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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미술관

대전명소 | 대전에 살아있는 미술관을 찾아서.... - 아주미술관 - 대전의 살아있는 미술관을 찾아서 "아주미술관" 대전명소 *** 살아있는 미술관은 IT-ART의 생생한 감동으로 서양미술사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작품들이 IT기술과 접목되어 새롭게 우리들에게 다가온다는 것입니다. 작품 속의 주인공들을 직접 보고 대화할 수 있는 체험 형 전시공간으로 구성된 환상의 테마 전시관이고, 세계 최초 미술감상 테마로 재구성된 서양미술입니다. 새로운 관점으로 재해석한 테마 전시로 미술사적 가치가 중요시 되는 작품들로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5가지의 흥미로운 테마로 작품들로 만들어 어렵게 느낀 미술감상을 어린 학생들에게도 쉽게 다가가는 전시회랍니다. 새로운 미술감상 교육 전시장으로 교육부 제7차 미술과 교육과정에 채택된 “펠드먼의 4단계 감상법”을 전시에 응용한 최초의 교육전시물입니다. 어..
자연을 사실로 담아낸 차일만전_in 아주미술관 아주미술관에서 차일만 작가전이 열리고 있어서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우선 차일만 작가의 특징이 있는데요, 현대 미술이 추상미술과 같이 포스트모더니즘의 흐름이지만, 차일만 화가의 경우는 구상작가로서 리얼리즘, 사실주의의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작가들이 실내에서 그림을 그리다가 실외로 나가면서 자연에 대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자연주의 화가의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밀레와 같이...그래서 차일만 작가는 자연주의 화가들의 영향을 받았는데 특히 밀레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스케치를 직접 하고 왔는데, 영덕에 있는 복숭아 꽃이 가득한 모습을 담아 온 것을 만날 수 있는데, 배경 쪽에 가로 지르는 선을 볼 수 있는데, 이것들이 차일만 작가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는..
자연을 사실로 담아낸 차일만전 아주미술관에서 차일만 작가전이 열리고 있어서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우선 차일만 작가의 특징이 있는데요, 현대 미술이 추상미술과 같이 포스트모더니즘의 흐름이지만, 차일만 화가의 경우는 구상작가로서 리얼리즘, 사실주의의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작가들이 실내에서 그림을 그리다가 실외로 나가면서 자연에 대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자연주의 화가의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밀레와 같이...그래서 차일만 작가는 자연주의 화가들의 영향을 받았는데 특히 밀레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스케치를 직접 하고 왔는데, 영덕에 있는 복숭아 꽃이 가득한 모습을 담아 온 것을 만날 수 있는데, 배경 쪽에 가로 지르는 선을 볼 수 있는데, 이것들이 차일만 작가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는..
보기 힘든 러시아 미술전, <빛과 색의 교향곡, 러시아 회화전> 미술 전시회 좋아하시나요? 그렇다면 러시아 미술은 어떠세요?보기 드문 러시아 미술 작품을 볼 수 있는 회화전이 열려 다녀왔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러시아 문화원에서 같이 전시를 하게 되었는데 현대작가들이 그린 추상화, 정물화, 인물화들을 중심으로 구성한 총 60여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제1 전시관에는 라는 주제로 러시아의 이콘들을 중심으로 빛과 색으로 이루어진 신성을 표시하려고 했던 이콘들을 볼 수 있는데,하나님과 나와의 하나됨을 드러내고 있는 것임을 볼 수 있습니다. 이콘의 특징이라면 사실적인 묘사보다는 어색한 포즈, 눈빛들이 러시아 초기의 이콘화들인데 신이 인간과 다르기 때문에 똑같이 묘사하면 안된다고 생각해 빛과 색을 이용해 신성을 드러내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17세기 들어서 이콘들이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