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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대전세종여성가족정책포럼! 우리가 꼭 추진해야 할 정책은? 5월 가족의 달을 맞아 대전시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놀이, 관광, 여가 뿐 아니라 학술, 토론 등의 자리까지 '가족'과 '공동체'를 주제로 한 모임이 열리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대전세종여성가족정책포럼이 '민선 7기에 꼭 해결해야 할 우리의 과제'라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대전여성가족정책센터는 대전시 여성가족정책의 효과적 실현과 추진을 지원하는 목적으로 대전세종연구원이 운영중인 기관입니다. 대전여성가족정책센터는 주로 ‘성 주류화’의 확산, 가족의 삶의 질 향상, 여성의 역량 강화 및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현안 파악과 함께 정책과제를 발굴합니다. 원탁토론은 여성가족부의 제 2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2018~2022)을 참고하여 각 분야에 관련된 문제 및 우선순위를 결정하..
대전시‘사랑의 희망꿈터’1호점 탄생 대전시‘사랑의 희망꿈터’1호점 탄생 8일, 市복지만두레- 건축사협 등 7개 기관…저소득 아동‘공부방’입주식 대전의 복지사각 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꿈꾸는 공부방 ‘사랑의 희망꿈터’1호점이 탄생했습니다.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8일 복지만두레‘러브투게더(love together)’사업 일환으로 추진중인‘사랑의 희망꿈터’1호점 입주식을 가졌다고 합니다. ‘사랑의 희망꿈터’1호점은 중구 유천동의 한부모 가정인 쌍둥이네 가족 6명이 비좁은 방에서 살아오다 복지만두레 회원과 자원봉사자 80명이 참여해 집을 새롭게 단장해 입주했습니다. 또 오는 11일 동구 소제동 차상위 세대에게‘사랑의 희망꿈터’2호점 입주식을 가져 어려운 생활환경 에서도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모범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 여학생 가정에 희망..
[대전소식] 마음이 따뜻한 도시 대전이란 매력은? 마음이 따뜻한 도시 대전이란 매력은? 대전 복지재단 출범! 마음이 따뜻한 도시, 대전의 마음 씀씀이가 더욱 커졌습니다. 이번에 각 사회복지단체장들이 모인 가운데, 더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이 돌아가고자 '대전복지재단'이 설립되었지요. 이번 복지재단에는 학계는 물론 언론계와 종교계 그리고 보건복지 및 사회단체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뜻을 같이하고 민관협력 맞춤형 복지재단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복지재단의 설립목적은 누구나 다 알듯이 바로 시민의 복지서비스 요구가 증가하는 만큼 보다 실질적이고 향상된 복지서비스 수준을 높이고자 이렇게 마련하게 되었답니다. 대전복지재단은 그동안 많은 사례들을 비교 검토후에 많은 토의를 거쳐 탄생하게 되었는데요, 앞으로 대전의 복지를 이끌어갈 복지재단의 주요기능은 사회복지..
「이달의 핫뉴스 제4위」대전시, 장애인 복지ㆍ교육 전국최고 「이달의 핫뉴스 제4위」 대전시, 장애인 복지ㆍ교육 전국최고 한국 장애인단체총연맹, 전국 장애인 복지수준 비교연구 결과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지난 2월부터 한나라당 윤석용, 이정선 의원, 민주당 박은수 의원, 자유선진당 이상민 의원, 미래희망연대 정하균 의원, 민주노동당 곽정숙 의원 그리고 시ㆍ도별 의회 의원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실시한 전국 16개 시ㆍ도 장애인 복지수준 비교연구를 5월25일 오전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발표하였습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측은 장애인복지 및 인권수준을 시ㆍ도별로 비교함으로써 장애인복지를 더욱 발전시키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복지분야 5개 영역 50개 지표, 교육분야 13개 지표 등 총 63개 지표를 개발하고 2월부터 16개 시ㆍ도지역 지방자치단체를 조사한 바 있습니다. 대..
[삿포로 방문] 대전시-삿포로시 문화교류 적극협력 [오감만족] 염홍철 시장, 삿포로시에 민간문화 및 공무원 교류 등 제안 21일 염홍철 시장과 면담하는 자리에서 우에다 후미오 삿포로시장은 “대전시는 7년전부터 삿포로시와 교류를 해왔다. 대전시와 삿포로시는 여러 가지면에서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도시”라며 “올해가 한일협정 100년이 되는 해로서 일본 도시에서 한국과 교류하는 131번째 자매도시이며, 앞으로 젊은이들간의 문화교류나 컨벤션센타를 통한 교류를 추진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염홍철 시장은 “21세기는 동북아지역이 역사의 중심이 될 것이다. 그 중심에 한국과 일본이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며 삿포로시에 다음과 같이 몇가지 사안에 대하여 제안을 하였습니다. 우선, “양도시간 1년 정도로 공무원을 파견하여 업무관련 연수교류를 추진하자”고 제안하고 “또한,..
[대전소식] 대전지하철2호선, 교통과 복지 균형발전 고려해 건설 대전지하철2호선, 교통과 복지 균형발전 고려해 건설 - 와인축제…경제활성화 담보시 개최, 직원인사…상식과 순리에 맞게 - - 염홍철 대전시장 취임 100일, 직원과의 만남의 자리서 밝혀 - 대전시(염홍철 시장)는 “도시철도2호선은 시민편리와 도시의 장기발전을 최대한 고려해서 추진하고 와인축제의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와의 연계가 확신이 들 때 신중히 검토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염시장은 7일, 민선5기 출범 100일을 맞아 직원과 함께한 자리에서 민선5기 주요 공약사업인 도시철도2호선 건설과 와인축제 두 사업에 대해 현재 추진사항과 이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구하며 “모든 사업은 대전시의 장기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큰 틀에 초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음”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대전도시철도2호선과 관련해서 ..
국제라이온스클럽 복지만두레 참여 협약식 대전시민 일촌의 행복을 위한 아름다운 발걸음 ! - 국제라이온스클럽 356-B지구 복지만두레 참여 협약식(8. 11) - 지난 8월 11일(수) 14:00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시민 일촌의 행복을 위해 대전광역시(염홍철 시장)와 국제라이온스클럽 356-B지구(김주승 총재)가 복지만두레 참여 협약식을 맺었습니다. 이날 맺은 협약을 통해 국제라이온스클럽 356-B지구 김주승 총재는 복지만두레 사업을 위해 5천만원을 기탁하게 되며 대전시에서는 기탁금을 어려운 시민을 위한 다층 결연사업의 복지 만두레 맞춤형 서비스 프로그램에 사용하게 된다고 합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렇게 대전시청과 시민단체가 함께 지원을 한다고 하니 가슴뿌듯합니다.^^ 특히, 국제라이온스클럽 356-B지구는 대전지역 90개클럽 회원 2,7..
투표인증! 투표를 했습니다. 앞으로 대전을 위해서 힘써주실 분들을 제 손으로 당당히 뽑았죠! 물론, 제가 투표한 사람이 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하지만, 안된다는 보장도 없잖아요? ^^ 누가 되시던... 대전의 발전과 시민들의 복지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투표도 하고 인증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