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키우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화초가 아플 땐 누가 치료해주지? 대전시청 화분병원! "집에서 기르던 화분, 어쩌다 메말라 버렸어요." "식물 키우기가 서투른 초보더라도 키우기에 알맞다고 해서 화초를 선물받아서 키우고 있습니다. " 겨울의 추위에도 꿋꿋이 견디던 식물의 잎 색깔이 노랗게 변했어요. "왜? 식물이 메마를까? " 이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분이 있지 않으신지요? 생명을 지닌 식물을 더욱 더 오래도록 잘 기르고 싶은 마음. 메말라가는 잎을 다시 되살릴 수 있을까하는 안타까운 마음과 정확한 방법을 알고 싶은 마음이 생길 때 걱정하지 마세요. 대전시청 옆 화분병원을 이용하세요. ■ 집에서 키우는 화초가 아플 때 화분병원으로 대전시청 안 동쪽 현관 옆에는 화분병원이 있습니다. 사실 이곳을 몇 번이나 지나가곤 했는데 입구에 있는 수목을 보고서 식물을 키우는 곳이라고 생각했었어요, 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