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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안전

대전동부소방서 신청사 개청! 화재안전은 우리가! 평소 소방차에 관심이 많은 저에게 대전 동부소방서 개청식은 손을 꼽아 기다리던 날중에 하나였습니다. 다양한 소방차들을 가까이서 볼 수있는 기회는 흔치 않으니까요. 날도 쾌청한 4월 12일 드디어 대전동부소방서가 개청식을 하고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최근 강원도에서 일어난 산불때문에 전국의 소방차가 달려가는 모습을 보면서 감명을 받았는데요. 화재가 발생했을 때 소방서가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는 큰일 을 하는곳이라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다양한 개청식에 다녀왔지만 소방서 개청식 행사는 처음이라 무척 기대가 되었습니다. 타행사 보다도 안전과 봉사에도 많이 신경쓰는 모습이 돋보였습니다. 이날 많은 사람들로 붐벼서 더욱 즐거운 개청식이되었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동부소방서 개청식에서 축하마과함께 대..
대전시 화재예방 홍보 2017 시민안전음악회 11월 9일 ◼ 행 사 명 :『제11회 시민안전 음악회』 ◼ 일 시 : 2017. 11. 9(목) 16:00 ~ 18:00 / 120분간 공연시간 17:00 ~ 18:00 (60분간) ◼ 장 소 : 대전시청 1층(화재예방 홍보) 및 2층(음악회) 로비 ◼ 주 최 : 대전소방본부 ◼ 참 석 자 : 약 500여명 - 내 빈 : 시장, 시의회의장, 시의원 등 - 초 청 : 일반시민, 의용소방대원, 소방공무원 등 ◼ 행사내용 : 화재예방홍보 및 음악회 공연◼ 진행순서 시 간 제 목 내 용 16:00~16:50(50분) 화재예방 홍 보 - 소방활동 사진전시회 - 대시민 심폐소생술 시연 및 체험 -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 포토존(방화복 착용 등) 운영 16:50 ~ 16:53 시장표창 - 공무원, 일반시민 표창 (5명)..
2017.4월 4주차 대전시정 핫뉴스(원도심 근대문화예술특구, 5월 대전축제 등 ) 1. 대전(동구·중구) 근대문화예술특구 지정! 원도심 활성화 기폭제 기대 2. 대전시, 원자력연구원 불법행위 엄중경고! 시민안전대책 강화 3. 대전시, 천천만 시민운동 전개로 전국 최고의 대기질 조성한다 ※(전기차) 1천대↑, (전기이륜차) 1천대 ↑, (노후경유차) 1만 대↓ 4. 생활범죄 꼼짝마! 시민안전 고화질 CCTV 설치 확대(24시간 운영) 5. 청년 취업 희망카드 등 대전형 청년정책 본격 추진! 전담조직 신설 가동 관련기사: 2017/05/01 - [대전문화생활/축제ㆍ행사] - 2017 대전 어린이날 행사 종합안내, 가족나들이 GOGO! 2016/05/11 - [대전여행명소/박물관ㆍ시설] - 2016유성온천문화축제 한방족욕카페 5월 31일까지 시험운영 2016/05/17 - [대전문화생활/축..
2016년 11월 2차 대전시정 핫뉴스(내년부터 대전 중3 무상급식 등) 1. 내년부터 학교 급식단가 인상 및 중학교 3학년 무상급식 실시 -무상급식비 3,070원 전국 상위권 수준, 학교급식 보편적 복지 실현 확대 2. 상수도 고도정수처리시설 재정사업 추진 - 시민 경청으로 민심과 중론 모아 결정, 복합 재정사업으로 단계적 추진 3. 저소득 서민의 '따뜻한 겨울나기' 에너지 복지사업 시행 - 46억 원 투입, 5만 4천 가구 난방지원, 겨울철 서민 에너지 빈곤 해결 4. 시민공모 '대전기네스 어워드' 발표 -한밭복싱체육관(최초), 한스브레드(유일), 고산사(최고), 성심당(독특) 등 4개 분야 43건 선정 5. 스마트도시 대전, 시민안전 5대 서비스 통합으로 골든타임 확보한다! - 내년 상반기까지 시 전역 CCTV 활용, 긴급상황 발생시 119·112·순찰차·재난상황실 등 ..
지진발생시 행동요령은? 시민안전 지키는 대전시 지난 12일 경북 경주지역에서 우리나라 지진관측 이래 최고 강도인 규모 5.8 지진이 발생한 이래 수백 회의 여진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대전시가 연초부터 지진에 대비한 각종 안전대책을 강구해온 사실이 알려지면서 전국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관내 도로시설물 긴급 안전점검 최근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은 지난 12일 오후 7시 44분 규모 5.1을 시작으로 같은 날 오후 8시 32분에는 규모 5.8로 강해지면서 전국으로 전파됐고요. 이후 수백 회의 여진에 이어 19일 오후 8시33분에 다시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해 국민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대전시는 지난 12일부터 경북 경주지역에서 연속 발생한 지진에 따라 도로시설물 긴급 안전점검을 진행,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습니다. 시는 12일..
[6월의핫뉴스/5위] 시민안전과 현안사업 추진 위한 특별교부세 68억 원 확보 시민안전과 현안사업 추진 위한 특별교부세 68억 원 확보- 소방장비 확충, 금고동위생매립장내 침출수 저류조 개선 등 - *** 대전시가 18일 안전행정부로부터 시민안전과 관련된 시설장비 개선과 그간 재원부족으로 추진에 어려웠던 지역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특별교부세 68억 원을 확보함으로써 지역경기 부양에 탄력을 받게 되었습니다. 대전시에 지원받은 주요사업은 ▲소방장비 확충 15억 원 ▲스쿨존과 연계한 이면도로 정비 등에 3억 원 ▲금고동위생매립장내 침출수 저류조 및 공동구 개선 15억 원 ▲화암네거리 입체화 15억 원 등 총 48억 원입니다. 또, 자치구사업으로는 박병석 前 국회부의장, 박범계 의원 등 지역출신 국회의원의 협조로 ▲도마1동 청사 리모델링 15억 원 ▲숲속 명품 황톳길 5억 원 ▲벽면형 도로..
3월의 핫뉴스 5위ㅣ대전시, 유시티(U-City)통합센터 본격 운영 대전시, 유시티(U-City)통합센터 본격 운영 - 학교폭력 및 범죄예방, 어린이 보호…'시민 안전'최우선 - *** 대전시민의 안전을 위해 365일 24시간 관제하는 통합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대전시에 따르면 5개 구청, 지구대, 초등학교 등에서 분산 운영 중인 각종 영상정보처리기기(CCTV)은 한 곳으로 통합. 연계하여 실시간을 관제할 수 있는 '유시티(U-City)통합센터'가 3월 19일 오전 10시 염홍철 시장을 비롯해 대전지방경찰청장 등 유관기관장, 각계 인사, 일반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이번에 개소하는 '유시티(U-City)통합센터'는 유성구 봉명동에 82억 원을 들여 연면적 3,511㎡로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지난해 10월 완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