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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

유엔-연합뉴스 국제사진보도전 대전 서구 엑스포시민광장 관리동 2층 전시실 유엔 새천년 개발목표를 위한 연합뉴스 국제보도 사진전 ~ 10.21 까지 무료입니다. 유엔 새천년 개발 목표 8개를 2015년도까지 달성하기로 유엔 본부에서 결의 하였습니다. 엑스포 시민광장이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갑니다. 엘리베이터 안에 붙어 있는 포스터 2층 전시실입니다. 1. 극심한 빈곤과 기아 퇴치 2. 초등 교육의 완전 보급 두번째 숙제는 전 세계 어린이들이 초등 교육 과정을 마치게 하는 것이다. 3. 성 평등 촉진과 여권 신장 2015년까지 모든 교육 수준에서의 성별간 격차를 해소하고자 한다. 4. 유아 사망률 감축 전 세계 빈곤층 중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어린아이들이다. 5세 미만 유아 사망률을 2/3으로 줄이는 것이 유엔 ..
[전시]사진으로 만나는 세계의 문제와 목표(유엔-연합뉴스국제보도사진전) 찰나를 담은 한 장의 '사진'은 그대로 역사가 됩니다. 사진으로 기록한 역사는 언어의 이해관계 없이 사람들에게 메시지가 쉽고 빠르게 전달된다는 강점이 있지요. 여기 지구촌의 현재를 기록한 사진들이 있습니다. 사진은 정지한 채로 있는데 보는 이의 마음은 이미 움직이고 있습니다. 사진으로 만나보는 세계가 당면한 문제와 그에 따른 목표, 저도 함께 느끼고 깨닫기 위해 사진으로 다시 담아 왔습니다. 전시기간: 2011.10.11~10.21 전시장소: 대전엑스포시민광장 관리동(무빙쉘터) 내 전시실 전시내용: 유엔 새천년개발목표를 위한 유엔-연합뉴스국제보도사진전 우리나라의 높고 파란 가을 하늘은 세계가 부러워하는 자연환경이지요. 우리나라의 기후변화도 심각성을 느낄 만큼 그 징후들을 빠르게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난 ..
[엑스포시민광장/사진전]유엔 새천년개발목표를위한 유엔-연합뉴스국제보도사진전에서 세계를 보는 눈을 키우다 유엔-연합뉴스국제보도사진전 밀레니엄개발목표 [Millennium Development Goals] 란 2000년 UN에서 채택된 의제로, 2015년까지 빈곤을 반으로 감소시키자는 범세계인 약속. 2000년 9월 뉴욕 국제연합 본부에서 개최된 밀레니엄서미트에서 채택된 빈곤 타파에 관한 범세계적인 의제이다. 당시에 참가했던 191개의 국제연합 참여국은 2015년까지 빈곤의 감소, 보건, 교육의 개선, 환경보호에 관해 지정된 8가지 목표를 실천하는 것에 동의하였다. 주요 내용으로 ①극심한 빈곤과 기아 퇴치, ②초등교육의 완전보급, ③성평등 촉진과 여권 신장, ④유아 사망률 감소, ⑤임산부의 건강개선, ⑥에이즈와 말라리아 등의 질병과의 전쟁, ⑦환경 지속 가능성 보장, ⑧발전을 위한 전세계적인 동반관계의 구축을..
대전한밭도서관,‘손 안 애서(愛書)’사진전 개최 대전한밭도서관,‘손 안 애서(愛書)’사진전 개최 한밭도서관은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의 협조로‘손 안 애서(愛書) 사진전’을 개최합니다. 전시되는 작품은‘손 안 애서(愛書) 2011 공모전’수상작으로 도서관에서 책에 열중한 어린이들의 해맑은 모습을 사진에 담아 대상을 받은‘책 속으로 떠나는 여행(이정화)’을 비롯해 ‘행복한 노년의 독서(김현경)’,‘바닷가에서(이설영)’ 등 책과 독서를 소재로 한 사진작품 30점입니다. 손 안 애서(愛書)는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에서 국민의 독서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개발한 독서 권장 브랜드로‘책을 언제나 손 안에 두고 사랑하며 읽자’는 의미와 발음으로 동일한‘애서(愛書)’를‘에서’로 풀어쓰는 이중적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한밭도서관 관..
