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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스포츠

갑천수상스포츠체험장 가족과 함께 무료로 즐겨요! 자전거를 타고 갑천변을 달리다가 눈에 들어온 갑천수상스포츠체험장! 호기심에 들려봤습니다. 갑천수상스포츠체험장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데요. 레저카약, 스탠딩보트, 페달보트, 용선 등 4가지 종목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요. 운영기간 : 4월 1일 ~ 10월 31일까지 / 운영시간 : 오전 11시~ 오후 5시까지(월요일 휴장) 탑승종목 : 레저카약, 스탠딩보트, 페달보트, 용선 4가지 종목 이용가능 이용료 : 대전광역시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선용을 위하여 무료 이용방법 : 인터넷접수 or 현장 선착순 당일 접수. 인터넷 접수 : http://www.watersports.or.kr 우리 가족은 아무런 준비 없이도...아무런 기술(?)없이도... 탈수 있는 페달보드를 타보기로 했는데요. 먼저 체험할 종..
2013 드래곤보트 페스티벌 2013 드래곤보트 페스티벌 *** 갑천 수상축제의 일환으로 드래곤보트 페스티벌이라는 행사가 있어서 취재차 이번에 다녀왔다. 9월말에 대전에는 무슨 행사가 이리도 많은지...엑스포 인근 갑천변은 많은 차들로 인해서 주차공간이 거의 없었다. 행사장 맞은편 DCC건물에 일단 주차를 하고 걸어오면서 맞은편 다리에 게시된 현수막을 찍어보았다. 엑스포다리위에 설치된 행사 안내 현수막~ 드래곤보드 대회 참가자들의 배가 이곳에서 출발을 한다. 행사 준비중.. 이번 행사는 많은 기자들이나 서포터즈의 관심도 높았다. 대회에 출전한 참가자들의 모습~ 같이 함께한 대전시 블로그 기자분들~ 너무나도 열정적인 기자님.... 저랑 가장 친함~ 혹시 모를 사고를 위해서 열심히 근무중인 안전팀 요원들 한쪽에서는 드래곤보트 참가자를 ..
[대전축제/갑천수상스포츠체험장]갑천의 물살을 싱싱싱 힘차게 가르는 드래곤보트대회! 2012년 10월 28일 갑천수상스포츠체험장에서 드래곤보트(용선) 대회가 열렸습니다. 국가기록원, 대전시청을 비롯한 공공기관 9개팀, 카이스트, 충남대 등 9개 대학 15개팀, 연구기관 및 기업체 3팀 등 총 30개팀이 참여해 일반부와 대학부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치뤄졌어요 갑천 수상스포츠 체험장은 이용이 무료이며 용선, 카누,페달보트, 레프팅을 이용하실수 있어요 미리 사전 예약을 하고 가면 이용할수 있답니다 홈페이지는 http://www.djsc.or.kr/aquatic/index.do 입니다 전화: 042-472-8865 042-472-3047 엑스포 다리앞으로 출발선에 대기중인 용선! 신기한건 용선 앞에 북을 치면서 격려 하는 분들이 있다는 거에요! 생각보다 엄청 빨라서 순식간에 승부가 ..
대전에서 드래곤보트 아카데미 운영! (갑천수상스포츠) 대전광역시에서는 수상스포츠의 저변확대 및 활성화를 위해 갑천수상스포츠체험장에서 드래곤보트(용선) 아카데미를 9월25일 부터 10월25일까지 1개월간 운영하게 됩니다. 갑천수상스포츠체험장은 지난 5월1일 정식 개장하여 대전광역시 체육회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수상공원 규모는 폭 166m, 연장 1,690m, 수심 2.3m이며 체험기구는 드래곤보트과 카약, 페달보트, 수상자전거, 레프팅 등이 있어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는 언제든지 누구나 안전하고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으며, 체험장 개장이후 현재까지 체험인원은 약 19,000명에 이릅니다. 이번 드래곤보트 아카데미를 통해서 도심 속에서 가족 및 직장동료 등과 클럽을 만들어 함께 수상스포츠를 즐기고 운동을 하여 공동체의 중요성을 인식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엑스포수상공원 수질관리에 총력을 다하다! 대전시가 수상스포츠 체험의 장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엑스포 수상공원의 수질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26일 대전시에 따르면 갑천 수상스포츠 체험장 개장이후 일정한 기준 없이 운영돼왔던 갑천 가동보를 시민들이 맑고 깨끗한 하천에서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수질관리협의회'를 구성‧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수질관리 협의회'는 환경단체 및 수질예측 모델링업체, 시 생태하천과, 체육지원과, 하천관리사업소, 보건환경연구원 등 7명으로 구성하였으며, 수질환경 변화기인 4~6월, 녹조류 등이 다량 발생하는 8~10월 집중 운영됩니다. 이에 따라 협의회는 수질오염에 따른 공동대응 방안 모색, 수질오염에 따른 단계별 조치사항, 기타 수질개선방안 협의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매년 3월 정기회의를 시작으..
