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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방문의해

[발표]제3회 대전시블로그공모전 수상자 발표! 2019대전방문의해 "제3회 대전시 블로그 공모전 수상작 발표! 수상자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응모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번 공모전은 2019 대전방문의해를 맞아 대전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고 이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지난 4월 5일부터 6월 20일까지 진행됐는데요. 대전스토리투어, 원도심여행코스, 영상 등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가 접수됐습니다. 응모해주신 작품마다 대전의 숨은 매력을 잘 담고 있어서 최종 10편을 선정하기가 결코 쉽지 않았는데요. 응모해주신 작품마다 대정에 대한 애정을 듬뿍 담아주셔서 정말 감사했답니다. 그렇기에 응모작품 한편 한편이 대전시에게는 모두 소중했어요.^----^다시한번 응모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올 하반기에 열리는 제4회 대전시 블로그공모전에도 많은 참여부탁드립니..
2018. 7월 이달의 대전시정 핫뉴스! 정부합동평가 안전관리 2년연속 최우수 등 1. 대전시 정보합동평가 특·광역시 4위로 껑충! 안전관리분야 2년 연속 최우수 2. '대덕특구 동측진입로 개설' 청신호 기재부 예타대상 사업 선정 3. 2019 대전방문의해 로고 디자인 확정 '한빛탑', '우주궤도' 형상화 4. '아동수당' 사전신청 접수 9월부터 만 5세 이하 매월 10만원 지급 5. 대한민국 최대 연극축제 '제3회 대한민국연극제-대전'
대전 공무원들, 수다투어 나선 이유! 2019 대전방문의 해 홍보는 우리가! ♡ 2019년 대전방문의 해 ♡ 내년에는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대전을 여행 목적으로 방문할 것으로 기대가 되는데요. '아는만큼 보인다'고, 대전에서 어디를 가봐야 좋은지, 무엇을 먹을지 알아야 더 많은 방문객이 오겠지요. 그렇다면 대전시민 하나하나가 대전을 적극 알리는 데 동참을 해야 하는 건 당연한 일이지요. 대전시는 4월 한달간 대전시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수다대전 투어'를 운영했습니다. 수려한 경관과 재미있는 스토리, 다양한 매력으로 똘똘 뭉친 대전 이야기라는 긴 제목의 프로그램으로, 2개 코스에서 각각 4회씩 총 8차례에 걸쳐 대전시 및 산하기관 공무원 250여 명이 참가했어요. 1코스는 구봉산 → 괴곡동 느티나무 → 단재 신채호 생가 → 무수동 유회당로 구성됐고요. 2코스는 옛 대전형무소..
수다 대전투어, 매력만점 역사문화여행!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2004년부터 매년 한 지역씩 선정하는 '지역방문의 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2019년은 입니다.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대전시 공무원도 관광객을 맞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현장 답사를 통한 관광교육으로 관광도시 '대전'의 위상에 걸맞은 공무원 역량을 겸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단도 교육에 동행하여 에 참여한 공무원이 어떤 곳을 방문하고 무엇을 느끼고 배웠는지를 함께 경험하였습니다. 교육과정은 대전의 숨겨진 역사, 문화 탐방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되었습니다. 도시재생과 관광 자원화 마인드를 키우고 관광 시정을 돕기 위한 차원에서 견학 중심으로 시행되었습니다. 교육기획 및 인솔은 대전체험여행협동조합에서 맡..
2018년은 대전시 공동체 가치함양 원년! 시민간담회 현장속으로 공동체가 살아있는 품격있는 대전 만들기! 공동체 가치함양 시민간담회가 3월 29일 대전시청 5층 대회의실에선 열렸습니다. 간담회를 주재하는 이재관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을 필두로 시, 자치구, 경찰청, 교육청, 시민 및 직능단체 등의 총 25개 기관장들이 참석한 큰 모임이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대전시 출범 70년, 광역시 승격 30주년이 되는 2019년을 대비하여 공동체 가치함양을 통한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기위한 의견을 나누고자 마련됐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국내 공동체 의식수준은 높음이 31.6%, 낮음이 68.4%로 각각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을 위해서는 공동체 시민의식이 전제되어야 함을 뜻하고 있는데요. 공동체 시민의식이 전제될 때 시민들의 전반적인 삶에 좋은 영향을 끼..
제3회 대전시 블로그 공모전! 2019 대전방문의해 대전이 좋다! 2019년 70·30 대전방문의 해, 대전이 좋다! 제3회 대전시 블로그 공모전 대전시(http://daejeonstory.com)가 다양한 대전의 매력과 공감 스토리 발굴로 ‘2019 대전방문의 해’ 분위기를 조성하고 대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하여『제3회 대전시 블로그 공모전』개최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1. 공 모 명 : 제3회 대전시 블로그 공모전 2. 접수기간 : 2018. 4. 5.(목) ~ 2018. 6. 20.(수) 24:00까지 ※ 마감일 자정까지 참가신청서 및 응모작품 제출 완료 3. 응모자격 : 제한 없음(누구나 참여 가능) 4. 공모주제 : 2019년 70·30 대전방문의 해,“대전이 좋다!” ※ 70·30 : 대전시 출범 70년, 광역시 승격 30년 ‣ 일상에서 대전과 함께..
대전시 사진기자 블루의 세상보기~!①탄 (천하무적 야구단 대전에 오다!!) 천하무적 야구단 대전에 오다!! 천하무적 야구단이 대전에 온다는 정보를 듣고 바로 카메라들고 한밭야구장에 다녀왔습니다. 일하다가 경기시작시간에 맞추어 갔더니 평일인데도 엄청남 관중으로 내야석쪽에는 자리가 없을정도네요.. 덕아웃에 내려갈까하다가 방송 녹화중이라 많은 제약이 따를듯하여 피해주고싶지않아....외야석에서 보다가 다시 3루쪽으로 이동 외야에서 바라본 마리오의 모습입니다.. 관중석에는 사진에서처럼 수많은 관중들이 운집해있죠.. 탁재훈 선발에이어 두번째로 등판한 김성수선수...저도 사회인야구를 하지만 공이 너무 좋던데요... 모델출신이라 그런지 안정된 자세와 다부진체격...옆자리에 앉은 여성팬들이 소리지르고 난리가 났습니다.. 김준선수도보이고.. 이경필코치도보이고 외야에서 바라본 대전구장의 모습입니다..
룰루~ 엽서 한 장에 情과 선물이 손으로 꾹~꾹 눌러 쓴 편지나 엽서를 보내본 것이 언제인지 까마득합니다. 위문편지도 열심히 썼던 것 같고, 크리스마스 카드도 줄기차게 보냈던 것 같은데, 언제부터인가 손편지는 잊혀진 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 아름다운 산책은 우체국에 있었습니다 나에게서 그대에게로 편지는 사나흘을 혼자서 걸어가곤 했지요 그건 발효의 시간이었댔습니다 가는 편지와 받아볼 편지는 우리들 사이에 푸른 강을 흐르게 했고요 - 이문재 詩 푸른 곰팡이 中 - 2010년 대충청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엽서는 情을 싣고"라는 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올 한해 한정판으로 발행되는 무료엽서에 정을 담아 그리운 사람에게 엽서 한 장 보내보세요. 이메일에서는 느낄 수 없는 발효의 시간이 손편지에 담겨질 것입니다. 대전에서는 총 16종의 엽서가 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