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 화요일까지 산림문화축제가 대전시에서
열리는 곳 중의 한 곳인 한밭수목원에 다녀왔습니다.
열리는 곳 중의 한 곳인 한밭수목원에 다녀왔습니다.
한밭수목원 서원으로 들어서니 가을 들국화가 먼저 반겨줍니다.
수목원 잔디밭에서는 가을 햇살을 받으며 아이들의 유쾌한 게임이 한창입니다.
수목원 잔디밭에서는 가을 햇살을 받으며 아이들의 유쾌한 게임이 한창입니다.
후문으로 들어와서 정문으로 갔습니다.
길다란 메타쉐콰이아 길에서 가을의 정취를 흠뻘 즐겼습니다.
길다란 메타쉐콰이아 길에서 가을의 정취를 흠뻘 즐겼습니다.
엑스포 남문 앞에서는 산과 들과 관련된 체험 행사가 즐겁게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위 사진은 꽃 압화 체험입니다.
위 사진은 꽃 압화 체험입니다.
꽃 압화 작품 전시회에 시민들이 관람하고 있습니다.
저도 체험 행사에 참여해서 위와 같이 만들었습니다.
완성된 작품으로 호신용 호르라기에 붙였습니다.
(무료였습니다.)
(무료였습니다.)
숲 체험 행사에서는 나뭇가지로 목걸이와 핸드폰 걸이 등을 만들었습니다.
여러 식물을 물감으로 만들어 염색을 하는 체험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