[대전도시철도/대전역/전시/사진전]미리 둘러본 월평공원 갑천 사진전 대전역에서 지하철을 타거나 지하상가로 가려할때 지나가는 길에 월평공원 갑천 사진전이 열려 우연히 구경하게되었습니다. 이번 팸투어때월평공원에 가게되는지라 우연같은 인연에 기쁘게 사진들을 구경했답니다^^ 대전역에서는 9월 19일부터 23일까지 전시되었습니다. 다양한 모습의 월평공원과 아름다운 갑천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니까 더욱 가보고 싶은거 있죠^^ 다들 사진을 너무나 잘찍으셔서 사진 하나하나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 팸투어를 가게된다니 기대가 됩니다^^
한빛 사우회 사진전 열여덟번째 한빛 사진전 대전연정국악문화회관 3,4전시실 2011.8.11 ~ 8.15 ..........우리는 사진 예술을 창작한다는 열정과 자부심을 가지고 준비해 왔기 때문이다. 오랜 전통과 아픔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회장 권오한의 모시는 글에서 힌빛 사우회는 회원이 총 13명입니다. 이번 전시회는 off line을 겨냥한 점이 특이합니다. on line에서는 볼 수 없는 기법과 인화를 사용하였기에 질감 효과가 유독 두드러져 보입니다. 1990년에 한성사진연구회라는 이름으로 결성됐다가 2년 뒤 한빛사진동우회(한빛사우회)로 개명한 이 동호회는 매년 꾸준히 정기전을 열고 있습니다. 이번이 18번째 전시회라 합니다. 총무 김응춘의 자세한 작품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입선] 사진전에서 입선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최한 지구인류현안 사진전에서 입선을 하게 되었습니다. http://eco.dongascience.com/board/notice/view/12380 부족한 사진인데 과분하고 부끄럽습니다. 이제 풍경좀 촬영하러 다녀야 하려나 봅니다. 시간이 없어 출사를 못 다니는데..끙~~~ 여튼, 우연한 기회에 입선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전] 대전의 아름다운 전통문화 사진전  대전전통문화사진가회 작가 19명이 사진전을 열었습니다. 전시 장소 : 대전연정국악문화회관 제 3전시실 전시 기간 : 2011.07.15~19 대전전통문화사진가회에서 초대장을 받았습니다. 연정국악원 2층입니다. 대전에 관한 사진이기에 낯이 익은 장소가 많이 눈에 띄입니다. 그 중 대전 블로그 기자단 팸투어때 다닌 몇 곳을 골라보았습니다. 동춘당과 송용억 가옥 한 마리 나는 새와 같다고 하는 동춘당입니다. 쌍청당 비 내리는 날에 갔었지요. 원일당 마당에 피어있는 양귀비를 본 고택입니다. 남간정사 우암 사적공원 옥류각 신채호선생 생가지 개인적으로 대전시 블로그에 포스팅한 미륵원지 매사냥이 유명하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2011년도에 첫 사진전을 여는 뜻 갚은 자리였습니다. 전통문화에 대한 사진전으..
[대전소식] 대전을 위한! 스토리디카사진ㆍUCC공모전 시상식 개최 대전을 위한! 스토리디카사진ㆍUCC공모전 시상식 개최 11.29~12.31까지 대전시청 1층 로비, 주요 도시철도역 전시 지난29일 시청에서 개최된 2010Story디카사진ㆍ이츠대전TV UCC전국공모전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하였습니다. 이번 대회는 장소마케팅의 일환으로 대전시가 주최한 공모전으로써, 대전의 주요명소와 깨끗한 도시이미지를 대내외 적으로 널리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공모전 결과 스토리디카사진 부문 대상은 박동구씨(47세, 서구 만년동), UCC부문은 김민선씨(22세, 목원대4년)를 비롯해 총 21명이 이날 상장과 상금을 수상했습니다. 염홍철시장은 대전이 볼거리가 많은 도시, 쓰레기가 없는 도시로 숲과 꽃이 숨쉬는 푸른 도시로 시민들과 함께 가꾸어 나가겠다며 오늘 수상자들..
[대전생활] 대전스토리사진전/UCC공모전 시상식에 가다. 대전스토리사진전/UCC공모전 시상식에 가다. http://www.daejeon.go.kr/administration/news/news/news/1287851_6818_html 대전 스토리 사진전 및 UCC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이 11월 29일 (월) 오후2시, 대전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있었다. 이날 시상식에는 입상자들이 참석하여 시상을 했다. 사진부분의 대상은 박동구씨로, 교통도시 대전의 상징 쌍둥이 빌딩이 선정되었으며 UCC 부분의 대상은 김민선, 정효리씨로, It's Daejeon이란 작품이 선정되었다. 공교롭게도 본인의 작품이 금상으로 선정되어 시상식에 참여하게 되었다. 시상식은 오후2시였지만, 조금 일찍 도착하여 자리를 찾아보니 이름이 써 있는 명패가 있었다. '스토리디카 사진부분 금상' !!..
아스라히 남아있는 옛 동네의 흔적들.. 아스라히 남아있는 옛 동네의 흔적들을 남기다.. 포토 빛샘 전시회 대전 중구문화원 전시실 2010년 11월11일 ~ 17일 하늘, 산, 바다 그리고 꽃.... 자연의 아름다움을 찾기보다는, 우리들의 삶 속에 깊이 들어가 보고 싶어서, 봄부터 대전의 중구를 큰 길에서부터 작은 골목 골목을 누비고 다녔다고 합니다. 청소년들의 거리인 은행동 주변을 제외하고는 늙고 쓸쓸함이 서려 있습니다. 중구의 요식업 800장을 모은 사진입니다. 마치 언덕위에 빼곡이 들어찬 집 모양 같습니다. 콜라쥬 세부 사진들입니다. 중구의 길 600장을 모은 사진들입니다. 세부적으로 묘사된 작품들입니다. 굉장히 오래된 이집은 얼마전에 부숴졌답니다. 철제 기둥만 남아있는데 다시 복원하려고 교섭중인 것 같습니다. 불과 15년 전만 하더라도 ..
