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고전읽는대전선포식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신의 맛을 레시피하라_<TEDx Daejeon 인문학 살롱 북클럽> 인문고전 읽는 도시 선포식을 한 대전은 인문학의 붐이 일고 있습니다. 그 부흥의 중심에 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인문학 살롱의 중심엔 이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이번엔 그 북클럽 모임의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TEDx의 멤버들의 책읽기 모임으로부터 시작해 의 매달 주제에 맞는 책을 선정해 읽어가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읽기 모임은 대전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라퓨마" 매장 2층의 문화공간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엔 음식에 대한 주제로 선정해서 책읽기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한국 최초의 치즈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네요.. 아웃도어 매장 2층에 위치한 문화공간... 이렇게 책들로 둘러싸여 있어서 북클럽의 분위기는 훨씬 더한 듯 합니다. 김기욱(이야기 캐는 광부)님이 이 책읽기 클럽의 짱이시더군요. 한.. <나눌만한 가치가 있는 지식의 잔치, TEDx 인문학 살롱> “배워서 남을 주냐?”는 말을 혹시 기억하시나요? 그런데 “배워서 남을 주자”라는 정신으로 시작한 지식컨퍼런스가 열렸습니다. 지난번에 인문고전읽는 대전 도시 선포식과 함께 시작된 인문학에 대한 그 첫 번째 강연회가 지난 2월 14일에 대전시청 20층에서 오후7시에 열린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강연은 문화NGO로 지역의 숨은 잠재적 가치를 발굴하고 소통과 나눔을 통해 지식과 문화의 격차를 해소하려고 활동하며 또한 TEDx Daejeon과 같은 의미있고 가치있는 활동을 진행하는 문화가치원이 주관하며 대전시가 주최를 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번 행사는 온라인으로만 선착순 50명 접수를 받았는데, 예약을 시작한 당일에 50명이 마감되어 대기자 명단까지 만들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이번 “.. [희망의책대전본부/고미숙/열하일기/대전행사]인문고전읽는 대전 선포식에 다녀왔습니다 인문고전 읽는 대전 선포식이 2011년 11월 29일 오후 4시반부터 대전시청 하늘 마당 20층에서 열렸습니다. 인문고전 읽는 대전 선포식에는 고미숙 작가와의 만남과 선착순100분에게는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 그리고 음료교환권 2천원,1500원 1000원권이 주어졌습니다. 희망의 책 대전 본부, 대전 평생교육진흥원, 계룡문고 그리고 염홍철 시장님이 선포식에 참석 하셨습니다. 희망의 책 대전 본부 홈페이지는 http://djbook.or.kr/ 입니다. 11월달에는 스티브잡스 등등 다양한 책이 같이 읽기가 소개되어있습니다. 대전에서 같은 책읽기 운동이 2006년부터 있었다는데 저는 올해중순쯤에 알았어요. 도서관에 자주들리면서도 이런 좋은 운동이 있다는것을 잘몰랐습니다. 같은 책을 읽고 소통.. [현장] 대전이여 읽어라!! 인문고전 읽는 대전 선포식!! 희망의 책 대전본부와 대전 한밭도서관, 그리고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인문고전 읽는 대전 선포식"의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희망의 책 대전본부 조성남 대표님의 인삿말로 시작했습니다. 이제 염홍철 대전시장님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인문학의 중요성을 열심히 설명하셨습니다. 희망의 책 본부에서 염홍철 대전시장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 책을 기증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이날 현장에 참석한 분들 중 선착순 100명에게 배포했다고 합니다. 인문고전 읽는 대전 선언문 낭독을 했습니다. 다음은 선언문 전문입니다. 1. 각 가정에서는 온가족 함께 인문고전 읽기, 공공도서관과 작은 도서관의 행사에 참여하기 등으로 가족간 소통과 이해가 넘치는 가정을 만드는에 앞장선다. 1. 학교에서는 인문고전에 대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