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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작품전시회 (시청 1층 로비)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작품전시회 얼마전 끝난 공공디자인 공모전의 전시회가 시청 1층 로비에서 있었습니다. 요즘들어 부쩍 관심이 많아진 공공디자인... 아직까지 초보단계이지만 이런 공모전과 전문가들의 참여를 통해서 대전광역시의 이미지를 새롭게 높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작품전시를 보면서 아위웠던건 공공디자인이 놀이터나 일부 시설에 한정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좀더 다양하고 시민들이 공감 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예를 든다면 대전광역시의 버스디자인을 새롭게 한다던지... 버스 정류장의 새로운 디자인, 공공기관의 민원실을 새롭게... 또는 도서관의 새로운 변화시도... 공공기관의 현수막 디자인, 학생신분증 내지는 공무원증의 디자인 변화, 야구장의 리디자인..
제2회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제2회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대전시는 7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염홍철 대전광역시장과 공모전 수상자 및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우수작품 시상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영예의 대상(大賞)은 재미있는 상상이 가득하고 주제와도 잘 부합되는 경북대 이정희씨가 출품한 “개구리의 세상구경”이 선정되어 수상하였고, 금상 김대웅ㆍ이지영(Green Bicycle Shed), 은상 홍익대 김한욱ㆍ박한글(Green Network Flow), 청주대 손병훈(Kinetic Energy Light) 등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대전지하철이 궁금하세요? 사진으로 보여드릴께요. (대전도시철도 사진작품 전시회) 대전도시철도 사진작품 전시회 대전 지하철의 궁금한 24시를 직원들과 시민들이 직접 찍어서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바로 입니다. 얼마전 지하철공사는 시민 사진작품 공모전을 실시 했었습니다. 시민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대전 지하철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는 행사였습니다. 그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들과, 대전 지하철의 24시를 직원들이 직접 찍은 사진들로 구성해서 지하철 역사를 순회하면서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시민들과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지하철의 성공적인 운영을 축하하는 의미가 있는 행사라 생각합니다. 평상시에는 볼 수 없는 지하철과 관련된 장비와 사람들, 그리고 지하철이 운행되기까지 숨어서 일하는 그들의 노력,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도시철도공사 직원들의 노력을 알 수 있는 유익한 전시라 평하고 싶습니다. ..
사진전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손안애서> 대전전시, 한밭도서관. 주말에 도서관에 들렀다가 본 사진전 입니다. 전국 순회전시 中 대전에서는 5월 30일 까지 진행한다고 합니다. 책과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 공모전 입상작들의 순회전 입니다. 전시명 - 손안애서(愛書) 주최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장소 - 대전 한밭도서관 1층 기간 - 2010년 5월 8일 ~ 5월 30일 관람료 - 무료
대전 대표음식, 브랜드명과 슬로건 공모 대전광역시는 대전의 대표음식으로 선정된 돌솥밥과 삼계탕의 브랜드명과 슬로건을 이달 말까지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대전의 대표음식에 지역 이미지와 스토리를 부여한 이름을 붙여 대전의 대표브랜드 식품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대전의 전통성과 자긍심이 담기고 대전 음식의 가치를 창의적이고 은유적으로 제시하면서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좋은 브랜드명과 슬로건으로 응모하면 된다. 제출방법은 응모신청서(시홈페이지 시정소식)를 작성해 방문접수하거나 팩스나 우편 또는 인터넷 접수하면 된다. 제안건수는 무제한이다. 선정작은 오는 6월초쯤 개별통보하며 브랜드명과 슬로건 각각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 건 150만원, 우수상 각 건 50만원, 장려상 각 건 20만원씩을 시상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식품안전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