다양한 사진전이 열리는 연정국악문화회관 연정국악문화회관에서는 끊임없이 다양한 전시회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3개의 사진전시회를 동시에 열고 있네요 1층에 있는 제1전시실부터 가 봅니다. 포토 꼬마니의 '흐름' 11.12 ~ 18 조명이 약간 있네요 팜플렛 대신 달력을 팔고 있습니다. 1000원 불우이웃돕기 한다나요. 그래서 하나 샀습니다요^^ 달력표지 달력 맨 뒤에 있는 모임사진 제2전시실 한밭사우회 사진전 11.13 ~ 18 자연의 풍경이 주입니다. 주로 나이 지긋하신 작가님들 모임입니다. 팜플렛 2층으로 올라갑니다. 3과 4전시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대전여류사작가회 사진전 11.13 ~ 17 회원들의 다정한 모습 3 전시실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사진을 모았답니다. 4 전시실 현대적인 작품을 전시한다고 하네요. 팜플렛 일일이 사진을..
김신자 마다가스카르를 보다 김신자 마다가스카르를 보다 대전역에서 도심속 사진전시회 열려 눈길, 13일 ~ 19일까지 '김신자 마다가스칼을 보다' 사진전이 11월13일 도시철도 대전역에서 열려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전시 사진은 모두 60여점으로, 허름한 옷을 걸치고 맨발로 뛰어다녀도 풍요로운 마음, 해맑은 미소를 간직한 순수한 사람들에 포커스를 맞춰 검은 대륙 아프리카와의 마다가스카르에서 충만한 행복과 따뜻한 사랑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19일까지 열립니다.
대전지하철이 궁금하세요? 사진으로 보여드릴께요. (대전도시철도 사진작품 전시회) 대전도시철도 사진작품 전시회 대전 지하철의 궁금한 24시를 직원들과 시민들이 직접 찍어서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바로 입니다. 얼마전 지하철공사는 시민 사진작품 공모전을 실시 했었습니다. 시민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대전 지하철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는 행사였습니다. 그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들과, 대전 지하철의 24시를 직원들이 직접 찍은 사진들로 구성해서 지하철 역사를 순회하면서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시민들과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지하철의 성공적인 운영을 축하하는 의미가 있는 행사라 생각합니다. 평상시에는 볼 수 없는 지하철과 관련된 장비와 사람들, 그리고 지하철이 운행되기까지 숨어서 일하는 그들의 노력,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도시철도공사 직원들의 노력을 알 수 있는 유익한 전시라 평하고 싶습니다. ..
사진전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손안애서> 대전전시, 한밭도서관. 주말에 도서관에 들렀다가 본 사진전 입니다. 전국 순회전시 中 대전에서는 5월 30일 까지 진행한다고 합니다. 책과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 공모전 입상작들의 순회전 입니다. 전시명 - 손안애서(愛書) 주최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장소 - 대전 한밭도서관 1층 기간 - 2010년 5월 8일 ~ 5월 30일 관람료 - 무료
대전시에서 재난안전 사진전을 개최합니다~! 대전시에서 재난안전 사진전을 개최합니다~! - 2010 안전한국 훈련 주간(5. 12~5. 14) 맞이 - 대전광역시에서 5월 12일부터 5월 14일까지 3일간 시청 1층 로비에서재난안전 사진전을 개최합니다. 안전관련 사진 110여점을 전시하는 사진전은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간 개최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주간을 맞아 재난사고에 대한 사전 예방의 중요성과 안전에 대한 필요성을 널리 홍보하는 한편, 금년 여름철 풍수해 예방 분위기를 확대하고자 개최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전시되는 주요 작품은 교통사고 및 가스안전사고 장면 등을 담은 사진 20점, 화재 및 구급안전 사진 30점과 자연재해발생 기상사진 40점 등 총 110여점 입니다. 어린이 및 학생들의 안전에 대한 산 교육이 될 것으로 기..
32 focus 네번째 회원전, 대전 중구 연정국악원 1층 대전시실 32 focus 네번째 회원전 2010년 3월 27일 ~ 3월 31일 까지 대전 중구 연정국악원 1층 대전시실 관람료 무료, 주차 무료 대전에는 꽤 많은 수의 사진 동호회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대학교 평생교육원의 과정을 함께하신 분들이 수료후에도 꾸준히 함께 사진으로 하나되어 사진전도 하고, 봉사활동도 하는 모임에서 전시회를 합니다. 이름하여 '32 focus' 네번째 전시회. 자 한번 보시죠. 연정국악원 전경입니다. 시립미술관이 둔산에 생기기전에는 이곳이 대전 문화의 중심이었는데... 지금은 그때에 비하면 많이 사그라 들었지만, 그래도 연정국악문화원으로 바뀌고 많은 국악공연이 열리면서 특색을 갖춘 공연시설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물론 많은 전시도 하고 있습니다. 주차장도 무료입니다. 공연 안내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