… 도시철도 3호선 역할 기대 - 대전시는 4월 11일 열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자문회의에서 충청권광역철도 1단계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히며, 앞으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4월말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착수할 예정으로 조사결과는 올해 말 확정되며,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될 경우 내년부터 기본계획에 착수하여 2019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충청권광역철도 1단계 사업은 논산에서 청주공항까지 연결되는 106.9㎞의 노선 중에서 경제성 확보에 유리한 신탄진 ~ 회덕 ~ 서대전역 ~ 가수원 ~ 계룡까지 35.2㎞를 우선 추진하는 사..
[4월의핫뉴스/2위] 충청권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충청권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4월말 조사 착수, 올해 말 결정되면 2019년 개통 전망 *** 염홍철 대전시장은 4월 11일 열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자문회의에서 충청권광역철도 1단계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히며, 앞으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사업은 4월말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착수할 예정으로 조사결과는 올해 말 확정되며,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될 경우 내년부터 기본계획에 착수하여 2019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충청권광역철도 1단계 사업은 논산에서 청주공항까지 연결되는 106.9㎞의 노선 중에서 경제성 확보에 유리한 신탄진 ~ 회덕 ~ 서대전역 ~ 가수원 ~ 계룡까지 35.2㎞를 우선 추진하는 사..
1월의핫뉴스 1위 | 충청권광역철도 대전구간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충청권광역철도 대전구간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국토부, 신탄진~계룡 우선 추진 후 논산~청주공항까지 확대 - *** 1월 20일, 염홍철 대전시장은 충청권광역철도 1단계 건설사업 예비타당성 조사가 15일에 국토교통부 투자심사소위원회를 거쳐 기획재정부로 신청됐다고 밝혔습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충청권광역철도의 조기 건설을 위해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한국철도시설공단에 위탁하여 사전타당성 조사를 해 본 결과, 논산에서 청주공항까지 연결되는 노선 중에서 경제성 확보가 용이한 신탄진~계룡 구간 35.2㎞를 광역철도 1단계 사업으로 추진하고, 나머지 구간을 단계적으로 연장하는 방안이 가능한 것으로 검토되었으며, 이 결과를 토대로 그동안 정부와 협의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이 사업은 신탄진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