이인구 계룡건설명예회장, 수상스포츠 기구 기증 대전시가 이인구 계룡건설 명예회장으로부터 수상스포츠 기구 3종 19대를 를 기증받았다고 5일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4일 오후 4시 대전 갑천 수상스포츠 체험장에서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해 이인구 계룡건설명예회장, 계룡건설임직원, 시 체육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스포츠 체험기구 기증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대전시에 기증된 체험 기구는 수상자전거 13대, 스탠딩카누 5대, 안전구조에 사용할 수상오토바이 1대 등 총 5500여만 원 상당입니다. 대전시는 이번 기증에 따라 갑천 수상 스포츠 체험장에는 카약, 용선, 페달보트, 레프팅 보트 등 모도 6종 43대의 스포츠 기구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대전시 관계자는 "수상스포츠의 저변확대를 위해 앞으로 수상스포츠 아카데미를 운영해 학교와 직장별 동..
갑천 수상스포츠 체험장 개장!!_갑천에서 수상레포츠를?? 2012년 4월 28일 (토) 오후 1시에 갑천수변공간 개방식 행사가 열려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아직 베일에 덮여 있는 갑천수상스포츠 체험 마당의 바지선입니다. 이제 개방식과 함께 그 베일이 벗겨지며 시민들에게 갑천의 수상스포츠 체험마당이 개장될 것입니다. 갑천 중앙에 떠 있는 용선... 누군가 타 주길 기다리는 듯 여유로운 모습입니다. 바람이 부니 살짝 그 모습을 보여주는군요. 수상스포츠 체험장입니다. 이제 시간이 되어 개방 행사를 시작합니다. 많은 분들이 뜨거운 햇볕을 그늘에 피해 앉아 개방행사에 동참하셨습니다. 염홍철 대전시장께서 축사를 하고 있습니다. 갑천을 개발하면서 가장 염두에 둔 것은 바로 자연이라는 말씀을 하시면서 모터 보트는 구급대원의 보트 이외에는 전혀 다니지 않으며 모든 것이 사람..
[대전소식] 갑천은 다르다! 갑천 수상스포츠 게류시설 안전하게 시공 (갑천,수상스포츠,세빛둥둥섬) 세빛둥둥섬과는 다른 대전만의 갑천 수상스포츠 체험마당을 위한 게류시설이 구조적인 문제를 충분히 검토 후에 안전하게 시공 중에 있습니다. 지난 4일 대전충남녹색연합에서는'서울 세빛둥둥섬'의 예를 들어 축소판이라며 공사 중단을 요구한 점에 대해서, 대전시에서는 계류시설은 비영리 공공시설로서 시민을 상대로 수상스포츠 체험마당 운영을 위한 시설이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세빛둥둥섬은 민간자본이 투입된 수익형 시설로 켄벤션홀과 공연, 전시공간, 레스토랑, 수상레저스포츠 등 복합시설로 용도 및 규모 등이 다른 시설임에도 축소 비교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전시에 따르면 갑천 계류시설은 안전성 확보를 위해 해당지역의 지질조사를 바탕으로 예상되는 문제를 충분히 검토, 구조적 안전성은‘금강수계 하천정비 기본계획’의..
화려한 르네상스의 부활 대전, 대전! (엑스포,한밭수목원,유림공원) 화려한 르네상스의 부활 대전, 대전! 반갑다 갑천아! 견우직녀다리 화려한 야경ㆍ생태형 친수공간ㆍ수상레저, 한밭수목원ㆍ유림공원 등 벗 삼아 시민들 곁으로 성큼!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 갑천이었는데, 이젠 어서 오라며 유혹의 손짓을 보내고 있다. 가동보 이전으로 담수면적을 늘려 더욱 풍요로운 호수공원으로 거듭나고 형형색색 조명과 분수로 새 옷을 갈아입은 견우직녀다리가 화려한 자태를 뽐내더니 자연형 하천을 이용한 야외 물놀이장이 들어서 시민들 곁으로 성큼 다가왔다. 갑천과 어깨를 맞대고 유림공원이 들어섰고 이 유림공원과 서구 월평동 하나로아파트 앞 갑천 하상의 산책로를 잇는 경관보도교가 설치됐다. 어디 이뿐이랴. 갑천변에서 조금만 눈을 돌리면 도심속 대자연의 숨결..
'나와유 캠페인' 대전 지역활성화에 날개를 달다. 지역활성화는 이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요건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대전에서도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나와유 캠페인이라는 행사입니다. 행사에 앞서서 이 행사를 좀더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대전시 블로그 기자단을 출범시켰습니다. 지민이의 식객의 운영자인 저도 제 1기 기자단에 포함되어서 참석을 했습니다. 기자단 위촉식과 나와유 캠페인의 본격적인 시작은 3월 5일로 동일합니다. 시민의 참여는 시대적인 요구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최초로 운영한다는 블로거 기자단은 시민참여의 의미로서는 상당히 진일보한 형태의 웹 2.0 서비스라고 보여집니다. 브랜드 네이밍은 나 (I) 와 (&) 유 (You)로 정해진 캠페인은 2010년 대충청방문의 해 맞이의 대표적인 브랜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