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외국인 소셜미디어기자

[외국인 소셜기자]오백에 삼십, 코믹서스펜스 연극의 매력 연극 의 제목은 500만원의 보증금과 30만원의 월세를 뜻하는데요. 서울 대학로 돼지 빌라 가까이에 있는 떡볶이 가게를 배경으로 하는 코믹서스펜스 연극입니다. 저는 운좋게도 앞줄 좌석에 앉을 수 있었는데요. 코믹 서스펜스 연극을 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오백에 삼십, which translates into 5 million won deposit and 300 thousand a month rent is a comic suspense play set around a ddeokboki shop near Pig Villa in DaeHaengo Seoul. I was lucky enough to get a front row seat. It was my first time seeing a comedy ..
[외국인 소셜기자]로하스해피로드 여행, 아름다워라 대전 '로하스'는 자연환경과 건강, 피트니스, 웰빙을 함께 아우르는 생활방식을 촉진시키는 활동을 뜻합니다. 대전시는 시민들이 도시에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멋진 장소를 만들었는데요. 이곳은 대전 8대 여행명소중 한 곳입니다. 방문객들이 더 많은 것을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꾸준히 발전하고 있죠. LOHAS (Lifestyles of Health and Sustainability) is an activity that promotes improved lifestyles by incorporating activities in the natural environment into health, fitness, and well-being. With the Lohas Keumgang project, the city o..
[외국인 소셜미디어기자]도솔산에서 새해 첫날을 맞이하다 지난해 어머니와 같이 일본 고향에 있는 작은 산에 올라갔습니다. 어머니를 모시고 새해 첫 해돋이를 보러 가는 것이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길에서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과 인사를 하면서 해 뜨는 풍경이 잘 보이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어머니와 저 사이에는 그렇게 대화가 많지 않았습니다. 좋은 자리를 잡고 해를 기다리는 동안도 그랬습니다. 뭘 말하면 좋을 건지 잘 몰라서요 2017년 1월 1일 새해 첫날에는 해돋이를 보러 혼자 대전의 도솔산(서구 도마동)에 올라갔습니다. 오전 6시 30분. 한국도 새해 첫날 해돋이를 보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처음엔 몰랐습니다. 목적지를 지도로 확인도 했는데 산에 오리니 많은 사람이 모여 있었습니다. 아직 길이 어두웠는데요. 사람들의 뒤를 따라갔습니다. 작년과 같이 조용히,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