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골목길]역전시장길과 창조3길 - 대전광역시 역전시장- 1. 안녕하세요. 대전광역시 블로그 기자단 김지은입니다. 오늘 들려드릴 이야기는 대전광역시 정동 대전역 부근의 창조 3길과 역전시장길을 소개하려합니다. 2. 대전역 주변에는 역전시장이 있습니다. 중앙시장도 유명하지만 육교가 사라진 이후 횡단보도로 이동이 가능해 지면서 과거보다 많이 활기를 띱니다. 3. 창조 3길에서 역전시장길을 담아보았습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출발~ -------------------------------------------------------------------------------- 대전역 역전시장이 있는 창조 3길의 표지판입니다. 기계를 다루는 듯한 상점의 간판들이 보입니다. 안으로 걸어들어가면 역전시장길과 창조1길의 표지판이 보입니다. 길이 엇갈리는 지점에서 자리를 지키.. 대전시티투어 관광활성화 견인차 역할 대전시티투어 관광활성화 견인차 역할 노선개편이후 이용인원 19%증가 대전시는 지난 7월 수요자 중심의 시티투어노선을 개편한후 1개월간 성과를 분석한 결과 이용인원이 전년동기대비 19% 증가하였다고 밝혔습니다. 1일 평균 탑승인원은 29명으로 나타났으며 과학투어노선, 신설된 생태환경투어노선, 역사문화투어 노선 순으로 이용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종전 과학투어와 역사투어 2개노선으로 운행하던 것을 순환형과 체류형을 혼합하여 지난 7월 20일자로 생태환경투어를 신설하여 3개 노선으로 개편을 단행하여 수요자가 취향에 맞게 선택적으로 관광지에서 머무르면서 관광을 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습니다. 또한 문화관광해설사가 버스에 탑승하여 관광객에게 자세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 안내매뉴얼을 제작하였으며 버스 .. [6월의 핫뉴스] "4위", 대전시, 7월부터 시티투어 새롭게 단장 대전시, 7월부터 시티투어 새롭게 단장 생태환경 투어코스 신설… 순환형+체류형 혼합 대전 시티투어가 오는 7월 투어노선을 조정하고 운행방식을 개선하는 등 새롭게 단장합니다. 대전시는 종래 과학투어와 역사문화투어 등 2개 노선으로 1일 4회씩 순환 운행하던 것을 투어코스의 특성에 맞게 순환형과 체류형을 혼합, 1일 2회씩 조정해 운행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개편되는 시티투어노선은 기존의 과학·역사문화투어에 생태환경투어를 신설해 3개 노선으로 운행됩니다. ‘과학투어’노선은 대전역-정부대전청사역(4번출구)-한밭수목원·식물원·미술관·예술의전당-솔로몬로파크-엑스포과학공원-국립중앙과학관-화폐박물관-지질박물관-카이스트-유성족욕체험장-국립중앙과학관-대전무역전시관-천연기념물센터-대전역에 이르는 코스로 매.. 장보러 나와유~ 사라져가는 대전 삼성시장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