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

좋은 일 생겼어요! 2019대전여성취업·창업박람회 지난 9월 5일 대전시청에는 대전의 모든 여성이 몰려든 것처럼 북적북적 했습니다. '2019 대전 여성취업·창업 박람회'가 열렸기 때문입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이지만 30 분 전에 벌써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많은 여성 구직자가 찾았어요. 그만큼 취업난을 반영하는 풍경입니다. 그런데 박람회 제목이 참 재미있어요. '좋은 일 JOB 생기는 날'이에요. 행사에 참여한 업체 모두, 구직자 모두, 직원 찾고 일자리 찾고 했으면 좋겠어요. 박람회 같은 큰 행사에서 빠지지 않는 인증샷 이벤트에 저도 살짝 참여했습니다. 2019대전여성취업.창업박람회 현장에는 방송국에서도 출동을 했습니다. TBN대전교통방송과 대전MBC 라디오 두 곳에서 특별 생방송을 통해 생생한 현장 소식을 전하는 모습입니다. 이번 박람회는 ..
[영상]2019 대전여성취업·창업 박람회 2019 대전여성 취업·창업 박람회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드립니다. 2019 대전여성 취업·창업 박람회가 5일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좋은 일(job) 생기는 날’을 주제로 열렸습니다. ‘꿈을 갖고 날개치는 나비처럼 여성들이 모두가 꿈을 이루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열리는 이 박람회에는 200개 기업이 참가하였고 390명의 구직을 목표로 했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여성들이 사회적 경제활동을 강화하고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그것이 우리 사회의 경쟁력의 하나의 축이고 그런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대전시도 열심히 함께 뛰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행사장에서는 취업하러 가자는 재미있는 플래시몹이 펼쳐졌고요.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과 각 분야 취업상담도이 진행됐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문화여성들에게도 일자리..
여성들에게 좋은 일(JOB) 생기는 날! 2019 대전여성 취업창업 박람회! 어느덧 일년의 3분의 2가 물처럼 흘러가고, 자연의 순리는 어김없이 돌고 돌아 조석으로 제법 서늘한 기온이 느껴지는 8월의 끝자락입니다. ​ 8월은 일본으로부터 광복된 것을 기념하고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경축하는 날이 있는 뜻깊은 달이죠. 74년 전 일본으로 부터 '빛'을 되찾은 날을 축하하고 영원히 빛날 우리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달인데요. 그래선지 요즘이 무궁화꽃을 가장 많이 만나 볼 수 있는 때이기도 합니다. ♬ 좋은 일(JOB) 생기는 날. "2019 대전 여성 취업 창업 박람회" 매년 요맘 때면 우리 여성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날이 있는데요. 1년에 딱 한 번 여성친화도시 대전에서 2019 대전여성 취업창업 박람회가 오는 9월 5일 대전광역시청에서 열립니다. 2007년부터 대전 여성취업창업박람회를 매..
당당한 여성! 2015 대전여성 취업·창업박람회 당당한 여성! 2015 대전여성 취업·창업박람회 *** 2015 대전여성 취업·창업박람회 당당한 여성! 앞서가는 선택! 일 잡(JOB)았데이(Day)​ 광복 70주년을 맞은 올해 8월은 유난히 더웠습니다. 그래서 더욱 숨가쁘게 달려온 9월인지도 모릅니다. 조석으로 느끼는 서늘한 기온, 들녘의 누렇게 익어가는 황금들판을 바라보니 올 한해도 얼마 남지 않은듯 합니다. ​한해의 반이 훨씬 지나 가을의 초입에 들어선 9월 3일 대전시청 1~3층에서 열린 ‘2015 대전여성 취업·창업 박람회’가 대성황리에 끝이 났습니다. ​ "여성의 사회진출 활성화를 통한 양성평등의 실현, 여성 인력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등​ 청난 가치를 갖고 있다”며 “ 앞으로는 여성 취업의 기회를 확대해 여성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
당당한 여성! 앞서가는 선택! <2015 대전여성 취업,창업 박람회> 당당한 여성! 앞서가는 선택! *** 당당한 여성! 앞서가는 선택! 일 잡(JOB)았데이(Day)​~ 광복 70주년을 맞은 8월은 태극기와 무궁화를 그 어느때보다 많이 본 해 입니다. 전국 방방곡곡에서 멋지게 휘날리는 태극기를 바라보니 저절로 가슴이 벅차 오름을 느꼈는데요. 70년전. 1945년 일본으로 부터 해방된 광복의 그날을 축하하고 또한 영원히 빛날 우리 대한민국을 응원하며 불볕더위로 분주한 8월을 보내고 있는 넷째주 주말입니다. 오늘은 곧 열릴 대전의 행사 소식을 전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참 반가운 소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 ​찜통같은 삼복더위가 지나고나니 조석으론 제법 가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요즘입니다. 유난히 더웠고 가물었던 올 여름을 보내시느라 우리 모두 정말 고생 많았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