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과학기술도시 58.8% - 민선5기 출범100일, 대전의 도시이미지에 대한 국민의식조사결과  대전은 미래성장 가능성이 높은 도시 61% 대전의 도시이미지는 과학기술도시가 전체의 58.8%, 행정도시 10.6%, 교통도시 10.5%, 문화예술의 도시 10.4%, 교육도시 5.4%로 나타나 대전의 대외적 도시이미지는 과학기술도시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대한민국 신중심도시’라는 민선5기 대전의 비전 설정과 관련, 응답자의 39.9%가 적정하다 39.9%, 보통이다 51.6%, 부정적하다 8.5%로 나타나 전체적으로 긍정적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민선5기 비전실현을 위한 추진방향으로 첨단경제도시에 대한 적정성 여부는 적정하다가 90.9%로 조사돼 대전을 첨단경제도시로 육성해 나가는 것이 매우 긍정적 방안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같은 결과는 한국경제경영연구원과 대전발전연구원이 공동으로 지난달 27일부터 4일까지(8일간) 대전, 충남,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2,001명에 대해 실시한 전화면접조사에서「대전의 도시이미지와 대한민국 신중심도시 대전에 관한 국민여론조사」결과 드러났습니다. 특히 이번조사에서 장래 대전의 발전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대해 ▲높다 54.5% ▲매우높다 6.4% ▲보통이다 34.2% ▲낮다 4.0% ▲매우 낮다 0.8%로 응답해 대전, 충남, 제주를 제외한 우리나라 국민들 대부분은(61.1%) 대전의 미래를 매우 밝게 전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