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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융합

국가핵융합연구소의 인공태양 케이스타(K-STAR)와 만나다! Interreting 삶이 재미있고 흥미로운 도시 traditional & culture 전통과 문화의 도시 science & technology 과학과 기술의 도시 바로 It's대전입니다. 과학도시 대전에 있는 정부출연연구기관 중 국가핵융합연구소(NFRI)를 소개합니다. ▲ 국가핵융합연구소 먼저 국가핵융합연구소의 외형을 보면 참 독특하게 생겼는데요. 국가핵융합연구소의 외형은 거북선 모양을 본떠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국가핵융합연구소는 일본에 비해 늦게 출발을 했습니다. 일본 핵융합연구소 외관이 임진왜란 때 사령관의 투구를 형상화 한 것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일본보다 늦게 출발했지만 국가핵융합연구소가 세계적으로 뛰어난 기술력을 가지고 세계 속에 뛰어들겠다는 염원을 담아 거..
[10대뉴스_1위] 국제과학행사 잇단 성공개최 국제과학행사 잇단 성공개최 핵융합컨퍼런스 80억 효과, 하이테크페어 220건 수출상담 등 올 가을, 대전에서는 유난히 풍성한 결실을 맺는 일이 잦았습니다. 특히 과학도시에 맞게 ‘과학’ ‘첨단기술’ 관련의 대규모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한국의 과학도시가 아닌 세계 속에 우뚝 선 과학도시로써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이번에 열린 "제23차 IAEA FEC(핵융합 컨퍼런스)“에서는 39개국, 약1500여명이 참여하였고, ”제7회 WTA하이테크 페어“는 2억6천만달러 상당의 수출상담 실적을 성공시키면서, 작년에 열린 IAC에 이어 굵직한 과학기술관련 국제회의를 통해, 명실공히 국제회의 대명사 도시로 증명되었습니다. ● 제23차 IAEA FEC (핵융합 컨퍼런스) 대전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10월9일부터 1..
IAEA FEC 조직위원회 회의 사진 제23차 IAEA FEC 조직위원회 회의 대전광역시(시장 염홍철)와 국가핵융합연구소(소장 이경수)는 16일 오전 11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23차 IAEA FEC 조직위원회’ 제2회 회의를 갖고, 오늘 10월 개최되는 핵융합에너지 컨퍼런스의 세부실행 계획을 논의 했습니다. 제23차 IAEA FEC는 IAEA회원국 등 1,500명 이상의 전 세계 핵융합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핵융합연구개발 분야의 최고 명성을 지닌 국제회의로서, 격년제로 개최되며 핵융합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함께 연구자들과 정부 관계자들 간 협력과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행사입니다. 일명 ‘핵융합 올림픽(Fusion Olympic)’ 이라고도 불리며, 세계의 핵융합에너지 개발의 중심지인 대전에서 오는 10월 11일부터 6일간 개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